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뵐 수 있어서 반갑네요.
멀리서 찾아오신 만큼 진리의 기쁨도 크게 누리시길 바랍니다^^
2024-09-23 22:34:02 | 임성희
먼길을 멀다하지 않고 출석하시고
지체들과 기쁘게 교제를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오랜세월 말씀 들으시고 교회 출석하셨다고 하셨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우리교회와 어우러지는 모습이셔요.
앞으로도 믿음생활 즐겁게 함께하길 바랍니다~^^
2024-09-23 22:28:19 | 임성희
안녕하세요?
9월 3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하나님은 의와 옳은 것들을 은밀하게 말하지 아니하시고 어떻게 알리시나? (45장)
밝히 알리심(19절)
2. 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자들에게 귀를 기울이라고 주신 말씀은? (46장)
내가 나의 의를 가까이 가져오리니 그것이 멀리 있지 아니할 것이요, 나의 구원이 지체하지 아니하리라(13절)
3. 바빌론이 한순간에 자식들을 잃고 과부가 되는 것은 그들이 무엇을 신뢰하기 때문인가? (47장)
자신의 사악함(10절)
4. 하나님께서 무엇을 위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분노를 늦추며 삼가신다고 하셨나? (48장)
자신의 이름과 받으실 찬양을 위하여(9절)
5. 사람에게 멸시당하는 자, 그 민족이 혐오하는 자, 치리자들의 종이 된 자는 누구를 가리키는가? (49장)
그리스도(7절)
6. 어둠 속에 다니면서 아무 빛도 없는 자에게 뭐라고 위로하시는가? (50장)
주의 이름을 신뢰하고 자기 하나님을 의지하라(10절)
7. 사람을 떨게 만드는 분노의 잔의 찌꺼기까지 짜내어 마신 예루살렘을 향해 하신 말씀은? (51장)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17절)
8. 그리스도가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신 것에 대해 사람들이 하는 생각은? (53장)
그가 매를 맞고 하나님께 맞아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함(4절)
9.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려는 어떤 무기나 재판에서 지켜 주시는 것은 그들이 무엇이기 때문인가? (54장)
주의 종들의 유산(17절)
10. 안식일을 지키고 주가 기뻐하는 것을 택하며 언약을 굳게 붙드는 고자들에게 주어지는 약속들은? (56장)
주의 집에서와 성벽 안에서 아들딸보다 더 좋은 처소와 이름을 줌(5절)
11. 거룩하신 분이 높고 거룩한 곳에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들과 함께 거하시는 이 유는? (57장)
겸손한 자들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들의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해(15절)
12. 안식일을 기쁜 날, 거룩한 날, 존귀한 날로 지킬 때 주어지는 축복은? (58장)
스스로 주를 기뻐함, 땅의 높은 곳들을 타고 다님, 야곱의 유산으로 먹여주심(14절)
13. 주의 영께서 원수를 대적하여 군기를 들어 올리신 뒤에 누가 시온에 온다고 했나? (59장)
구속자(20절)
14. 다시는 폭력이 들리지 않고 피폐함이나 파멸이 없어지면 성벽과 성문은 무엇이라 불리는가? (60장)
성벽들은 구원이라 부르겠고 성문들은 찬양이라 부르게 됨(19절)
15.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들에게 해방의 자유를, 결박된 자들에게 감옥에서 놓임을 선포하시는 분은? (61장)
메시아(1절)
16. 다시는 버림받은 자나 황폐한 땅이 아니라 주께서 주시는 시온의 새 이름들은 무엇인가? (62장)
헵시바, 뷸라(4절)
17. 주의 의복이 붉으며 포도즙 틀을 밟는 자와 같은 이유는? (63장)
백성들 중에 함께한 자가 없이 주가 홀로 포도즙 틀을 밟았기 때문(3절)
18. 이사야는 우리의 모든 의는 무엇과 같다고 탄식하고 있나? (64장)
더러운 누더기(6절)
19. 주께서 창조하실 새 하늘들과 새 땅에서 이전 것은 어떻게 되는가? (65장)
기억나지 아니하며 생각나지 아니하게 됨(17절)
20. 주의 영광을 이방인들 가운데서 밝히 보일 자들을 멀리 떨어진 섬으로 보내실 때 그 섬들은 어떤 곳인가? (66장)
주의 명성을 듣지 못하고 주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섬들(19절)
2024-09-22 14:16:19 | 관리자
<10월 12일(토), 외부 청년들 초청 모임>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는 10월 12일(토) 4시부터 성경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교제 모임을 갖기로 하고 외부에 계시는 청년들을 초청합니다.
