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풍성한 교제 나누시길 소망합니다^^
2024-01-28 18:58:41 | 김지훈
환영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세 부부가 교회에 오셔서 만나
매주 교제하시며 기뻐하시고 계셔서 감시드립니다.
말씀찾아 오셨으니 날마다
풍성해지는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2024-01-28 04:56:53 | 김경애
서울 중랑구에서 오시는 임승훈 형제님, 김미숙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1-27 22:58:22 | 관리자
환영합니다. 박 명수 형제님, 임 옥희 자매님^^
올바른 성경에 닻을 내리셨군요.
기쁭의 교제를 통해 더욱 성장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2024-01-27 06:29:00 | 이수영
환영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섬기니 복된 가정 입니다,.
바른 기초에서 출발하는 아드님은 더 큰 축봌이고요.
안양은 비교적. 가까운 곳이지요.
같은 꼴을 먹으니 풍성한 기쁨의 교제가 있을거에요.
2024-01-27 06:25:52 | 이수영
환영합니다. 박 문제 형제님 이 순득 자매님^^
천안에서 오시는군요.
오고 가는 길에 두분의 교제가 풍성해질거에요.
올바른 성경으로 기초가 단단해지시면 흔들림이 없어요.
의기투합해 오래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2024-01-27 06:19:46 | 이수영
박명수형제님,임옥희자매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교회에 빠르게 적응하시고
좋은분들과 함께하시는모습
아름답습니다.
날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스카프를 통한 자매님과의
만남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01-26 23:25:01 | 김경애
장성한 자녀와 함께 신앙 생활 하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겠어요.
매일의 일상이 감사가 넘치길 소망하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1-26 22:49:19 | 김혜순
두 분 모습이 너무 닮으셨어요
저희 교회 오신거 환영합니다.
바른 말씀 들으며 지금껏 누려보지 못한
평안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2024-01-26 22:45:19 | 김혜순
서울 송파구에서 오시는 박명수, 임옥희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1-26 22:32:15 | 관리자
저도 아들만 둘인데 가족사진을 보니 많이 반갑습니다.
진리의 말씀과 교제 가운데 즐거움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아드님 결혼도 미리 축하드려요~!
2024-01-26 13:11:02 | 이남규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진리의 말씀과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시는 교회생활 되세요.
교회 오고가는 길에 아버지하나님의 화평과 지켜주심이 항상 있기를 원합니다.
2024-01-26 13:06:00 | 이남규
환영 합니다.
건강한 가족사진 이네요.
사진으로 보는 형창 형제님의 미소가 더욱 돋보이네요^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2024-01-26 12:26:04 | 이상기
반갑습니다.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나누는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오고가는 먼길도 주님께서 지켜주시길 원합니다.
2024-01-26 12:23:17 | 이상기
이제사 가족이라는 것을 알았네요.
온가족이 출석하니 너무 보기에 좋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듬직한 믿음의 청년들이 있어서 기쁘시겠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1-26 10:03:31 | 김영익
든든한 두 아드님들과
온가족이 함께오시니 참으로 행복한 가정입니다.
같은 이름을 갖고있는 자매님이 계셔서인지
더욱 친근하게 와닿습니다. 환영합니다.
말씀으로 견고하게 서는 복된가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4-01-26 08:44:27 | 김경애
안양에서 오시는 김태식 형제님, 정영희 자매님
형창 군, 형권 군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1-26 00:21:03 | 관리자
두분 반갑습니다.
교회에 같은 천안지역분들이 있어서 감사하네요.
주일마다 먼길 오시는데 늘 안전한 운전되면 좋겠습니다.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2024-01-25 17:20:22 | 김영익
먼 곳에서 오시기 쉽지 않으실텐데
기쁜 마음으로 참석해 주시니 감사하고
오고 가는 길 주님 동행해 주셔서 늘 안전 하시길
비라며 함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1-25 17:03:34 | 김혜순
우리교회 성도님들은 전국에서 오시다보니
천안정도는 가깝게 느껴집니다.
매주 행복한 모습으로 교제하시고 계시니
옆에서 뵙기만해도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오고가실때마다 안전운전하시고
하나님안에서 평안함가운데 믿음의 여정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2024-01-25 01:40:50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