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여기서 만나뵈니 반갑네요~ 말씀처럼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소망 가운데 있음에 감사한 것이겠죠..
다만 나 혼자만의 감사를 넘어..그것을 또한 필요로 하는 모든 이와 나누고자 하는 (물질 뿐만 아니라, 기도와 복음 전도 모두 포함) 부담이 우리 안에 있기를 소망하며 사진을 올렸습니다!
2012-03-15 00:11:56 | 김정훈
그러게요~ 이게 왠일입니까? "다들 어디갔어~ ?" 궁금했었는데, 가까이들 계셨네요!
어쨋든 반갑고, 감사한 일입니다.^^
2012-03-15 00:05:32 | 김정훈
살과 같이 지나가는 시간들과 바쁜 일상들속에서도 감사가 넘쳐남은 우리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이겠지요. 하늘에 소망을 두지 않고 이땅이 다인것마냥 머리들이데며 산다면 윗 사진에 있는 삶들보다 더 비참한 삶일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사진들을 보며 제 생활가운데 감사하지 못하고 지나친 것들을 하나하나 돌이켜 봅니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겠죠?! 형제님!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3-14 23:32:23 | 김경양
생각해 보면 정말 감사할 조건들이 너무나 많음에도 불구하고
만족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며 불평과 불만 가운데 살아갈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항상 현재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딤전6:8 )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우리가 그것으로 만족할 것이니라
2012-03-14 20:15:43 | 석혜숙
와~~
평균 연령.. 댓글 수..
기록 갱신입니다. 짝짝짝...
2012-03-14 12:48:13 | 김상희
자매님, 드디어 홈피에서 만나네요~ 앞으로도 진솔한 글들을 자주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2012-03-14 10:39:43 | 김정훈
준영 자매, 못 알아 봐서 미안해요~~ 자매님 덕분에 댓글맨의 평균 연령이 화~악 낮아졌네요.. 땡큐~!
2012-03-14 10:36:59 | 김정훈
아~ 이제 기억이 납니다. 그때 좋은 말씀 전해 주셨지요.. 감사합니다.
2012-03-14 10:21:06 | 김정훈
...아..정말 마음이 먹먹해져옴을 느끼며..
이사진들과 문구들을 보면서 수많은 생각들이 일어납니다..
배고픔과 학대로 고통가운데 죽어가는 사람들을 볼때면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요.
특히 북한의 고통받는 이들을 볼때면 정말이지 말로 표현 할수 없는 아픔을
느끼게 되는데 "자면서 이제는 깨어나지 않기를 바랄꺼야" 라는 문구를 보니
그 아픔의 장면들이 머리와 가슴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주님께서 제게 허락하신 자유와 정상적인 몸의 모든 기관들을
오직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사용해야만 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참, 준영이는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의 예쁜 여학생이랍니다.^_^)
2012-03-14 00:30:41 | 강민영
고1의 여학생입니다. 메인화면에 여덟명의 아이들이 옹기종기 서있는데 그중 가장 큰 아이기 준영이 입니다. 김승태형제님의 따님 입니다.^^
2012-03-13 23:43:35 | 이청원
지난 2월5일에 전남에서 올라오셔서 "십자가와 다른복음" 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설교해 주셨지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281&page=
2012-03-13 23:40:56 | 이청원
맞아요.. "하루, 하루, 하루...그리고 또 하루, 또 하루, 또 하루..." 가 감사한 일이죠..!
2012-03-13 22:47:01 | 김정훈
반갑습니다, 형제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2012-03-13 22:45:25 | 김정훈
주여~, 우리 허광무 형제님을 꽈~~악 붙잡아 주시옵소서!
(어디 형제님 뿐이겠습니까? 우리 모두가 다 그리 연약한 존재이지요.. ㅠㅠ)
2012-03-13 22:44:42 | 김정훈
"항상 학교가 조금만 늦게 끝나고 힘들어했었는데.." 라는 말로 보아, 준영 형제님은 혹시 중고등부 학생? 아니면 교사이신가요?
오늘은 정말 첨 뵈는 낯선 이름들이 많이 올라와 인사를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2012-03-13 22:43:09 | 김정훈
뭐라 말해야할지...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이 그저 복이고
감사의 제목들이네요 아이들을 재우고 혼자만의 시간에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3-13 22:41:50 | 주경선
자매님, 댓글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부족한 글에 격려를 보내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2012-03-13 22:38:11 | 김정훈
반가워요~^^
2012-03-13 22:35:57 | 김정훈
저는 누구신지 잘 ... 암튼 댓글까지 올려 주시니 감사 합니다~
2012-03-13 22:33:53 | 김정훈
단 여덟 글자로 느낌을 완벽하게 전달하심에 감사!
2012-03-13 22:33:03 |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