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셔서 이스라엘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 들려주셨으면 해요. 잘 다녀오세요.
2010-05-25 17:48:10 | 백화자
내일이 시험이네요? 멋진 날이 되실 것입니다.
2010-05-22 20:11:00 | 박홍규
우리 교회의 기도 제목을 다시 한번 갱신해서 올립니다.
성경읽기표와 함께 성경 안에 넣고 시간이 날 때마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교회에서 나누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05-22 12:24:56 | 관리자
아드님 수술은 잘 되었는지 궁금하군요. 자매님도요~~
자매님 힘내시고요~ 모든 일을 통해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2010-05-21 09:58:51 | 김상희
시험날이 바싹 다가왔네요.ㅋ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go go !
2010-05-21 09:55:37 | 김상희
아이들이 많다는 것은 교회의 향보가 희망적이라는....
물론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하느냐가 관건이겠죠.
아이들 모두 주님의 말씀으로 바르게 자라 건강한 크리스쳔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0-05-21 09:52:19 | 김상희
하나님 아버지의 보살핌과 지체들의 사랑의 기도가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5-21 09:46:57 | 김상희
보람되고 건강한 여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0-05-21 09:43:43 | 김상희
정말 아이들이 많이 늘었어요.
윤아가 엄마에게
"우리교회 가자"
고 조를 때만 해도 도준이와 도이 만 있었는데 말이죠.
아이들의 암송과 성경읽기 숙제에 관심 가져 주시고,
숙제를 잘 해오면 스티커를 타거든요. 나중에 많이 모으면 선물도 기대할 수 있고요.
남편도 성경목록가를 집에서 열심히 부르던데
목사님! 숙제 잘하는 어른에게도 고래도 춤추게 하는 말 해주세요.ㅎ ㅎ
2010-05-19 17:03:22 | 이수영
건장한 체구를 가지신 분인데... 심장에 문제는 없겠지요?
풍토와 기후의 어려움이 있을것은 알았지만.이런 문제가 있는지는 몰랐어요.
정말 가족도 없는 외지에서 지켜 주시도록 기도해야 겠네요.
형제님 본인에게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잘 지내다 오시도록 계속 기도할게요.
2010-05-19 16:56:36 | 이수영
교회에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우리의 소망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바르게 주님 안에서 크도록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을 놓치면 소망이 없습니다.
부탁합니다.
패스터.
2010-05-19 11:14:09 | 관리자
이재식 형제님이 지난 토요일에 3개월 일정으로 인도로 가셨습니다.
현재 여러 가지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힘이 들면 심장이 뛰면서 문제가 생겨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외지에서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05-19 10:58:32 | 관리자
지혜로운 아내이네요. 형제님이 성경의 유적을 따라 다녀 오시면 그 모든 은혜와감격과 사랑은
자매님께로 되돌려질테니까요.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이 우리를 위해 훨씬 뛰어나고 영원한 영광의 무거운 것을 이루느니라 "이 말씀의 적용이 좀 무리이지만
잠시동안의 아내의 외로움과 괴로움은 풍성한 은혜로 인도하는 길이라는 것을 저는 굳게 믿지요.^*^
2010-05-18 21:58:24 | 정혜미
자매님...고린도 후서 12장 9절로 위로 받으세요.
"그분께서 이 경애자매님께 이르시되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나의 강한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해 지느니라.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크게 기뻐하며 나의 연약한 것들을 자랑하리니
이것은 그리스도의 권능이 내 위에 머무르게 하려함이라."
2010-05-18 21:50:18 | 정혜미
정말 좋은아내를 둔 덕 맞네요, 어쩜 이런 여행을 ^^. 잘 다녀오셔서 우리에게도 그 감격의 절반만이라도 느끼게 해주세요. ^^
다음에는 이청원 자매님 2주 여행 이라는 제목으로 ,
시작은 이청원자매가 좋은 남편으로 둔 덕에라고 시작하는 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아흐~
2010-05-18 15:14:44 | 이청원
우와 ~ 정말 좋겠다 몸조심히 잘다녀오세요 ^^
2010-05-18 13:46:19 | 송재근
노영기 형제님이 좋은 아내를 둔 덕에 5월 19일부터 12박 13일 동안 터키,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노 형제님은 특히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면서 계시록의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와 예수님이 재림하실 예루살렘의 올리브 산 등을 감격스럽게 보고 싶다고 합니다.
평안한 여정이 되도록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노 형제님의 아내인 김부미 자매님은 7월 중순에 아기를 낳습니다.
순탄한 출산을 위해서도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이 가정의 예쁜 딸의 이름은 현빈입니다.
기억해 주세요.
노 형제님 가정 사진은 본 사이트의 새가족 사진에 들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05-18 10:39:30 | 관리자
같이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샬롬!
2010-05-18 08:43:53 | 송재근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붙으실 때입니다. 화이팅! ^^
2010-05-18 08:42:28 | 송재근
형제님을 항상 마음으로 기도로 응원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주님이 지혜를 주셔서 통과 시켜주실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많은 성도들이 같은 마음으로 기도할거에요.
형제님,힘내세요. 기술사시험은 어렵다고 정평이 있던데. 그럴지라도 주님이 세워주시기를
기도하고 응답을 받으면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지요.
2010-05-18 08:40:14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