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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 아이들 보시느라 바쁘실텐데 어려운?시간 내셨군요^^ 사람들에게 좋은것을 권하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나도 배울만큼 배웠고 알 만큼 알고 있고, 나도 다 생각이 있고, 생각하고, 있거든!' 이라고...무슨 생각일까요? 그러면서 자기와 똑같은 환경의 사람을 들어서 비유합니다. 봐 저사람도 나랑 똑 같잖아! ..싸워서 될 일도 아니고..정작 본인들은 태평한데 우리에겐 엄중한 부담이지요..다시 한 번 고찰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샬롬!
2012-05-14 21:07:33 | 최현욱
  자유의지 많은 사람들이 오류와 착각 속에서 산다.특히 믿음을 가졌다는 사람들이 그렇다.바른성경을 알려줘도 믿음의 오류에 대해 알려줘도 바꾸려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서 돌아오는 답변은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뭐 이런 수준이다. -_-;그리고 그 오류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 아니 나오려는 생각을 안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현재 믿고있는 믿음이 절대 옳다고 생각하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수십년간 오류의 고정화 토착화 되어 바른것을 알려줘도 자신의 믿음을 합리화 하기에 바쁘지 진짜 한번이라도 내가 가지고 있는 성경이 자신이 속해 있는곳이 자신에게 절대적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주장하는 프로그램이나 신학(?)이 내가 알고 있는것이 믿고 있는것이 잘못된 것이라 단 한번도 생각을 안한다. 예전에 사도신경에 기원과 진실을 알고 그사실에 대해 프린터를 해서 담당여전도사님께 물어보았더니   당사자도 갸우뚱? 하시더니 자신이 속한 신학대학교 교수님께 질문을 한 후 돌아온 답변이 "사도신경을 해서 뭐가 문제가 되냐"는 답변을 들은 후 난 정말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구나 라고 생각을 했고   그 후엔 내 신앙양심에 따라 예배시간에 절대 사도신경을 외우지 않았다.   지금은 바른교회를 다니고 있고 그교회에서는 예배시간에 사도신경을 외우지 않는다..믿음의 기준은 성경말씀이다.그런데 그 기준이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한번 진짜로 그런가 아닌가 연구하고 생각해봐야 되는 것이 상식 아닌가? 그런데 현재 한국에서 가장많이 사용하고 있는 개역과 개역개정 성경이 잘못된사본과 번역의 오류로 13군데의 말씀의 삭제와 전체 내용의 7%정도의 변개 첨삭이 있는지를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 그래서 킹제임스성경이 바른성경이라고 "없음" 이 없는 성경이 있다고 알려줘도 시큰둥이다. 반응이 거의 없다.아는 형님(현재 목회중)께 킹제임스 흠정역성경을 후원회 행사를 통해선물을 드렸더니 "없음"이 있어서 문제가 된다고 답변을 해왔다.상식적으로 절은 있는데 내용이 없으면 "아 원래 절은 있는데 내용이 삭제 된것이구나" 라고 생각해야 하는것이 정상아닌가? 왜 개역성경이 개역개정으로 바뀌었는지 아는 사람이 있는가?성경의족보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6394#c_) 글 참조오늘날 한국교회들이 정말 바르게 말씀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교과서가 잘못되어 있는데 그 잘못된 교과서로 말씀을 잘못 공부해서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되어 진짜를 알려줘도 거짓을 진리로 철두철미하게 고집하고 철썩같이 믿고 있다.모든것이 자유의지다.     잘못된 선택을 하는것도   잘못된 믿음을 갖는것도   잘못된 교리나 사람을 추종하는 것도   잘못된 성경을 바른 성경이라 고집하는것도 다 자유의지다.   당신의 자유의지를 존중한다. 절대 동의하지는 않지만 ........종교, 그 어둠의도시 란 글을 강력하게 추천한다.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6856
2012-05-14 19:12:11 | 송재근
생명을 주는 진리의 말씀이 사랑침례교회의 성도들의 입과 몸을 통해 살아 움직였으면 합니다. 학생부 교사들이 예배후 1층에 내려가서 찬양을 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교회 브러셔를 나누어주면 어떨까 하는 의논을 하였습니다.
