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혼동의 도가니속에서 진리에 귀 바짝붙어 산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같은 감동을 가지고 믿음생활을 하는 지체들로 인해 기쁨이 넘칩니다^^
2019-02-19 17:25:09 | 김영익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진리에 대한 갈증을 느껴봤는가... 제 자신에게 물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2019-02-19 16:51:00 | 장태동
글을 쓰는일과 또한 댓글을 다는 것은 조심스럽기도 하고 큰 용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공감되는 글에 댓글을 달면 홈피에 생기도 있고 용기에 힘도 주는 일이니 바람직한 일인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2-19 16:50:57 | 김영익
형제님! 주일말씀에 대한 뜨거운 감동을 다시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2-19 16:11:57 | 장용철
감사함을 표현할 데가 없어 쓰게 된 댓글이 은근 자주 쓰게 됩니다. 부족해도 성장하는 과정이라 봐주실거라 생각도 하면서 댓글이라도 '우리는 하나구나'라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히
2019-02-19 15:11:59 | 목영주
2019.2.17 담임 목사님의 "진리란 무엇인가?" 설교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말이지, 이런 말씀을 우리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부심이 생김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제 말이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면 한 번 들어보시죠.
저 보다 더 하나님 때문에 행복하고, 더 감사할 삶으로 변할 것입니다!!
2019-02-19 15:02:15 | 김야곱
공감합니다~
2019-02-19 14:49:06 | 김혜순
맞아요^^
그러나 글 쓰는 일이 쉽지 않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요.
각자가 자신의 생각대로 하되 표현해 주면 감사하지요.
2019-02-19 13:32:55 | 이수영
겨울답지 않게 눈도 한방울 안내리더니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로 함박눈이 쌓이는데요.
올 겨울에 눈이 거의 오지않아 농촌지역에 가뭄이 무척 심각하다고 들었어요.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이 법도에 순종할 때 이른비와 늦은비를 때맞춰 주셨듯이...
농사철을 앞두고 이 메마른 땅을 촉촉히 적셔주시는 주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홈피이기 때문에 다들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글들을 쓰고 있습니다.
저역시 이 것이 사랑침례교회에 적합한 글인지, 성경적인 글인지 살펴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침례교회는 우리에게 영혼의 자유를 주는 안식처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1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그 안에 굳게 서고
다시는 속박의 멍에를 메지말라"고 하셨습니다. 각자가 영혼의 자유대로, 자기 믿음의 분량대로
자유롭고 솔직하게 의사표현을 하는 것은 그리스도예수님께서 좋아하시는 일이 아닐까요.
그리고 글을 읽는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어 공감을 표시하고, 관심있게 읽었음을 몇 글자라도
표현 해 주실때 글 쓴 사람은 힘이 나서 또 쓰려고 할 것입니다 목사님 칼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홈피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무반응으로 그냥 나가시는 것보다 아름다운 댓글과 '아멘'이라도 달아 주시면
홈피가 활성화되고 성도간 거리도 훨씬 가까워 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9-02-19 11:44:48 | 장태동
한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이 기쁜 축복으로 인하여 얼마나 흥분되실까요.
씨앗을 열심히 뿌리시는 형제님의 노고가 잘 자랄수 있도록 성령하나님께서 인도하시라라 믿습니다.
2019-02-19 08:57:22 | 김영익
17일 서울 마곡동에서 우리 교회에 오신 초신자 조현서 김순옥 부부.
이들은 교회가 참 좋고, 넓고, 성도들의 정결한 모습이 맘에 들었다고 하네요.
성령님의 은혜로 두분 모두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9-02-18 22:19:27 | 장태동
두달전 다른 초신자 부부는 목사님 구원설교를 듣고서 킹제임스흠정역성경도 구입하여 열심히 구원의 길로 가고 있어요.
우리교회 구원팜플렛들을 열심히 읽고 서서히 변화가 되는것 같습니다. 65세된 은백색 남편과 그 부인을 주목해주시고,
특별히 잘 인도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2019-02-16 16:23:00 | 장태동
박수치며 축하해 드리고 싶어요.하나님의 일 하셔서 많이 기쁘시겠어요~ 저도 하나님 것이 모두 제 것이 되게..복음 전하는 달인(^^)되게 해 주세요~
2019-02-16 13:43:34 | 목영주
장 형제님, 반가운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어디에 있든지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성도들이 주님의 자녀입니다.
자주 찾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9-02-16 12:56:57 | 이수영
정동수목사님과 우리교회 8백여 성도님들 평안하십니까.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목사님의 '성경맥잡기' 강해설교가 어려운 성경을 이해하는데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맥잡기 강의는 리얼스비 목사님의 주석과 온전히 보존된 영어 킹제임스성경의 번역자이신
정목사님의 풍성한 내용까지 가미하셔서 그 자체만 들어도 어려운 성경을 이해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성경맥잡기만을 지금 3번째 듣고 있습니다. 한 강의를 듣고나서 4~5장씩 분량의 성경을 읽어보면
전체적인 맥락과 구절마다 어려움은 사라지고 하나님 말씀이 이제는 꿀처럼 달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출애굽기, 레위기를 이해하고, 히브리서를 읽어보니 어려운 부분들이 모두가 이해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성경맥잡기 강의를 통하여 하나님의 왕국계획과 구원계획을 이해할 수 있었고, 왜 구원받은 자들이 영존하는
생명을 누리는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까지. . . 성경전체의 흐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10년동안 장로교에서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 채, 낭비한 시간들을 정목사님이 되찾아 주셨구요.
이제는 어느 누구에게도 전도할 수 있는 자신감과 어떤 돌출적인 질문에도 답변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내일 주일날에는 초신자 부부 2명을 우리교회에 모시고 갑니다.
이들 부부가 성경말씀을 듣고, 성령님께서 간섭하셔서 구원까지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용인수지에서 장태동 성도 드림.
2019-02-16 11:32:18 | 장태동
저 주차장으로 가려면 네비를 뭘로 찍고 가면되나요?
2019-02-11 00:20:14 | 장규린
엄청나신 분이 나의 하나님이라는 것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제가 보지 못하는 거 또 (하나님의 것임에도)제가 보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 있으면 바로 생각나게 해 주세요.엉망진창인 여기서의 삶..교회 세우느라 애쓰는 자매님들 귀한거 아는 거(보답하는거) 그리고 복음 전하는 거 그것밖에는 없는 듯 해요..
2019-02-08 17:42:08 | 목영주
위대하신 하나님 설교 링크입니다.
http://youtu.be/tsa4J_R2yyU
2019-02-08 15:51:26 | 장미
위대하신 하나님 앞에 제가 겸손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 앞에 다시 한 번 고개숙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고 상처를 싸매시며,
온유한 자를 들어 올리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라고
고백하기를 원합니다.
구정연휴 관객 1000만을 넘어섰다는 "극한직업"보러 가지마시고
2010. 2. 14일 주일 송내예배당 시절 목사님이 흐르시는 눈물을
보고 다시 한 번 우리를 뒤돌아 보면서, 이번 주 은혜받으셨으며 좋겠습니다.
(제목 : 위대하신 하나님/시편147:1 - 11)
2019-02-08 14:50:01 | 김야곱
안녕하세요? 자매님.
게시판에 있어야 할 글 같아서 옮겨 놓았습니다.
샬롬
2019-02-07 13:05:0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