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들의 뜨거운 사랑을 많이 경험하게 되네요..
이런 때에 성도님들의 한 자 한 자 써 주시는 문자와 전화 한통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느끼게 하는 것인 줄 몰랐습니다..
주님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된 우리의 힘이 대단한 것같아요..
꼬리뼈 골절은 그냥 누워서 쉬기를 4주 정도 하면 나을 수 있다네요..
직장에 매여 있는 몸이라 4주를 입원하기에는 무리가 되구여, 한 주 정도만 잘~ 쉬며 충전의 기회를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허락하심 없이는 모든일이 일어날 수 없기에 이번 일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와 관심으로 저희를 돌아봐주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2010-10-09 20:02:27 | 정승은
함께 기도합니다. 병원이름과 주소를 알려주세요 샬롬!
2010-10-08 23:52:17 | 송재근
지난 주 목요일 심장마비 사건 이후로 이번 주 월요일 아침까지는 무의식 상태에 계시던 분이 하나님의 은혜로 소생해서 이제는 눈을 뜨고 얼굴도 알아보고 요플레 같은 음식도 조금 드신다고 합니다. 이런 기적은 참으로 보기 힘든데 자매님의 온 가족이 평안히 주님을 신뢰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 주님께서 고쳐주셨습니다. 이 일을 위해 같이 기도로 힘써 주신 성도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완전히 나아서 주님의 증인이 되도록 더 기도해 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0-10-08 16:49:09 | 관리자
구리에 사시는 김성조 형제님이 버스에서 넘어져 꼬리뼈 골절로 2-3주 입원해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 구리의 한 정형외과에 입원해 있습니다.
2008년 5월 우리 교회를 시작한 이후로 김성조 형제님과 정승은 자매님 그리고 도준이와 도이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주 먼길을 달려와 같이 예배를 드리고 찬양, 반주, 모임 인도 등의
많은 일로 수고하였습니다.
이런 가정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 교회가 있습니다.
김 형제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 힘써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10-08 16:46:11 | 관리자
문자를 받고 기도합니다..
아직도 응급실에 계신가 보네요.. 주님의 긍휼을 많이 구합니다..
2010-10-02 14:53:45 | 정승은
기도하겠습니다. 덧붙여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경찰이시고 해마다 있는 체력검사를 받다가
사고를 당하셨다합니다. 평소에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지병도 없으셨다고 합니다.
성도들의 간구가 필요한 때라 여깁니다.
2010-10-01 14:07:51 | 정혜미
아버지여, 긍휼을 베푸소서. 도와주시옵소서. 기도드립니다.
2010-10-01 08:06:52 | 윤범용
기도 하겠습니다.
2010-09-30 23:44:31 | 곽성동
함께 기도합니다.
2010-09-30 19:18:54 | 송재근
박진 자매님 오빠 - 박진석 형제님 처남 - 이신 박종원 선생님(54세)이
오늘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지셔서 현재 길병원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긍휼로 이 생명이 소생하도록 힘써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패스터
2010-09-30 19:00:45 | 관리자
맑은정신으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화이팅!
2010-08-15 06:21:24 | 송재근
오늘 김승태 형제님! 유감없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맑은! 아주 맑은 마음과 정신이 평온하게 임하시길..
2010-08-15 06:12:00 | 박홍규
우리 교회 집사로 수고하는 김승태 형제님이 8월 15일에 하루 종일 기술사 시험을 치릅니다.
일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며 시험을 치르려 하니
아침 저녁으로 김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 정신으로 답할 수 있도록.
부탁합니다.
패스터
2010-08-11 10:53:24 | 관리자
주님께서 다른분을 쏙 집어넣어 주실겁니다. 현재로도 충분하구요 ㅋㅋ
2010-06-22 23:25:40 | 송재근
송형제님! 얼른 불러주시면 사랑침례교회는 어쩌시구요?ㅋㅋ
늘 마음써 주시고 기도해주심 감사합니다.
2010-06-22 20:15:45 | 김상희
더욱이 가족과 떨어져서 지내니 더욱 그렇지요 힘내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마음 같아선 제가 얼른 가고 싶은데 ... 얼른 불러주세요 ^^;
2010-06-20 23:22:57 | 송재근
형제님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도 예쁜 의진이만 보면 제 마음까지 밝아진답니다.
의진이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2010-06-20 21:52:47 | 김상희
바른길로........
흔들림 없이...........
진리만을 사모하는 ...........
그런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하겠읍니다
2010-06-05 09:41:32 | 이종철
신실한 믿음 안에 계시니 어디계시든지 아바 아버지 께서 항상 지켜주실거라
믿읍니다 항상 건강 하시도록 기도 드릴께요,
2010-06-05 09:23:00 | 이종철
형제,자매님들의 격려와 기도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많은 것들을 보았고 실질적인 많은 성경의 역사를 둘러보게 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았으나 나라적으로 보면 구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여 허망한 삶 가운데 놓여있는 무수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지키며 살았던 핍박받던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도 가져 봅니다.
아내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6-01 10:57:15 | 노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