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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성경만을 진리로 믿고 말씀을 사모하는 사랑침례교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대전인지라 사랑침례교회 사이트를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고 있는 김학준 형제입니다. 드리는 것 없이 저는 받기만 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저는 목사님의 설교 동영상을 이용하여 가정 예배를 드리고 있고 제 아내역시 성경의 말씀을 기반으로하여 체계적으로 준비된  목사님의 설교에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송내지역에서 큰 사역을 하셔서 오직 말씀만을 바탕으로, 큰 빛줄기가 되는 교회(성도)가 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5-06 10:32:33 | 김학준
안녕하세요? 형제 자매님들~사랑침례교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년 2월 우연히 알게된 keepbible.com을 통해서 올바른 성경관과 크리스찬의 삶에 대하여 너무도 고마운 말씀들을 매일 읽고 듣고 있답니다. 더불어 사랑침례교회의 첫 모임에서부터현재까지의 모습도 계속 인터넷을 통해 알 수 있었답니다.개인적으로 모든 분들을 알지 못하지만너무도 기쁘고 감사해서 이렇게 나마 인사올립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정동수 목사님과 형제 자매님들께 올바른 교회를 창립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예수그리스도 주님안에서 늘 기도로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영운 올림
2009-05-05 11:38:53 | 우영운
목사님과 형제자매님들께 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디모데스쿨을 통해서 창세기와 계시록을 공부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늘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하나님말씀의 눈을 뜨게 해주셔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09-05-05 11:36:49 | 우영운
사실 교회의 간판을 사랑이란 말로 쓰기엔 너무 진부하고 무의미한 듯한 단어였지만 정말 기본에 충실해야하고 우리의 약점을 항상 기억하기 위해서 붙인 교회이름을 잘 파악하시고 권면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래지역을 전도의 어장으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데 저희보다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역 특성까지 연구해 주신 것에 감탄했습니다. 승리교회와 달리 사랑교회의 모토를 잊지 않도록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사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2009-05-04 14:21:51 | 정혜미
사랑침례교회 창립, 문제는 없는가?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사랑침례교회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오신 여러 성도님께 몇 가지 질문을 드리며 함께 사랑침례교회 창립에 문제는 없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마 오늘 처음 이 사랑침례교회를 방문하신 분들은 ‘송내역’이라는 랜드마크를 통해 이곳에 오셨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제가 첫 번째로 드리고 싶은 질문은 “왜 송내역 근처에 교회가 또 세워져야 하나?”입니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면 무려 50여 개의 교회가 이미 송내역 주변에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교회를 이곳에 세워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2005년 통계청 자료를 보면 서울지하철 1호선 역들 가운데 유동인구가 2위인 곳이 송내역입니다. 하루 20만 명 이상이 유입되는 곳이 바로 이 지역입니다.   그리고 종교별 인구통계를 보면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기독교인은 1.4% 감소하여 861만6천 명으로 나타난 반면, 천주교를 비롯한 타종교인들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잃어버린 수많은 영혼들이 왕래하는 길목인 송내역 주변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는 교회가 또 세워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장로교회나 감리교회 등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교파가 아니라 침례교회, 그것도 ‘독침’이란 약어로 회자되는 독립침례교회가 세워져야 합니까?   제가 지난 2월 1일 이 사랑침례교회 주일오전 예배 때 설교하면서 종교다원주의의 아이콘이 된 오바마에 대한 얘기를 잠시 하였습니다만, 이제는 기독교인이라 해도 성경을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 곧 절대진리로 믿지 않는 경향이 전 세계적으로 점차 농후해지고 있습니다.   