2012-05-14 09:49:57 | 조양교
좋은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유를 주려고 해도 의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많이 속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영이 있는 곳에는 항상 자유가 있습니다. 이 좋은 자유를 방종의 기회로 쓰지 않는 저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12-05-13 23:20:28 | 관리자
오늘 새예배당에서 첫 예배를 드리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진정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시구나. 그리고 사랑침례교회성도님들의 보이지 않는 손길의 힘은 정말 감사한 일이구나...특히 새벽까지 소임을 하시는 자매님과 잠 못 이루시고 감격을 주시는 사모님..또 새벽까지 홈피를 드나드시는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2012-05-13 22:16:20 | 최현욱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오늘 사랑침례교회 소래예배당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여러 수고한 손길들이 있어 깨끗하고 깔끔한 공간이 창출되어 새출발?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우리의 공간이 주어진 것입니다. 필요에 따라 채워주시는 하나님임을 다시 새삼 찬양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각지에서 오시는 형제자매님들의 감사하는 마음과 기쁨의 표현이 모두 오늘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상달 되었으리라 봅니다.   * 오늘 예배를 마치고 예배당을 나서면서 무심코 예배당 꼭대기?를 쳐다봤습니다. 거기엔 사랑침례교회 현수막이 걸려있었습니다. 그냥 교회 광고려니 하고 쳐다보았는데 아침엔 안보였던? 글자가 보입니다. 그것은 바로 (요8:32)의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였습니다. 오늘따라 왜 제 눈에 크게 보였는지 곰곰이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세상 사람들은 저마다 진리를 안다고 합니다. 무엇을 아는 것일까요? 자기들이 믿는 것만을 진리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리가 왜 자유롭게 하는지를 모릅니다. 진리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아주 고상하게 멀리서 찾으려고 하니까 진리가 진리인줄 모르고 철학을 하는 것입니다. (철학자를 인간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아님)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 말씀은 기독교교리를 내세우는 단체나 학교 어디든 서있든 붙어있든 하는 것을 많이 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단지 보이는 것은 멋있는 글, 고명한 사람이 뱉어놓은 명언쯤으로 보고 만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속박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것은 곧 식당이나 건물 등에 “금연” 이라고 붙어있는 팻말을 보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겠지요? 그런 분들에게 제가 하는 말은 흡연이라고 고쳐놓고 담배를 피우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보고 피우는 동안은 법을 지킨 것이 되지요? 원천적으론 법을 어겼지만요!   * 진리는 투표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진리란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오늘 설교내용대로 예수님의 십자가형의 피흘림으로 말미암아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신 것 곧 그 속에 포함된 것을 믿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 곧 그것이 진실이요 진리입니다. 진리란 새롭게 만들어서 지켜야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진리의 성경인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손에 들고 있으며 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진리를 알았으며 자유함을 얻는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요 8:32, 킹흠정)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시니』 말씀을 보면 우린 이미 진리를 알고 있다는 이야기 맞죠? 그래서 우리 형제자매님들은 진리 찾아 삼만리를 오신거죠? 진리를 갈구하시는 분들은 다 찾아오십니다...   * 오늘 어느 자매님이 말씀하시기를 5개월간 인터넷설교를 들으시다 사랑침례교회를 찾아오셨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발길이 떨어지질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하나님이 발걸음을 허락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우리교회는 누가 뭐라고 해도 본인이 판단하고 오셨습니다. 물론 기도를 통해서겠지요? 우리교회를 오실 분들은 오시지 말라고 해도 오십니다. 교제를 통해서 말씀을 나눌 때마다 새롭게 느끼는 것들이 있습니다. 삶의 배경이 다 각양각색이지만 모두 한 가족처럼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저만의 착각?인지 들뜸인지는 잘 은 모르겠지만 철석같이 믿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의 한 세대이며 형제자매임이 편안함으로 다가옵니다.   * 이 좋은 환경의 예배당을 준비하기위해 수고하신 모든 손길들을 이미 알고계실 하나님께 복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2-05-13 22:06:31 | 최현욱
우리교회는 그야말로 다양한 사람들이 한목적을 두고 전심으로 자기의 본분을 다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는 놀라운 성도들의 모임임이 확실합니다. 누구의 계획이나 지시에 의해서가 아닌 각자가 갖은 부담은 이렇듯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네요. 특히 멀리서 함께하지 못해도 기도로 그리고 마음으로 또 이렇게 사역의 부담으로 채우고자 하는 분들까지 있으니 어찌 감동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가지 교회의 필요를 지속적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과 밤늦도록 우리의 감동의 순간들을 신실하게 남겨주시고 화답해 주시는 손길에 덧글을 안달수 없어 눈을 비비고 일어났습니다.
