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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선 자매님에게서는 어딘지 모르게 '이과(理科)' 출신인 것 같은 냄새가 나는데.. 아닌가요? ^^ 저는 개인적으로 문과, 이과의 통합적인 면을 좋아 하고 그렇게 추구하길 노력하지만, 그래도 하나를 고르라면 이과쪽이 좀 더 강하지요..ㅎㅎ
2012-04-03 14:14:20 | 김정훈
와~ 형제님의 분석도 남다르시네요~^^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에 부담을 주신 것 맞습니다. 어느 정도 사명감을 갖고 임한 것도 사실이구요.. 앞으로도 저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실 부담이 무엇인지 발견해 가고 싶습니다. 귀한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2012-04-03 14:05:37 | 김정훈
최현욱 형제님의 댓글이 제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기네요.. 특히 교회 안에서는 '나를 하나의 인간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지체로 보아 준다'는 말씀이 제게 많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진솔한 마음이 담긴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제 생각에 형제님께서는 앞으로 직접 좋은 글들을 틈틈이 올리시기에 충분한 자질을 갖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바로 형제님 자신이야말로 형제님이 찾고 계시는 페이스메이커이셨네요~!!
2012-04-03 11:33:24 | 김정훈
글을 쓴다는 것은 마음 한편에 부담이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글을 읽으며 부담을 느끼셨다면 그 또한 같은 마음이 전달 된 것이겠지요.. 부담이 반드시 나쁜 것만이 아니라, 오히려 건강의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저의 글을 따로 시간을 두고 읽어 주셨다는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2-04-03 11:28:00 | 김정훈
저만 주일에 형제님을 못봤나 했는데 다들 못봤군요.. 주님께서 적시적소에 형제님을 통해 사랑침례교회의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또한 형제님의 활약으로 인해 홈피를 자주 열어 보게 되었답니다~ 감사해요 형제님^^
2012-04-02 23:33:46 | 김경양
형제님~ 댓글이 주루룩 달리셨네요 이곳에서 형제님의 자리를 확연히 느낄수 있는걸요? 통계를 보면서 역시 누구나 이런 일을 할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많은 노력과 시간과 열정을 쏟아주시는 형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2-04-02 20:13:13 | 주경선
그동안 형제님의 수고와 열정의 흔적으로 말미암아 저희 홈피가 활기가 넘치고 더불어 지체간의 논쟁거리도 아름답게 승화되는,그래서 더욱 알차고 품격있는 성도칼럼으로 발전하였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시간 애쓰신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금단증상을 못 견디고 빨리 돌아오시길 기대합니다. 몇일후 어느날 쨘하고 "금당증상으로 인하여 견딜수 없음"이란 제목으로^^^
2012-04-02 14:16:44 | 김영익
형제님, 홈피에서나 예배당에서나 늘 반가운 마음입니다. 어제 예배 후에 저도 둘러보았는데 안계시더라고요 ^^ 세미나와 성도컬럼을 통해서 형제님께 느낀 점은.. ‘분별력과 사명감이 넘쳐나신다.’ 그리고 일종의 사역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숨겨두지 않고 내어 놓아 '교회에서 덕을 세워야 겠다.’ 는 의지가 보여서 도전도 받고 좋았습니다. 현 시대의 흐름에 대해 정확히 알고 또한 생각하시는 부분이 더 많은 것이 분명히 보이는데 말씀의 권위를 넘어서지 않으려는 절제와 내용을 정제하여 지체들이 받을 충격(?)을 배려하는 모습을 동시에 보았습니다. 사실 쉽지 않지요.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또한 절제하고 정제에 신경이 크게 쓰이기 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지니 안하고 마는 것이 일반적인 마음일 수 있는데.. 이건 ‘하나님께서 형제님께 부담을 주신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사역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계시는 구나! ’ 라고 저는 결론지었습니다. 진리를 말하는 척 하면서 환상이나 계시로 은근히 끌어들이는 이상한 카페나 불분명한 정보, 미혹이 넘치지만 이에 대한 분별을 하기가 힘든데 이에 대해 상담전문가로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복귀 부탁드릴게요. ^^
2012-04-02 10:49:04 | 이상걸
어제 예배후 식사하면서 한참을 둘러 보았습니다. 각별한 애정을 가지시고 홈피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빈자리가 생긴다면 그만큼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불꽃이 사그러들지 말고 사랑교회 홈피에서 계속 환하게 피어났으면 합니다.
2012-04-02 09:26:00 | 조양교
과학자는 데이터로 말해야 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형제님의 자극으로 성도들이 자극을 맏아 홈피가 많이 활성화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덧글을 더 달았어야 하는데 이 점에서 부족했고 새로운 글도 올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이 교회가 이름처럼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4-02 08:36:26 | 관리자
겨자씨와 같은 형제님이라고 해도 될까요? 사랑침례교회 밭에 겨자씨가되어 좋은 열매들을 맺게하신 형제님의 글들은 모든 지체들에게 유익한 좋은 글들이었습니다. 형제님의 마음을 받아 저의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도 형제님을 사랑합니다! ㅎ ㅎ
2012-04-02 08:03:27 | 박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