일시: 2024년 10월 12일(토) 16:00
장소: 사랑침례교회 채리티홀(1층)
자격: 만 20세~40세까지의 청년들(1984년생~2004년생)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교회를 방문해서 교제를 나누기 원하는 분들
이번 모임에 참여하기 원하는 분들은 다음 링크에서 신청자 정보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인원 파악을 해야 하므로 신청은 개별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외부 성도 세미나 교회 소개 참가 링크>
샬롬
2024-09-21 20:57:33 | 관리자
매주 군산에서 오시기 쉽지 않으실텐데..
진리를 찾아 먼 길 마다않고 오시는 두 분께 우리 주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24-09-21 13:24:10 | 정진철
캐나다에 계시다가 몇년만에 방문하셨는데 이렇게 형제님과 사진도 함께 찍으시니 참 좋네요.
몸은 떨어져 있지만 예수님 안에서 하나된 지체로 교제를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곳에서도 늘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래요^^
2024-09-19 16:34:47 | 심경아
두 분 반갑습니다.
진리 가운데 화평이 넘치는 삶이 되시고
오고가는 길에 안전운전 되시길 바랍니다.
2024-09-19 16:25:39 | 이남규
이렇게 사진으로 두 분을 보니 매우 반갑습니다.
자매님이 함께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자매님 한국에 계신 동안에 교회와 함께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24-09-19 16:22:20 | 이남규
두분 진리찾아 먼거리에서 오시네요.
더더욱 반갑습니다.
늘 건강한 가운데 오랫동안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9-19 16:14:45 | 김영익
두분 반갑습니다.
교회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믿음의 여정동안 주님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4-09-19 16:10:56 | 김영익
권은미 자매님!!!
반갑습니다.
진리 찾아오셨으니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24-09-18 17:07:00 | 김경애
자매님께서 한국에 머무르시는 동안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두 분이 함께하시니, 형제님 얼굴이 이전보다 더 밝아짐을 느낍니다^^ 샬롬
2024-09-18 10:29:23 | 김지훈
반갑습니다 김기봉 형제님, 김태연 자매님,
교회 지체들과 함께하는 믿음 생활로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오며거며 안전 운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샬롬
2024-09-18 10:27:23 | 김지훈
환영합니다. 먼 곳에서 교회를 오가는 여정이 쉽지 않으실텐데,주님께서 그 마음을 귀하게 기억하실줄 믿습니다.늘 평안한 신앙 여정이 되시면 좋겠습니다.샬롬^^
2024-09-17 01:31:36 | 오광일
환영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하는 믿음 생활을 통해서
형제님 믿음의 여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풍성하게
넘쳐나시길 바래봅니다. 샬롬^^
2024-09-17 01:25:43 | 오광일
환영합니다.자매님의 믿음에 여정에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주님의 선한심과 은혜가 넘쳐나시면 좋겠습니다.샬롬^^
2024-09-17 01:24:09 | 오광일
환영합니다. 두분의 미소가 참 온화하다고 느껴지네요.^^주님안에서 늘 평안한 신앙의 여정이 되시길 바래봅니다.샬롬~
2024-09-17 01:19:14 | 오광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군산이라는 지역이름을 보고 잠시 놀랬습니다.^^먼거리를 오가는 발걸음을 주님께서 보호하시고우리 교회를 통해서 은혜가 넘치는 신앙의 여정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2024-09-17 01:17:35 | 오광일
환영합니다^^함께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길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우리 교회를 통해서 평안한 신앙의 여정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2024-09-17 01:15:08 | 오광일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디.
두 분의 선택이 탁월한 것이라는걸
매일 확인하고 기쁨으로 신앙생활 하시면 좋겠습니다.
2024-09-16 23:25:20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