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형제자매님 .그리고 인터넷을통해 말씀을듣게하시기 위하여 일하시는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너무반갑습니다 기회가되면가겠습니다.사모님기회가되시면 자매님들과함께오시면얼마나 좋껬습니까......사랑합니다
2012-03-28 10:26:00 | 허옥순
지저분한 곳을 닦아주고 치워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쾌적한 공간에서 예배드리고, 식사를 하게 됩니다. 항상 애써주시는 분들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2012-03-28 08:48:17 | 조양교
저는 공중에 발이 떠있는 자체가 공포입니다. 땅을 딛고 그냥 걸으렵니다. 케이블 카로 건너간다면 모를까~
자신이 없네요^^
2012-03-28 08:45:55 | 조양교
저의 모습도 역시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매님 강건하시죠? 이렇게 들어와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생각과 주님의 생각은 너무 다르니 주변상황이 변해도
주님은 신실하시니 모든 상황에 감사해야죠?
우리를 너무 잘 아시는 주께서 좋은 일을 예비하고 계실거에요.
은혜 가운데 매일을 주님을 기다리며 살지요. 힘내세요.
2012-03-28 00:43:25 | 이수영
우리 모두 너나 할 것 없이 부족하지요..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작은 일이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나눠야 할 것 같아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012-03-27 23:57:07 | 김정훈
형제님, 기도 하시는대로 어느샌가 주님을 닮아 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실 줄로 믿습니다~!
2012-03-27 23:46:30 | 김정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린 이미 폭포 위의 곡예사들이죠^^
2012-03-27 23:38:08 | 김경양
도성이를 보면 항상 미소가 지어집니다^^ 말씀으로 잘 키우려는 부모님의 마음을 주님이 기뻐하 실 겁니다.
2012-03-27 23:24:31 | 김경양
어머니의 바른 선택으로 바른 궤도로 들어 온 바른 가족!
2012-03-27 23:07:53 | 오혜미
허자매님...반가워요...언제 한국에 안오시나요?
2012-03-27 23:05:23 | 오혜미
우리 교회에서는 청원기자의 사진앨범으로 그날 그날의 일들이 보도되고 새로운 얼굴들이
소개되도 자칫 인사가 소홀해 질수 있는 부분을 대신하는데 요즘은 수영자매님의 주일청소상황까지 흥미있게 기록해 주시니 칼럼니스트 가 되셨네요 ㅎㅎ
이런 글을 읽고 나면 조용히 봉사한 일에 대해 부끄러워 할 분들이 있겠지만
이런 글은 새로운 힘과 격려를 주는 것 같아요..
모두 화이팅!!!
2012-03-27 22:58:04 | 오혜미
섣불리 댓글을 달 수 없는 글이네요 ^^; 폭포상황은 저 상황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마음과 달리 행동에 있어서는 역시 쉽지않은 결정일 것입니다. 하지만 진리에 대해서는 눈 질끈 감고 이 악물고 한번 가렵니다. ^^; 샬롬!
2012-03-27 22:44:45 | 송재근
허자매님, 안녕하신지요?
이**자매님과 이렇게 항상 함께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2012-03-27 22:19:31 | 이청원
깨지고찌그러진 항아리모습이 제모습이네요
2012-03-27 21:24:01 | 허옥순
또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나자신의 삶에 적용을 못하는것 같네요 오늘도 보면서 내삶을 내의지가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긍율하심을 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2012-03-27 19:04:45 | 임정숙
자매님!
어떻게 아셨어요?
효과적으로 신속하게 청소하기 위해 오는 길에 각자 해야 할 일을 분담했거든요 ㅎㅎ
아이들과 함께 하니 더욱 좋았지요
아이들에게도 훈련의 기회라 생각됩니다
2012-03-27 18:37:11 | 김애자
아이들에게 옳바른 말씀을 듣게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요. 도성이가
좋은 열매로 자라가는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2012-03-27 18:30:09 | 박영학
감동이네요 삐뚤삐뚤한 글인데요 그순수함이담긴마음........사랑합니다
2012-03-27 17:05:57 | 허옥순
수영자매님 말씀하신대로 성도님들 한분 한분 떠올리며 순간순간이 그림이 그려져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우리아이들은 카드는 뗀 나이이고 이제 환타지소설이 극성(?)을 부리게 하더니 지금은 시들한것 같습니다. 보면 절대 안돼!! 란 말은 해보긴했지만 그저 제 가르침의 한계를 느낄뿐 몰래하는것 까진 막지 못했어요.......참, 부모로써 부끄럽고 .....그러네요.ㅜ.ㅜ
2012-03-27 16:03:13 | 이청원
3째주는 김 준회 형제님 가정과 고 경란 자매님 가정이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은 서로 뿔뿔이 흩어져 탁자를 닦고 청소기를 들고 청소를 해요.
오는 길에 구역?을 나눈 것처럼^^
김 준회 형제님 덕분에 오랜만에 큰 청소기가 비워졌고요.
지민이가 청소기를 어떻게 비울지 몰라 머뭇거리네요.
방법을 알려준 대로 서툴지만 열심히 하는 지민이가 너무 예뻐요.
성실하게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도 예뻤지만 학생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일하는 모습이
참 귀감이 되어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을 만큼 기특했어요.
4째주는 고 경식 형제 가정과 차 대식 형제님 가정이었지요.
고 경식형제와 유 금희 자매는 섬기는데 한결같은 너무나 귀한 부부지요.
먼저 교회서부터 지금까지 몇 년간 아침 청소를 해온 부부입니다.
3층을 차 형제님 부부가 하는데 이런! 차 형제님은 땀을 뚝뚝 흘리시네요.
집에서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청소를 주님을 섬기느라 애를 많이- ^^
책임감이 대단하신 부부입니다.
주님께서 물 한잔도 기억하신다고 하시는데
이런 마음가짐과 모습들을 보시고 기뻐하셨음을 확신해요.
이런 릴레이가 계속 이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직접 해 보지 않음 알 수 없거든요.
아이나 어른이나 자발적으로든 타의로든 일을 해낸 기쁨을 누려보는 훈련이
되는 것이 확실한듯해요.
집에서는 엄마가 다 해주고 아내가 다해 놓으니 기회도 없지요.
우리 성도들이 이런 모습 저런 모습으로 교회를 정결하게 하듯
마음도 거룩을 유지하도록 해야겠어요.
아이들 포켓몬스터......
각성하고 깨끗하게 대청소를 해야 될 필요를 느껴요.
아이들을 설득하는 것이 힘이 들겠지만 허 광무 형제님이 올려놓은 동영상을
아이들과 함께 보면 어떨까요?
2012-03-27 14:38:46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