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열 형제님, 김영옥 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믿음 안에서 교회 성도분들과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09-03 12:41:34 | 김지훈
안녕하세요?
먼저 성령충만이란 그릇에 물을 빈틈없이 꽉 채우듯이 성령님으로 자신을 꽉 채운다는 뜻으로 성령님으로 충만한 사람은 마치 물위에 자신의 몸을 띄워 물결에 몸을 맡기듯이 부드러운 성령님의 인도에 반응하여 자신의 본성을 누르고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걷게 됩니다.
성화란 구원받은 이후 성도가 이 땅에서 의지적으로 죄의 유혹과 싸우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으로 점진적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말합니다.
따라서 성화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추구할 목표이며 성령충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도의 영적인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성화를 이룰 가장 좋은 구체적인 실행방법은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추구와 건전한 성도들 간의 교제라고 생각합니다.
성령충만한 성도들의 삶의 열매가 갖는 특징들이 바로 갈5:22에 나오는 성령의 열매 특징 9가지 입니다.
이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서로 연관되어 나타나며 이런 것을 추구하는 성도들을 가만 둘 마귀가 아니기에 이 때 성도들이 갖추어야 할 보호장치와 무기가 엡6:13의 하나님의 전신갑주 입니다.
좀 더 세밀한 내용은 갈라디아서와 에베소서 강해를 전체적으로 들으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샬롬~!
2024-09-03 10:55:36 | 이남규
두분 반갑고 환영합니다.
같이 교제하고 배우면서 성장하면 좋겠어요.
잘 적응하시면서 주님의 기쁨이 항상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024-09-03 08:59:46 | 김영익
감사합니다^^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는 주일아침에 기쁨과 평안을 누릴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2024-09-03 06:20:20 | 김영옥
감사합니다^^
아직은 낮설지만 자매님들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저도 점점 스며들어가고 있습니다
2024-09-03 06:15:24 | 김영옥
귀한 연재 글 감사드립니다!
교회가 한층 더 성숙해 지는 계기가 되길 바래 봅니다~
2024-09-03 00:53:09 | 정진철
11년전에 성령충만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설교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성화가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둘이 하나님의 뜻인 것은 잘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 둘의 연관관계가 궁금합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성령충만, 성화, 성령의 열매, 하나님의 전신갑주 라는 표현들이 성경에 나오는데
각각 서로 다른 것인지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024-09-02 23:07:47 | 박광우
두 분 환영합니다.
진리와 교제 가운데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주일되세요~!
기회가 되면 같이 교제해요~!
2024-09-02 15:05:59 | 이남규
참으로
아름다운 기족사진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흐뭇해하실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풍성함으로
채워주시기를 바랍니다.
2024-09-02 09:30:32 | 김경애
고성열형제님 김영옥자매님!!!
주의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말씀과 진리안에서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성숙해져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9-02 09:26:50 | 김경애
안녕하세요?
8월 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왜 은밀한 일은 남에게 드러내지 말아야 하는가? (잠 25장)
그것을 듣는 자가 너를 모욕하므로 너의 대한 악평이 떠나지 않기 때문(10절)
2. 게으른 자의 헛된 교만은 자기를 누구보다 더 지혜롭다고 여기는가? (26장)
이유를 댈 수 있는 일곱 사람(16절)
3. 사람을 꾸짖는 자가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유익한 것은? (28장)
나중에 더 많은 호의를 입음(23절)
4. 아굴이 기도하면서 알맞은 양식으로 먹여달라고 요청한 이유는? (30장)
