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을 너무 잘 해 주시네요.
지혜는 주님께서 주신것만이
지식과 명철을 바르게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실제로 배우지 않았어도 지혜로운 성도를 보면서
-참된지혜는 주님이 주시는구나!-하고
느낀적이 있었어요.
성경을 열심히 보는 성도였지요.
세상학문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닌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니까요.
이는 주께서 지혜를 주시며
그 분의 입에서
지식과 명철이 나오기 때문이니라.
잠2:6
어려울 때 더욱 빈번히
주님께 달려가게 되는
미련한 인간임에도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심에
감사합니다.
2012-03-06 12:27:28 | 이수영
좋은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3-06 12:06:35 | 관리자
오늘도 `지혜로운 자`들과 지혜롭고 싶어 하는 지체들과 함께 하는 홈피안에서
경건한 교제를 시작하게 되니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고 안다고 해서 다 지혜로 인도되는 것은 아니고 이렇게 지혜로운 사람들과
함께 걸을때 더욱 우리는 명민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지혜의 길을 눈이오나 비가오나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걷는 친구들이 되기로 해요..
2012-03-06 10:40:24 | 오혜미
늘 욕구불만으로 가득찼던 때가 있었습니다. 내가 가진것이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남과 비교하여 스스로 무너지고 자책하고 그런데 만족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예수님 만나기 전까지는요. 그러다 비로소 제게 위로자로 오신분 으로 말미암아 평안을 얻었지요. 그게 2006년 6월 18일의 일입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의 삶은 꿀맛이 아니라 매실맛 입니다. 계속 입맛이 당기는...
(전5:18~19 )내가 지금까지 본 것에 주목할지어다.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시는 그의 삶의 모든 날 동안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행하는 자기의 모든 수고의 좋은 열매를 즐기는 것이 선하고 마땅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또한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부와 재물을 주시고 또 그에게 그것을 먹고 그의 몫을 취하며 그의 수고한 것을 기뻐할 능력을 주셨나니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로다.
김정훈 형제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2012-03-06 10:32:24 | 최현욱
아멘입니다.
이시간을 귀하고 값지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며 오늘아침 조형제님의 칼럼을 보고있는 이시간, 곧 함께 덧글로 성도님들이 함께 할것이라는것이 참 좋습니다.
2012-03-06 10:23:15 | 이청원
2012-03-06 10:08:02 | 조양교
너무도 좋은 글입니다. 100% 공감되는 글입니다.
(눅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그 모든 일들을 행한 뒤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니이다. 우리는 해야 할 우리의 의무를 하였나이다, 하라, 하시니라.
2012-03-06 00:34:41 | 송재근
많이 받은 자는 그 만큼 거기에 합당한 책임과 의무를 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받은 것으로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 쓰시는 그릇이 되도록 할까 하는 것이다.
공감합니다.
각자가 받은 달란트가 다르니 비교할 수 없는것이죠.
자기가 받은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귀한 일이지요.
모양은 다르더라도 주 하나님을 섬기는 일인데요.
너희는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며
한 마음과
한 생각이 되어
내 기쁨을 성취하라
빌2:2
2012-03-06 00:32:17 | 이수영
하하~ 숙제라.., 그랬나요? 그런데 많아서 기뻐지는 숙제라.. 그것 참 신기한 숙제네요~^^ 댓글에 감사합니다.
2012-03-05 23:52:00 | 김정훈
"현재 나에게 주어진 형편에서 기쁨과 감사로 최선을 다하는 삶" - 늘 그렇게 해오고 계시듯이 앞으로도 그리 하시면 될 것으로 믿습니다!
2012-03-05 23:50:05 | 김정훈
아멘입니다~! 하지만, 저에 대한 칭찬은 과찬이십니다~;;
2012-03-05 23:47:27 | 김정훈
"하나님께서 놀랍게 채워주심에.."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채우십니다! 할렐루야~~!!
2012-03-05 23:45:56 | 김정훈
감사합니다~^^
2012-03-05 23:38:11 | 김정훈
"알고 깨어 있어야 하는 점들을" 잘 정리하여 다시금 2부에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03-05 23:37:36 | 김정훈
"짧은 시 한편이 마음을 톡 치니 고정관념의 얇은 막이 한 꺼플 벗겨지는 듯.." 멋진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2012-03-05 23:33:33 | 김정훈
형제님 우리 교회 홈페이지가 활성화가 되어가고 이렇게 하루,이틀만 보지 못해도 읽어야 할
숙제들(?)이 많아져서 기쁜것은 저 혼자만이 아니겠지요?
많은 분들의 생각들과 덧글이 더해져 저도 함께 공감하고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갖어봅니다
적은것이라도 맡겨주신 분께 감사하며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2-03-05 22:46:17 | 주경선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제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것들을 모아 총체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의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0^*
2012-03-05 22:17:39 | 석혜숙
신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현재 나에게 주어진 형편에서 기쁨과 감사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2012-03-05 21:33:18 | 석혜숙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3-05 19:10:31 | 김상희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베리칩 등 많은 이야기들을 주섬주섬 주어 들어 지식은 많았으나
정리가 안 되었었는데
오늘 모두 머리 속에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저희들이 알고
깨어 있어야 하는 점들을 2부에서 다시금 알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모두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악이 하는 일을 정확하게 분별하도록 말입니다.
2012-03-05 18:15:50 | 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