2012-05-13 04:50:35 | 오혜미
많은 성도들의 헌신 덕분에 예배 처소가 제 모습을 찾아가네요. 옆에서 한 몫 거들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저희는 멀리 떠나 있어서 아쉽네요. 이미 다 완성되고 정리된 예배당에 들어가자니 미안한 생각이 먼저 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의 사역에 복을 주시면, 그 예배 처소를 진리의 말씀과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로 가득 채우고 싶습니다.
2012-05-13 01:34:56 | 김문수
강형제님을 비롯해 여러 형제 자매들의 쉬지않는 헌신으로 드디어 내일  새로운 공간에서 첫예배를 드리게 되네요. 이사하고 7일동안 정신없이 공사를 하고 오늘 대강 정리한 터라 아직은 손대야 할 곳이 많이 있지만 공간이 쾌적하고 널찍하고 밝아서 너무 좋아요. 목사님과 박형제님은 음향장비가 모두 바뀐 것에 적응하시느라 씨름? 중이시고 한 자매님은 교회 모습이 너무나 궁금해서  목요일 오전에 3번이나 차를 갈아타고와서 보고 가셨다네요. 12층은 잠겨있어 보지 못하셨다고.. 오늘도  웃으시며 열심히 청소하시고 가셨어요. 우리 모두 먼지속에서 땀흘리며 웃으면서 일하게 되더라고요.- 먼지 많이 먹어서 배불러요 ㅎㅎ 그런데 공간이 너무 넓다보니 개구장이를 찾으러 교실을 7개나 찾아보고 내려가서 찾아도 없어서 드디어 옥상정원에서야  발견- 아이찾아 삼만리를 해야한답니다^^ 청소를 몇번이나 했지만 아직도 거글거리는 상태에요. 여러 성도들이 의자도 일일이 닦았지만 바닥을 왁스로 닦아야 하는데 미처 준비가 안돼서-그렇지만 열심히 수고한 성도들 덕분에 완전하지는 않아도 예배볼 준비는 되었답니다. 이제는 이 깨끗하고 넓은 장소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과 의무죠. 새교회로 이사가면 자원해서 청소하겠다고 결심하신 성도들도 참여하실테고 모든 성도들이 기꺼이 자원해 주실거라고 믿고요 12층은 3가정 정도, 11층은 2가정 정도가  해낼수 있을 것 같아요. 엄청 넓어요^^   송내교회 마지막 주는 강승원형제님 가정이 토요일에 3층을 청소하셨고 일요일에는 김성조 형제님 가정이 4층을 청소하셨어요. 이번주는  온성도들이 당번이 되어 열심히- 열심히- 기쁘게 청소에 참여하셨고요. 다음주는 2 가정뿐이라 자원해주셔서 모두 서로 짐을 나누어지는 기쁨을  나눠주시길^^   에공^ 어쩌다 청소반장? 같네요...
