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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점심메뉴로는 만인의 사랑을 받는 풍성한 김밥과 얼큰한 오뎅국 그리고 맛있게 매운 떡복이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 자매님들의 수고와 정성이 담긴 요리들이 저녁을 기다립니다.   야채샐러드....이왕이면 Garden salad..각종 싱싱한 "야채로 새콤 달콤 "   감자샐러드...호박과 게맛살을 넣어 색스럽게 조화한 "고소한 샐러드"   잡채....우리나라 잔치음식에 빼놓을 수 없는" 대표요리"   불고기 ....세계가 격찬하는 "영양요리"   탕수육....남녀노소 변하지 않고 즐기는 "파티요리"   묵은지 닭찜....어느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이 청원의 "솜씨요리"   도라지무침 ....봄의 입맛을 돋구어 주는 "향기요리 "   각종 전 ....노릇 노릇 먹음직스런 "모음전"   겉절이....50년 노하우가 담긴 "어머니맛 김치"   그리고 손수뜯어 빚어 낸 "쑥떡과 감주"   게다가 빠질수 없는 천연의 색과 맛으로 뭉친 "과일모듬"     그리고 한가지 특별한 메뉴   많은 성도들이 함께 9가지 성령의 열매로 장식한 "사랑요리"가 기다립니다.     이상 오 혜미올림
2009-04-30 12:11:48 |
나도 어떻게 마쳤는지 모릅니다. 최선을 다해 성경이 이야기하는 것을 전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인지라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양심의 자유를 따라 잘 선택해서 듣고 마음에 새기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SJ
2009-04-30 11:32:53 | 관리자
첫시간에 공부한것처럼 계시록에 대한 마귀가 주는 두려움의 선입감을 깨고 시작한지 어느새 42회의 강의로 마치게 되었네요 평생에 자주 들을수 없는 귀한 시간들이었음에 주님께 감사하고 목사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다 이해하고 다 기억하지 못한다해도 공부하며 깨달은 것들이 그때 그때 영의 고농축 영양제 역할을 했음을 믿습니다. 그만큼 제 믿음도 업그레이드 됐겠죠? 감사합니다.
2009-04-30 10:02:19 | 김상희
계시록강해를 한다하면 뭔가 이상한 분위기에서 으시시한 얘기들이 오갈 것 같았는데 정신을 바로 차리고 우리의 미래를 바라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시간부터 끝시간까지 신실하게 말씀을 사모하는 지체들이 있었기에 무사히 마무리를 한 것 같습니다.^^
2009-04-30 09:03:24 | 정혜미
어제 요한계시록..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2008 년, 2009 년 두 해에 걸쳐서 이어진 걸음들이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꾸준히 결강없이 마무리 해 주신 것.   우리들에게 말씀은 안 하셨어도,목사님에게도 그 동안이 인내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인해 이러한 시간들을 지나올 수 있었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힘만으로는 이 시간들을 다 지탱해 올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함께 계시록을 같이 들으신 분들은  이제 반친구들같은 친숙함이 들더군요.   어제 교실(?)을 죽 둘러보니   어느새 고정멤버들로 짜여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이 시대에 성령으로 하나 되어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같이 하고 있음에 참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끊임없이 말씀과 성령으로 붙잡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실행하려고 애쓰는 우리들에게   그러하시겠죠?     샬롬..        
2009-04-30 00:03:36 | 백화자
매주 목요일은 김형훈 교육목사님과 함께   주제별 세미나를 하려고 합니다.   주위에서 관심을 갖거나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성경적고찰과 이해를 위하여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우선 은사에 대해 혹은 방언에 대해 그리고 다각도에서   궁금한 것을 함께 자세히 공부하는 시간이므로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2009-04-28 14:09:20 | 관리자
전 그 때 미국 아이들이 목이 터져라하고 어른과 함께 노래 부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찬송가 하나로 어른, 아이가 함께 마음을 합한다는 사실이 참 인상적이었지요.그곳에 있으니 저절로 내 마음도 신이 나더라고요. 분위기에 압도 당하는 것도 있겠지만 성경적인 분위기에 취하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내 자신을 비워야하는 거겠지요?
2009-04-28 09:48:29 | 정혜미
수련회 비디오에서 어느 한 소년의 찬양 부르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온 힘을 다하여 몸 전체로 뿜어내는 찬양의 모습에 감탄하기도 하고, 그 경배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또 하얀 얼굴이 빨갛게 되어서 찬양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우리 아들과 그 모습을 되풀이 보면서 하하하 웃었습니다.. 지금도 그 소년이 그 때의 그 찬양의 태도를 그대로 가지고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온 영혼으로 하나님께 찬양할 수 있음이..저도 그러고 싶군요..
2009-04-27 22:10:33 | 백화자
어~~쩜...전 음식 준비 생각하니 걱정부터 앞서는데.. 혹시 모자라지는 않을까. 미리 준비한 음식이 관리소홀로 상하지는 않을까... 그러나, 음식 준비 대장님이 위와 같은 마음이시니... 전 심부름만 열심히 하면 되겠습니다.. 충성..
2009-04-27 22:05:59 | 백화자
한결 멋진 홈피가 탄생되었군요 축하드리고 복음을 전하는데 쓰임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서 좋은 정보와 은혜로운 설교를 다운받아 가겠습니다. 감사드리고 등업부탁드립니다.. 주안에서 한 지체된 한기만 형제
2009-04-27 21:07:38 | 한기만
설교와 말씀 메뉴에서 특별방송으로 들어가면 미국 독립침례교회 성도들의 음악 1, 2, 3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바르게 노래로 찬양을 드리는 것을 우리의 과제로 삼고 우리도 예배드리는 태도와 자세 등에서 좋은 것을 많이 배웁시다. - DSJ
2009-04-27 16:11:00 | 관리자
5월 3일 5시에는 여러분을 모시고 교회가 예배를  드리고 잔치를 합니다.   풍성한 음식과 교제로 더욱 기쁜 날이 되겠지요.   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가족과 주위 분들을  이 기회에 초청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음식을 어떻게 차릴까 상상하니  꿈에 부풀어 잠도 안 오네요.^^
2009-04-27 13: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