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오시는 박문제, 이순득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1-25 00:06:47 | 관리자
가족 사진이 아주 보기에 좋습니다.
예쁜 딸들과 늠름한 아들의 모습에 보기만 해도 흐믓합니다.
가정에 주님의 화평과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2024-01-24 09:16:41 | 이남규
장성한 자녀와 다시 찍는 가족사진
감회가 새로우시죠? 저희도 찍어봐서 ㅎㅎ
자녀들의 자녀들과도 함께 찍는날 고대하며
기쁘게 섬기는 가정에 주님 주시는 축복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2024-01-23 20:15:23 | 김혜순
교회서점에서 따님과 자매님 섬기는 모습이 그때의 제 감정(미안하고 고맙고)과 함께 아직도 생생하네요..자매님 형제님은 늙지도 않고 아이들은 예뻐지고 멋지고 엄청 컸네요( 담에 인사드릴땐 비결 좀..^^)
2024-01-22 21:49:30 | 목영주
우와~
강연군 키가 엄청 컸네요^^
세 아이들 고만고만 했는데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막내와 아빠가 찬양하던 모습이 엊그제같은데.
화목하고 주님 중심의 가정으로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2024-01-22 13:44:21 | 이수영
자매님 ~
가족사진을 보니 참 반갑네요
오랜만에 아드님과 만나 기쁜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믿음의 여정을 함께하게 돼서 감사하고,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24-01-22 10:44:00 | 임성희
자매님~
오랜시간 함께 했는데 드디어 온 가족 사진이 올라왔네요.^^
형제님과 함께 계신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2024-01-22 10:37:04 | 임성희
세 자녀들과 다시찍은 사진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합니다.
신실하게 섬기시는 형제님과 자매님의 모습속에서
주님의 겸손을 봅니다.
한공동체 안에서 지체로 섬기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온가족위에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막내따님 송연양의 아름다운 노래는 언제쯤 들을수 있을지
기대합니다.
2024-01-22 00:13:42 | 김경애
인천 계양에서 오시는 김혁 형제님, 조선옥 자매님 가족입니다.
첫째 희연 양, 둘째 강연 군, 셋째 송연 양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1-21 21:38:51 | 관리자
자매님 반가워요.
매일 채워 주시는 은혜가 생활 가운데
늘 넘치면 좋겠습니다.
환한 미소가 참 고와보여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1-21 18:14:27 | 김혜순
환영합니다. 이정희 자매님~
들을 귀를 주신 주님 덕분에 이렇게 한 배를 타게 됐어요.
앞으로 주님을 더욱 알아가는 기쁨 안에서. 성당해 가시길 바랍니다.
2024-01-20 19:46:30 | 이수영
우와!
가족 전체가 같은 교회에 다니는 것을 보면부럽습니다.
화목한 가정, 즐거운 믿음생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4-01-19 19:50:24 | 이규환
이순희 자매님!반갑습니다.은평구에서 오시는데 불편함은 없는지요?즐거운 믿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24-01-19 19:48:00 | 이규환
이정희 자매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늘 즐거운 믿음생활이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4-01-19 19:46:47 | 이규환
반갑습니다.정희자매님!!!
진리찾아 오셨으니
자유로움속에 믿음생활하시는 복된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24-01-19 08:38:20 | 김경애
서울에서 오시는 이정희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1-18 22:14:21 | 관리자
환영합니다.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시고귀한 발걸음으로 인도하셨네요.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신앙 여정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2024-01-18 17:12:37 | 오광일
귀한 발걸음 환영합니다^^주님 안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신앙여정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2024-01-18 17:10:42 | 오광일
온가족이 한 교회에서 주님께 경배하는 모습참 귀하고 아름답습니다.^^평안한 신앙여정 되시길 바랍니다.환영합니다.
2024-01-18 17:07:51 | 오광일
환영합니다. 이 순희 자매님.
바른 성경을 찾아 오셨으니 바른 진리 안에 굳게서시길 바랍니다.
함께 주님을 알아가고, 닮아가는 여정 속에 들어서셨어요.
복된 교제 가운데 기쁨을 누리시기를~
2024-01-18 16:18:49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