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열 형제님!반갑습니다. 옆에서 뵙다가 사진으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잘 적응헐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게요.
2024-01-16 15:45:08 | 이규환
환영합니다.
설경을 배경으로 찍은 가족사진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진리의 말씀과 풍성한 교제 가운데 즐거움이 넘치는 교회생활 되세요~!
2024-01-16 11:47:03 | 이남규
환영합니다.^^
상냥하시고 적극적으로 교제하시는 영아 자매님
가족 사진을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바른 진리의 말씀위에서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가정으로
세워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1-16 09:59:50 | 김세라
영아자매님 가족이시군요.
오며가며 인사는 나눈것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가족분들이 함께하니 가장큰 기쁨입니다.
2024년도에는 더 기쁘고 감사한일들로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1-16 08:44:11 | 김경애
안성에서 오시는 (왼쪽부터)김영빈 형제님, 이영아 자매님, 김승태 형제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1-15 21:31:55 | 관리자
형제님 반갑습니다.
교회와 함께 하게되여 기쁘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4-01-15 16:43:45 | 김영익
환영합니나. 나 춘성 형제님.
같은 인천이래도 계양은상당히 멀다고 들었어요.
주님을 향한 마음이 지금 현상태로 이끄셨나봐요.
주님을 향한 사랑이 더 커지시길 바랍니다.
2024-01-15 13:17:08 | 이수영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함께 교회를 세울수 있어서 감사하고 더욱 감사합니다 ^^
2024-01-13 16:00:36 | 이은정
환영합니다.
형제님의 삶가운데
은혜와 기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4-01-13 15:26:11 | 김경애
형제님 환영합니다.
영과 진리 가운데 예배의 기쁨이
교제를 통해서 혼의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교회 오고가는 길도 화평가운데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2024-01-13 10:54:32 | 이남규
인천 계양에서 오시는 나춘성 형제님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1-13 10:21:20 | 관리자
두분 이름 올라온거 보고 어? 했는데
사진을 늦게 찍으셨네요.
필요한 곳에서 부지런히 섬기는
모습 보기 좋아요.
함께 할 수있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1-12 21:42:59 | 김혜순
형제님,자매님
사진으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교회의 여러 일들에 수고하고 애써주시는 형제님.
가정과 하시는 일을 주님께서 기억해 주시길 원 합니다.
2024-01-12 19:12:10 | 이상기
사진이 많이 늦으셨네요!
그럼에도 사진이 아주 잘 나왔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교회를 위해 수고하시는데
우리 주님의 위로와 은혜와 기쁨이 항상 가정과 사업장에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2024-01-12 15:45:45 | 이남규
환영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예배에 출석하는 것 만큼 아름다운 모습도 많지 않을 겁니다.
한 사람보다 두 사람이 나은 법인데 하물며 네 사람이겠습니까?
우리 주님의 은혜와 진리 가운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복된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2024-01-12 15:41:43 | 이남규
사진을 그동안 찍지 않으셨군요.
사랑침례교회에서 믿음을 시작하시고
훈련받으시고 좋은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신 귀한부부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사모님을 도와 사랑침례교회를
세워가는데 큰 일들을 감당하시리라 여깁니다.
모든 삶가운데 하나님께 영광이요.
형제님자매님 가정위에 구원의 기쁨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01-12 00:28:46 | 김경애
인천 송도에서 오시는 김홍기 형제님, 이은정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1-11 23:54:56 | 관리자
저희와 함께 하는 신앙생활이 주님과
동행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와 평안이 늘 있기를 바라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1-11 23:25:45 | 김혜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예배 드리는 기쁨은
다른것과 비교가 안되는거 같아요.
이 기쁨이 일상생활에도 이어지길 소망하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1-11 23:19:16 | 김혜순
네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가족들이 함께 하니 더 행복하시겠네요.
진리안에서 더 견고하게 터를 잡으시고
교회에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2024-01-11 15:05:49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