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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미련함이 기막힌 결과를 초래했네요. 아무리 얘기해도 들을 귀가 없어 마이동풍! 세뇌는 공산당만 쓰는 건 아니지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것은 맞는데 생각이 어떤 길로 가느냐에 따라 비극도 희극도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2012-04-30 22:17:50 | 이수영
* 오늘 인터넷기사에 S 교단의 전도의 폐해에 대하여 떠 있는 것을 보고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를 고민하며 몇 자 적었습니다. 어제오늘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 원흉이 바로 애매한 엉터리 성경이 아닌 가 생각해봤습니다.   개역개정성경 개 : 개역개정성경을 아직도 보시고 계신가요? 정말 하나님 말씀으로 믿을 만하던가요? 돈벌이 하려고 계속 판 갈음이나 하는 성경인거는 아시죠? 역 : 역겨운 저속한 단어로 번역 되어 있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하나님 말씀을 13구절이나 빼 먹었던데요? 도대체 뭘 보고 번역 한 거지? 개 : 개 들을 조심하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개 들을 많이 만들어낸 성경인 것은 아시나요? 여기서의 개는 거짓 대언자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적을 수는 없겠고... 정 : 정신을 차리고 자세히 보세요. 귀신 나와요! 성 : 성경이라고 다 같은 성경이 아니랍니다. 그나마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대표성경으로 자리 잡고 있어 우리 믿음의 조상들의 영, 혼을 살린 점은 인정해 드리죠. 경 : 경건을 무시하고 여러 오류로 인하여 성경을 제 멋대로 해석하게 하고 이단들의 온상을 만든 책임은 져야 되며,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퇴출되어야 될 때가 된 것 같네요. 조용히 없어지면 그동안의 공로는 그나마 인정을 받을 거예요...   자, 성도 여러분 이제 그 성경은 책꽂이에 장식용으로나 쓰시고 꼭 ‘그리스도예수안에’서 출판된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으로 바꾸어 보셔요~~   * 문제의 소지가 될 것으로 보이면 관리자님 삭제 바랍니다.  
2012-04-30 20:45:01 | 최현욱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9 ) 현재, 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이, 거룩히 구별되라고 일러주는 것 같습니다.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니라.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자. (살전 5:5~6)
2012-04-30 12:09:56 | 이상걸
자매님은 감성이 매우 풍부하시고 또 그런 느낌을 글로 표현해주시니 더욱 실감이 납니다. 시간이 지나 버리면 잊어버리고 마니 그때 그때 받은 느낌들을 메모해 두셨다가 홈피에 글을 자주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2012-04-30 10:01:09 | 조양교
교회 나오신지는 얼마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홈페이지 자료실에 있는 내용을 너무 잘 파악하고 계시네요, 저도 다시한번 살펴 보려고 하는데 우리가 갖고 있는 교리는 알고 있다 하더라도 주기적으로 다시 드려다 보아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주기를 다시 깨달았으면 합니다. 작문 솜씨가 진짜 예사롭지 않네요, 백일장에서 상좀 받으셨겠는데요^^
2012-04-30 09:56:20 | 조양교
청소하고, 식사준비하는 일이 예배를 드리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힘들고 불편하겠지만 우리 손으로 하는 것이 보람도 있고,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자매님같은 분이 계셔서 교회의 세밀한 부분까지 보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2012-04-30 09:52:23 | 조양교
성경이 참으로 다양 하군요,. 진리는 하나다. 여실히 KJB 가 증명하고 있네요, 영어를 모르니 해석해볼 엄두도 안 나고. 굳이 영어를 몰라도 되겠죠? 이런! 무식을 자랑하고 말았네. 김정훈형제님이 바르게 인도할 첨병 역활을 해 주셔요~
2012-04-30 09:47:42 | 최현욱
이사하는 중에 스마트폰으로 들렀습니다. 자매님의 주님이 주신 감성 너무나 풍부하셔요~ 우리는 자연을 하나님께서 만드신 섭리로 감사를 드리는데 믿지않는 자들은 자연은 자연이 생기는거라고 해요. 똑 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2012-04-30 09:35:53 | 최현욱
사랑침례교회의 여류시인! 늘 이맘때는 싱그러운 새싹들을 보며 뭔가 생각과 할 말들이 많은데 눈으로만 잠깐 스치고 마는 이 무심한 마음을 자매님이 대신해서 표현해 주셨네요. 자매님글을 읽으니 아침을 개운하게 시작할 거 같아요. 어젠 정말 시든 파처럼 녹초가 되었었는데...
2012-04-30 07:36:18 | 오혜미
언젠가 baptist 란 스펠의 첫자를 따서 침례교의 정체성을 설명한 글이 생각나네요. 형제님의 글짓기 연습은 침례교 교과서에 수록 될 것 같아요. 형제님의 글을 애독하는 사람이 저를 비롯 많을테니 서슴없이 올려주세요..
2012-04-30 07:24:21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