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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학교가 조금만 늦게 끝나고 힘들어했었는데.." 라는 말로 보아, 준영 형제님은 혹시 중고등부 학생? 아니면 교사이신가요? 오늘은 정말 첨 뵈는 낯선 이름들이 많이 올라와 인사를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2012-03-13 22:43:09 | 김정훈
사진과 글을 보면서 나는 참 행복한 나라에서 태어나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님께서도 자녀들에게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고 하셨지요. (히13:5)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힘든 상황도 있었지만 이렇게 바른 믿음안에서 한 지체가 됨이 주님의 은혜요, 가장 큰 감사임을 잊지 말고 기쁘게 살아가야 겠습니다. ^^
2012-03-13 22:23:06 | 곽성동
이것저것 여러가지 복잡한일로 하루를 보내고 딸과 통화 하면서 괜한 푸념으로 눈물을 보였던 제자신이 이사진을 보는순간 너무 부끄러워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답니다 가진것에 감사하고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사는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삶인데~ 제가살고 있는집은 다가구가 밀집해 있는 동네라 어려운 분들이 많이 있었지요. 그런데 요즘 제건축이 시작되어 많은 사람들이 떠났답니다. 가까이 있을떼 배풀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형제님이 올려주시는 사진과 글을 늘~보고 읽으며 감동과 경각심과 은헤를 받지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쎄미나 2 기대하겠읍니다.
2012-03-13 18:49:20 | 김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