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참 긴시간이었겠어요.
가족 모두 힘내세요.
2011-04-21 21:25:00 | 이청원
목사님, 사모님 힘내시고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2011-04-21 18:50:06 | 곽성동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1-04-21 17:44:58 | 송재근
안녕하세요?
어제 제 장인이신 오신철 어르신께서 뇌경색이 와서 입원했습니다. 오른쪽 뇌의 혈관이 막혀서 왼쪽에 어려움이 있고 언어, 기억력 장애 등이 있습니다.
현재 83세이신데 뇌가 잘 회복 되어 앞으로 건강하게 믿음 생활 하다가 주님께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어제 제 딸 유니스가 떨어져서 척추 압박 골절(요추 2번)이 되었습니다.
수술을 해야 할까 봐 걱정을 했는데 감사하게도 일단 수술은 미루고 경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두 명 다 앞으로 2-3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 생각날 때마다 두 사람의 건강이 잘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 안정을 취해야 하므로 전화는 당분간 삼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4-21 16:47:31 | 관리자
아....컴퓨터에 앉아 있는것만으로도 그냥 알수있지요. 그저그저 감사합니다. ^^
2011-03-31 16:57:29 | 이청원
일요일 새벽 4시경, 목에서 우두둑 소리와 함께 목이 움직이질 않아 응급실에 가야할 처지였습니다.. 갑자기 손도 발도 저리고 현기증까지 있어서 목디스크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 날은 하루종일 도준아빠가 일으켜 세워주고, 눕혀주고, 세 끼 식사를 모두 담당해서 먹여주기까지 했습니다.. 최고의 대접을 받았네요..ㅋㅋ
월요일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는데 목디스크는 아니고 인대가 약간 삐끗했고, 목이 일자형 목이라서 항상 조심해야 한다네요.. 휴~~ 감사~~~
무엇보다도 성도님들의 뜨거운 사랑의 표현과 관심에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누추한 글을 올립니다..
주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가 되어서 이렇게 큰 사랑을 받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고 사랑을 나눔이 얼마나 복되고 기쁜지 주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목이 곧아 회개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바리새인들의 길을 걷지 말고 항상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늘에 애착을 가지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모르게 제 마음이 많이 교만했었음을 주님 앞에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저를 항상 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버려두시지 않는 주님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고 기뻐하며 주님께 영광 드리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2011-03-31 12:56:11 | 정승은
정 자매님 함께 기도할게요. 속히 쾌차하세요.
조기만 형제님도 지금은 회복중에 계시겠네요.
속히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1-03-24 19:07:46 | 이은희
승은자매네는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확실히 가져주시네요.
이번 기회에 더욱 몸조리 잘하길 바래요.
조기만 선생님도 이번 기회에 하나님의 프로포즈에 응하시길 기대해요.
토요일에 병문안 가려는 계획이 있어요...
2011-03-23 11:51:01 | 정혜미
정자매님은 다행히 목디스크는 아니라는 소식이네요
두 분의 수술과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2011-03-22 18:27:23 | 김상희
조기만형제님, 수술 잘 받으시고 속히 회복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정승은자매님, 목디스크셨군요.
집안일이 많이 혼돈되있을텐데 얼른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2011-03-21 11:08:55 | 이청원
안녕하세요?
조기만 선생님이 오늘 입원해서 내일 목 관절 수술을 받습니다.
10일 정도 입원해야 한다고 하니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승은 자매님이 목디스크로 누워 있습니다.
속히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의로운 자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약5:14-16)
샬롬
패스터
2011-03-21 09:59:28 | 관리자
형제님!
목은 이제 좀 나았나요?
신 학기에는 다시 수업하실 수 있는지요?
주일엔 부딪히지 않으면 인사를 하지 못해서...
2011-02-08 16:17:57 | 이수영
형제님!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샬롬!
2010-11-08 23:16:31 | 김지훈
형제님 ~ 지난번에 씽크대 밑에 물세는것 부탁했을때 목이불편해 보이셨는데...
많이 아프셨군요 ?
힘내세요 . 함께 기도할께요.
2010-11-05 11:31:30 | 김인숙
신형제님 목이아파 글로 대화하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빨리 쾌유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약5:16)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자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2010-11-03 21:26:32 | 송재근
형제님...저도 형제님의 목이 낫기를 기도할께요.
낙심하지 마세요...
2010-11-02 08:58:45 | 정혜미
신대준 형제님!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정에 건강과 가정의 축복이 깃드실 것을 믿습니다.
로마서 12 : 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2010-11-02 00:23:57 | 박홍규
신대준 형제님이 목때문에 계속해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교사신데 앞으로 몇 달 동안 휴직하고 목 치료를 받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신 형제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내 되시는 라니 자매님의 믿음의 성장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0-11-01 12:17:12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1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이 11월 18일(목)에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두 아이가 시험을 치릅니다.
배건호: 배준재, 김혜경 부부 아들
윤고은: 윤종만, 박향숙 부부 딸
시간날 때마다 이 두 아이들이 지헤롭게 시험을 잘 지츨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패스터
(*) 참 건호의 누나인 은지는 이번 겨울에 대학 졸업하고 외국어대학교 통역 대학원 입학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역시 성도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부탁합니다.
2010-11-01 12:14:50 | 관리자
너무나 감사드리네요..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셨는데.. 주님의 더 크신 긍휼과 은혜를 알 수 있는 기회로 삼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계속 기도하겠습니다..
2010-10-09 20:10:44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