2012-05-13 00:42:31 | 이수영
생각없이 말 하다가 말 실수를 많이 하고 구설수에 오르기도하고 상처도 많이 준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말을 안하면 옳은지 그른지를 분별을 못하는, 주관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요즘은 더욱 말에 생각을 해야되는 어려운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정작 필요한 말은 못하고 피해야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할 말은 하고 삽시다 ^^( )
2012-05-10 23:42:04 | 최현욱
책망은 들으려고 하는 자에게 그의미와 가치가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책망은 달콤하지 않기에 , 칭찬이 아니기에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요. 책망이나 충고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지만 받아들이면 성장이 이루어 지는 것을 봅니다. 충심으로 바른말을 해주는 사람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지요.
2012-05-10 23:39:44 | 이수영
교회는 사람들의 모임이라 말이 없을 수 없는데 정말로 은그림들에 있는 금사과인가 매번 생긱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 허물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기자신이 어떠한 사람인가를 늘 살피며 점검하여 허물을 벗겨나가는 사랑성도가 되기로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언자가 많으면 안전한 판단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을 좋아해요. 그래서 많이 얘기하고 싶은데 경각심을 주는 글이라 찔렸습니다.감사합니다.
2012-05-10 22:32:40 | 오혜미
  연일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꽃놀이를 조금 미루신 분들은 어이쿠~ 하면서 시간을 놓쳐 버렸다고 아쉬움이 남을 것 같습니다. 시원한 분수 물줄기가 생각나는 이 더운 날씨에 이사할 교회 보금자리를 가꾸시는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이 구슬 땀방울을 흘리며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번 급발진 사고로 저희 영업장이 졸지에 유명세를 타게 되었고 저는 이런 저런 일로 숨 가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노트북까지 먹통(?)이 되어 버려서 뭔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지냈습니다. 핸드폰이 없어졌을 때와 같은 증상으로 신종 현대병(?)이 아닌가 합니다. 어제 잠언 25장의 말씀을 읽었는데요, 읽었던 잠언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3000년전에 기록되었지만 여전히 이 시대에 황홀한 빛을 비춰주는 말씀입니다. 잠언 25: 9-12절 9 네 사정에 대하여 네 이웃과 직접 변론하고 은밀한 일을 남에게 드러내지 말라. 10 그것을 듣는 자가 너를 모욕하므로 너에 대한 악평이 떠나지 아니할까 염려하노라. 11 적절히 말한 말은 은 그림들에 있는 금 사과들 같으니라. 12 순종하는 귀에 대고 지혜롭게 책망하는 자는 금귀고리 같으며 정금 장식 같으니라. 요즘에는 당사자가 아닌데 다른 사람들의 일로 화제거리를 만들고, 또 그 일로 싸움으로 번지는 사례까지 일어납니다. 은밀한 일들을 찾으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그 일로 인해 모욕과 악평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례들을 목격하곤 하죠^^. 은밀한 일은 소리 소문없이 빠른 속도로 전파가 됩니다. 절대 비밀!!이라는 말과 함께 전달이 되죠^^ 다른 사람을 악평하는 사람은 자신도 그 악평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 법입니다. 반면에 시기에 적절한 말은 “은 그림들에 있는 금 사과들”이란 최고의 표현으로 기술되어 있네요^^ 책망은 들으려고 하는 자에게 그 의미와 가치를 가집니다. 듣지 않으려하는 자에게 책망은 오히려 역한 거부반응만을 보일 것입니다. 들으려 하는 자에게 책망을 하되 지혜롭게 책망하는 자를 “금귀고리 같으며 정금 장식”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안에 있는 자들이 사용해야 할 적절한 말과 지혜로운 책망의 효용을 하나님께서 이리 보시는 것이 아닌가 이해를 하게 됩니다. 사랑침례교회에 “은 그림들에 있는 금 사과들”, “금귀고리 같으며 정금 장식”을 한 사람들로 가득 채워졌으면 합니다. 말을 하되 적절한 말을 가려서 사용을 하며, 책망을 하되 지혜롭게 책망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말씀이 저를 비춰보는 거울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하루, 한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먼 나라에서 오는 좋은 소식은 목마른 혼에게 냉수 같으니라.” (잠25:25절)  
2012-05-10 14:23:13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