배가 불러서 주를 부인하거나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할까 염려하여(8절)
5. 아굴이 작지만 지혜가 뛰어나다고 한 네 가지 동물은? (30장)
개미, 토끼, 메뚜기, 거미(25-28절)
6. 현숙한 여인의 값은 무엇보다 더 나간다고 했나? (31장)
루비(10절)
7. 전도자에 의하면 지식을 늘리는 자는 무엇을 늘린다고 했나? (전 1장)
슬픔(18절)
8. 솔로몬이 자신의 손으로 이룩한 모든 일과 수고의 산물을 바라보고 내린 결론은? (2장)
모든 것이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요, 해 아래에는 아무 유익이 없었다(11절)
9. 위로 올라가는 영과 땅으로 내려가는 영은 각각 무엇인가? (3장)
사람의 영, 짐승의 영(21절)
10. 하나님께서 사람의 몫으로 주시는 선하고 마땅한 일은? (5장)
사는 동안 해 아래에서 행하는 자신의 모든 수고로 얻은 좋은 것을 즐기는 것(18절)
11. 헛되이 왔다가 어둠 속에서 떠나므로 해도 보지 못하였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으므로 더 많은 안식을 누리는 자는? (6장)
유산된 자(3-5절)
12. 애곡하는 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은 이유는? (7장)
그것이 모든 사람의 끝이기 때문(2절)
13. 지혜와 명예로 명성을 얻은 자를 악취가 나게 하는 것은? (10장)
작은 어리석음(1절)
14. 맷돌 가는 자들이 수가 적으므로 일을 멈추게 되는 것은 누구에 대한 비유인가? (12장)
노인(3절)
15. 양 떼를 먹이며 쉬게 하는 곳이 어딘지 알지 못한다면 어디로 가라고 했나? (아 1장)
목자들의 장막들 곁(8절)
16. 사랑하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자신을 보이시는 방법은? (2장)
우리의 담 뒤에 서서 창문으로 들여다보시며 격자창을 통해 보이심(9절)
17. 이스라엘의 육십 명 용사들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곳은? (3장)
솔로몬의 침상(7절)
18. 신랑이 신부의 아름다움을 칭찬하기 위해 묘사한 7군데는? (4장)
눈, 머리털, 이, 입술, 관자놀이, 목, 두 젖가슴(1-5절)
19. 무엇을 보고자 술람미 여인에게 돌아오라고 호소하는가? (6장)
두 군대의 무리(13절)
20. 사랑하는 이와 광야에서 올라오는 여자의 어머니가 그녀를 낳은 곳은? (8장)
사과나무 밑(5절)
2024-09-01 13:45:00 | 관리자
인천 계양에서 오시는 고성열 형제님, 김영옥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8-31 18:33:16 | 관리자
8월 28일 요한복음 6장 21절 어제는 아무리 보아도 (물)로 보였는데 잘 자고 나서 다시 보니 (뭍) 이네요. 실수였음을 바로 잡습니다.
2024-08-29 09:33:42 | 이향란
책을 읽고 정리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것.
참 대단 하다고 느껴져요.
자매님 올려 주시는 독후감 읽으며 그런 생각이 듭니다.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
챙겨 보고 싶네요.
2024-08-28 18:16:28 | 김혜순
자매님을 통해
도전받게 됩니다.
저또한
시편을 온 마음속에
채우고싶고 담아보고 싶습니다.
2024-08-28 17:19:46 | 김경애
어디에 이글을 써야 할지 몰라서 이곳에 씁니다.
스터디 성경전서 400 주년 기념판을 갖고 읽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21 절
이에 그들이 그분을 반가이 배로 받아드렸고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물)에 이르렀더라
핸드폰에 다운 된 같은 부분에는 (물)이 아니고 (뭍)이었어요.
목사님 말씀에 따라서 틀린 부분 을 알립니다.
더 완전해지는 성경을 위하여!!
2024-08-28 10:24:31 | 이향란
와~ 너무 아름다운 가족사진이네요...
형제님 자매님의 환한 미소까지 꼭 닮은 이건 이주 이령 이인이의 모습이 너무 예뻐요^^
늘 먼저 밝게 인사해 주시는 덕분에 교회에서 뵐 때마다 정말 반갑고, 형제님 자매님 가정과 믿음의 길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해요~
2024-08-27 22:17:45 | 박하늘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실되게 주님을 가득 담고 싶어요.
2024-08-27 20:03:04 | 이수영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
기쁨의 근원인 복음의 진리를 묵상하고 마음 속 깊이 담아두겠습니다^^
2024-08-26 12:07:59 | 김지훈
관점의 차이로 마음 상하기 보다는,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내가 보지 못하는 점을 도움 받으며 협력함으로 바른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나는 지체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교회에서 다방면으로 섬기시는 분들께서도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역시 사랑으로 기쁨으로 모든 일을 잘 처리하기를 소망하며, 섬김으로 봉사헤 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2024-08-26 11:57:13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