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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12:41:26 | 박종철
주님께서 자매님의 용기와 결단에 걸맞은,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서울에 오거든 내 아내와 먼저 통화하고 우리 집에 와서 거하다 가기 바랍니다. 정동수
2009-08-26 23:39:42 | 관리자
귀한 간증글 감사드립니다. 만나자 마자 이별하니 아쉽긴 하지만 다음에 또 만날때는 더 기쁘겠지요? ^^ 주님께서 선한길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샬롬!
2009-08-26 15:04:14 | 송재근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보게 되어서 기쁩니다.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앞날의 꿈이 꾸어지게 되길 기도합니다. 샬롬.. (기도회에서 맞은 편에 오렌지색 안경 끼고 앉아 있던 자매입니다. 다음에 또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2009-08-26 14:14:23 | 백화자
글 하나하나, 너무 이쁩니다. 최민진자매님 화이팅!!! ^^
2009-08-26 13:57:52 | 이청원
믿음과 회개와 변화에 대한 생생한 간증이라 본인의 양해를 얻고 올렸습니다
민진자매에게 기쁜 소식이 다시 들려오길 바라고요.
2009-08-26 13:51:30 | 정혜미
안녕하세요^^
제주도에서 왔다고 했던 자매입니다.
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 교회를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제 원래 꿈은 디자이너였습니다.
그 꿈을 갖고 서울을 가게 되었고 그것을 배우며 지내던 중 ...
하나님 말씀 안에서 순종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하는 제가
점점 타락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걸 깨달은 후 거기서 멈춰야했었는데
지난 노력들과 시간들이 아깝다는 어리석은 판단으로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제 힘으로 끌고 나가려 했습니다.
아무 능력없고 아무런 생각없이 방황하며 온갖 죄의 속성들에서 살다 ㅣ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봐 주셔서 말씀을 전해 듣게 해 주시고
하나님안에서 다시 태어나 평탄한 길을 가게 해 주셨는데 ...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 때 뜨거웠으나 점점 미지근해지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겠다 라고 다짐했지만 타협하는 순간 전 또 다시
저에 합리화와 함께 어둠에 길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전 온전히 모든 것 하나도 남김없이
처음에 하나님을 만났을 때 모든 걸 놓았던 그때에 저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제 고향인 제주도로 돌아와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더 단단하게 어떤 것이 하나님께 가는 길을 막는지를 알게 되어
처음처럼 연약하진 않겠지만 ..아직도 갈길이...장애물이 많을 거 같습니다 ^^;;
지극히 하나님 말씀으로 운영되는 곳에서 아주 짧았지만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더 길었을 지도 모르는 시간들을 단축시켜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인사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오게 되서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최 민진
2009-08-26 11:55:02 | 정혜미
알았어요. 처리했습니다. 아내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영혼이 맑기에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정동수
2009-08-24 22:03:17 | 관리자
제주도에서왔다고했던자매인데요..
교회소식과 회원분들과 소통하고싶어서..
등업신청합니다..^^
2009-08-24 16:34:10 | 최민진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 성도분들께서도 합력하여 열심을 다해 게임에 임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든일에 열심을 다하는 독특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2009-08-22 11:19:53 | 정승은
우하하~~~정말 재미있었어요.. 모두들 휴양회를 마치시고도 단체줄넘기 이야기를 많이 하셨답니다..그 중에서 교육목사님의 모습이 젤로 기억에 남는 다는 소문이...ㅋㅋ
2009-08-22 11:17:50 | 정승은
네. 어제도 밤 8시 부터 밤 10 시 넘게까지 이런저런 소식과 대화를 나누고, 기도를 했답니다.
2009-08-22 07:30:37 | 백화자
금요일에도 모임이 있나여?? 그때,,집사람이 철야예배를 가서,,시간이 어떻해 될지 모르겟어요
2009-08-21 18:21:38 | 박근수
때가 되면 그런날이 오겠지요,,,감사합니다,,
2009-08-21 15:47:30 | 박근수
네ㅡ,반갑습니다
2009-08-21 15:47:00 | 박근수
제가 위의 글을 못 읽겠네요. 어떻게 읽어야하는지를 몰라서요.
2009-08-21 15:46:20 | 백화자
형제님...우선 아내의 마음을 사는 것은 남편의 몫이지요.
죽기까지 사랑하는 남편을 알게 되면 교회옮기는 문제는 너무 사소한 일이 될 것 같아요.
교회에 애착을 가진 아내라니 만약 우리교회에 오게 되면 우리 교회가 신이 나겠네요.
그 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사랑하시기를 ....
2009-08-21 13:42:03 | 정혜미
나,,,내년에는 꼭 같이 가고싶네요,,
2009-08-21 12:28:01 | 박근수
아 저두 가고싶었는데,,ㅠㅠ
2009-08-21 12:27:06 | 박근수
동영상이 더 재밌네요......ㅎㅎㅎㅎ
2009-08-21 11:51:19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