어제가 석가탄신일이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석탄일을 맞아 하나님께 드려야 할 예배를 절에 가서 108배를 하는 것으로 대체하거나 또는 부처님 탄생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내보내고 있는 기독교회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일점일획도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문자 그대로 최종권위로 믿는 독립침례교회가 창립되는 것은 매우 환영받아야 할 사건입니다.   마지막으로, 왜 ‘사랑’이란 타이틀을 내건 교회가 세워져야 합니까?   ‘사랑’이라고 한다면 이제는 매우 진부한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까? 특히 세상과의 분리를 주장하는 거룩한(?) 성경신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사랑’은 자칫 세상과의 타협을 암암리에 묵인하는 누룩과 같은 위험한 개념이 아닌가요? 물론 성경에 ‘거룩하다’는 말은 611회 나오고 ‘사랑’은 488회 나오는 데서 알 수 있듯이 성경은 사랑보다는 거룩함을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교회 안에서 거룩함과 사랑이 갈등을 일으킨다면 반드시 거룩함을 선택해야 한다는 주장도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율법의 모든 것을 성취하는 것은 사랑입니다(마22:34-40; 롬13:8-10).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됨을 시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금석이 사랑이기도 합니다(요13:35; 요일3:14).   실천신학적인 면에서 본다면 진정한 사랑을 행하기 위해서는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과 에너지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고전13:4-7; 벧후1:3-6).   제 좁은 소견으로는 ‘독침’의 약점이 상대적으로 사랑과 구제의 부족이지 않을까 하는데, 이처럼 과감하게 ‘사랑’이란 타이틀을 내건 독립침례교회가 세워지는 것은 그야 말로 신선한 충격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모쪼록 이 사랑침례교회를 통해 수많은 잃어버린 영혼들이 구원받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가운데 올바로 서서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아름다운 주님의 교회를 이뤄나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벧전4:8).   감사합니다.
2009-05-04 13:31:31 | 관리자
왜냐하면 김형훈형제님이 미국에 목사안수를 받으러 다녀오십니다. 그래서 요일을 앞당겨 수요일 2시에 모이는데 그 다음 주에는 아무래도 좀 더 사람들이 올 수 있는 토요일은 어떨 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공부와 교제시간이라 요청하는 사람이 있어서... 다시 연락드리지요.
2009-05-01 08:51:15 | 정혜미
어제 은사주의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말씀보다도 체험을 더욱 중요시 하는 현상에 대해 성경은 무어라 하나 상고했지요. 몇사람되지 않은 인원이 모였지만 성의있고 심도 있는 강의에 우리만 듣기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부후에 있었던 나눔의 시간도 아주 값진 시간이었지요. 더욱 홍형제님이 그 모임을 빛내주셨습니다. 미래를 볼 수 있고 과거를 파악하며 현재의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하나 하는 방대한 시각도 가져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오셨음 좋겠는데...
2009-05-01 08:46:44 | 정혜미
역시....지영자매군요.늘 함께 기뻐하고 걱정해 주는 자매라 다른 교회에 있다해도 왠지 우리 가족이라 생각하고 있어요.그곳 에서도 열심히 믿음을 지키고 있는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언제든 한번 방문하세요.^^
2009-05-01 08:00:48 | 정혜미
난 아직 맡은 요리가 없네요. 점심 식사에 빠지다보니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네요. 그 날 가서 열심히 할께요. 분담해야 할 재료가 있으면 분담할거고요.그 날 쓸 에너지 충전 시켜 놓아야겠네요.이번 행사가 잘 되어가길 기도합니다.
2009-04-30 23:14:53 | 백화자
  교회 홈피도 새단장하고 창립예배를 드린다 하니 정말 가슴벅차고..주님의 큰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정목사님! 사모님! 언제나 한 길을 꿋꿋이 걸어오시어 우리에게 믿음의 큰 도전을 주시는 분..! 사랑침례교회가 이 시대에 주님의 교회의 참다운 모델링이 되어 진리에 갈급한 영혼들에게 등불같은 길잡이가 되시길.. 홈피 아래 사진의 아이들.. 넘 사랑스럽고 이뻐요.^^(도이 정말 많이 컸네요 ^^) 저 2세대인 아이들이 부모님들의 진리를 따르려는 그 길을 잘 따르는 아이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혼란된 신앙을 물려주지 않는 부모님들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끊이지 않는.. 마르지 않는.. 촉촉한 기도와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며...
2009-04-30 16:09:53 | 이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