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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에서 약간 빗나갔지만 댓글들에 이어 제 요즘 느낌은 교회가 제가 사는 동네로 이사올 걸 생각하니 눈에 들어오는 사람마다 다 우리 교회에 올 것 같은 심한 착각을 하게 됩니다. 어떤 종교적인 환각상태가 아니고 이성이 있고 상식이 있는 크리스쳔이라면 앞으로 있을 우리교회의 교육과 모임에 많은 사람이 모일 것 같은 예감이 들지요... 물론 저절로 될 일은 아니고 끊임없는 홍보와 전도가 있어야겠지만요. 지나가는 학생들과 사람들이 다 그 대상임을 요즘 더욱 느끼네요. 교회가 가까이 있으니 드는 생각인데 실제 간판을 크게 붙여 놓고 아무리 얘기해도 귀를 닫는 그런 현실일지.....ㅜㅜ 어쨌든 요즘은 희망찬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2-03-30 08:52:41 | 오혜미
직업병도 있답니다. 첫직장이 종근당 병원영업으로 시작해서 15년이상 그 분야일을 하다보니 식당엘 가면 저도 모르게 "와! 이집 환자 진짜 많네" 첨엔 깜짝 놀라 왜 이러나 했는데 이젠 고치기도 어렵고 자연스럽답니다.
2012-03-30 07:09:34 | 김영익
언제 형제님의 글과 멋진 사진들이 올라오나 하고 기다렸는데 드뎌 올라왔네요. 아마 이게 중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중독성이 엄청 강해서 전염도 엄청 됐을 듯 싶은데..... 본인이 전염되었다고 생각되신분 자판기 두드리세요.. 오늘 하루는 형제님의 글과 함께 시작합니다. 샬롬^^
2012-03-30 06:52:19 | 김영익
재미있는 에피소드네요. 사람들은 평소 자주 읽고 듣고 보고 생각하는 것들을 입술의 말로 드러낸다고 합니다. 평소 형제, 자매님들을 많이 부르다보니 입에 익었나 보네요. 아닌 게 아니라 그 강의실에 있는 많은 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형제, 자매들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떤 분은 군대 제대하고 나서 체육교사로 부임했는데, 학생들에게 "전원 체육복으로 환복하고 연병장에 집합할 수 있도록 해"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2012-03-30 00:17:10 | 김문수
다음이나 네이버 등에서는 자기들의 포털에 올라온 사진들이나 동영상이 외부 게시판에 의해 호출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우스 우클릭으로 그림의 URL 주소를 복사한 다음 새 창을 열어 그 주소를 붙여넣기 하면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이미지 링크를 걸지 말고 사진을 다운로드해서 직접 올려주시면 다른 분들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2012-03-30 00:13:21 | 김문수
1) x 표 있는 곳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2) 메뉴창이 뜨는데 맨 아래 " 속성 " 을 누르면, 등록 정보 창이 뜬다. 3) 등록 정보 창에서 " 일반 " 탭에 URL 주소를 볼 수 있는데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누른 상태로 이 주소를 훓고 지나면 청색으로 덮이게 된다. 4) 청색으로 덮인 부분에 커서를 놓고 마우스 오른 버튼을 누르면 다시 작은 메뉴 창이 뜨는데 여기서 " 복사 " 를 하여... 5) 보고 있는 화면에서 키 보드에서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L 키를 누른다. 6) 이 때 화면에 작은 창이 뜨는데 여기에 복사 했던 주소를 넣어 주고 " 확인 " 버튼을 누르면 X 표로 나타났던 곳의 실제 화면을 보게 된다. 덤으로... 게시판에 올린 그림이나 사진파일이 나타나지 않고 빨간 X표 배꼽만 보일때가 있죠? 이런경우의 원인은 파일이름이 한글로 되어 있을경우 나타나는 현상이기때문에 올리시는분이 파일이름을 영어나 숫자로 바꿔서 올리시면 어느컴에서나 볼수 있습니다. 대부분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은 유용할 것 같아 한글로 된 파일을 항상 볼수 있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인터넷 설정을 변경해 주어야 하는데 변경방법은 1. 창의 메뉴에서 '도구->인터넷옵션'을 선택합니다. 2. 나타나는 이터넷 옵션 창의 '고급'을 선택한다 3. 나오는 목록중 탐색의 'URL을 항상 UTF-8으로 보냄'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4. 'URL을 항상 UTF-8으로 보냄'이라는 부분이 체크되어 있으면 체크마크를 끈다. 5. '확인' 버튼을 누른 후에 모든 인터넷 창을 닫고 다시 시작하면 한글파일도 언제나 오우케이.
2012-03-29 22:23:43 | 주경선
형제님~ 글읽고 형제님의 표정도 상상해 보았네요 저도 자주 그런일이 생기기에 공감하며 읽었네요 오늘 자매모임 간증에서 형제님의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알고 삶이 변화되었는지를 들으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참 놀랍구나 느꼈어요 한분한분 하시는 영역이 다르지만 정말 다 소중한 분들임을 깨닫는 시간이였답니다. 형제님 열정과 글, 강의 여러모로 감사해요~
2012-03-29 21:55:24 | 주경선
감독이라뇨. 농담이라도 감히. 아는 것을 알려주는 거죠. 남편은 항상 제가 이것 저것 시키는 것처럼 보여질까 봐 노심초사한답니다. "5학년인데 이해 안하겠나?" 하면 "그래도 안된다. 먼저 물어보면 답해라 "고 늘 과묵한 남편과 살다보니 내가 먼저 말하고 싶은가봐요^^
2012-03-29 21:39:14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