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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면 많은 경우가 있겠지만.. 한국에서도 꽃다운 대학시절 온몸이 일그러지는 화상을 입고 절망과 좌절속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 행복해하는 지선씨가 있죠.. '지선아 사랑해' 간증집을 읽고 감명을 받고 지인들에게 전하기도 하며 도전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잘 보았습니다.
2012-03-03 18:31:07 | 김상희
형제님께서 꿋꿋이 홈피에 좋은 글과 정보를 주시니 좋습니다~ 삶을 이야기하는 진솔한 대화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혀에서 그침이 아니요, 주님께서 기뻐하실 사랑의 실행에서도 같이 되어지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들의 쉼터로 자리잡히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2-03-03 16:23:13 | 정승은
가난하고 부함으로 인해 내가 짓는 죄들이 얼마나 많은지~ 절대적인 부가 아니라 나와 하나님만 아시는 그만큼의~ 나의 마음을 읽고 아시는 그분 앞에서 매시간 그분과 속삭이며 그분을 내 아버지로, 제일 친한 친구로 다가가서 삶을 나누고 싶습니다..
2012-03-03 16:14:55 | 정승은
너무 좋은 글.. 날 또 다시 돌아보게하는 글이네요. 나를 다루시고 만지시는 이는 하나님이시지만 내가 얼마나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느냐가 중요하겠죠. 균형을 이룬다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면서도 어려운것 같아요.
2012-03-03 15:38:55 | 김상희
가만히 생각해보니 사계절이 뚜렷한 이땅에 태어남도 너무 감사하기만 하네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계절의 질서속에서 아름다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기다리고 찾아오면 또 기다리고.. 지루해할 틈을 안주시네요.ㅎㅎ
2012-03-03 15:26:35 | 김상희
짧은 시 한편이 마음을 톡 치니 고정관념의 얇은 막이 한 꺼플 벗겨지는 듯.. 결코 달콤하지만은 않은 우리의 인생이지만 기다림 뒤에 꽃을 피우는 겨울나무처럼 인내가 아닌 기다림으로 고통이 없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렵니다. 멋진 시 감사합니다.
2012-03-03 15:12:20 | 김상희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려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해야하지요. 대중문화속에 또는 곳곳에 틈만 있으면 어떠한 형태로든 파고드는 사탄의 전략을 어찌 사람의 능력으로 다 가려내고 물리칠 수 있을까 싶어요. 특히 대중문와의 열풍속에 무방비 상태인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지헤를 간구해야겠어요. 그리스도인인 부모로서 교사로서 어른으로서 말예요. 마귀에 속한 이 세상은 점점더 다양하고 심화된 형태로 타락의 극치를 이루며 믿는 자들 까지도 넘어뜨리려 혈안일텐데.. 그 속에서 얼마나 분별력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분리될 수 있는지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2012-03-03 14:43:01 | 김상희
레이디 가가, 정상적인 상식을 가졌다면은 절대로 좋아 보일리가 없는데도 불구 하고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추종하는 것을 보면 배후에 이세상의 신인 사탄이 있다는 것이 보입니다. 정말 영적 분별력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2012-03-03 12:08:09 | 석혜숙
와~우!! 정말 멋있고 신비롭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것을 보면서 창조주가 없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을까요? 미소를 지으며 좋은 마음으로 감상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롬2:19~20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 느니라.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2012-03-03 11:55:21 | 석혜숙
세상이 공중 권세 잡은 자의 세력하에 있음이 확실하기 때문에 이런 류들이 좋아보이는 것 같아요. 연예인들을 좋아하는 것도, 추구하는 것도 그 열풍이 너무나 막강해 주님이 없는 자들에게 확실한 추앙을 받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본질적인 변화가 없으면 세상에 속한 무리들과 얽히고 설켜서 넓은 길인줄도 모르고 휩쓸릴까 걱정이지요. 거듭난 우리 어른들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아무생각없이 유행을 따르지 않도록 주님께서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12-03-03 11:02:45 | 이수영
하나님의 신비죠? 너무 신기하고 아름다워 천천히 음미해보고 싶은데 조금 빠르네요. 꽃 한송이를 피우기위해 꽃잎들이 마스게임하듯 서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 협동이랄까 -- 주님이 넣어주신 본성대로 움직이지만 참 하나 하나가 너무 신기해요. 우리 주님 너무 멋지세요. 우리 인간을 위한 꽃들의 향연입니다.^^
2012-03-03 10:49:12 | 이수영
현대음악이란 것이 좀더 퇴폐적으로, 좀더 전위적으로, 좀더 자극적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권위에 도전하는 모습을 미화하고 격렬히 추종하는 것은 불을 향해 달려드는 불나방을 연상케 하네요
2012-03-03 08:47:35 | 조양교
아침에 음악과 함께 화사하게 꽃망울이 터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연출하신 멋진 광경입니다. 최근 글들의 향연을 보는 것 같네요, 움추려 계셨던 분들이 너도 나도 얼굴을 내미는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2012-03-03 08:42:25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