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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보게 되어서 기쁩니다.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앞날의 꿈이 꾸어지게 되길 기도합니다. 샬롬.. (기도회에서 맞은 편에 오렌지색 안경 끼고 앉아 있던 자매입니다. 다음에 또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2009-08-26 14:14:23 | 백화자
안녕하세요^^ 제주도에서 왔다고 했던 자매입니다. 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 교회를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제 원래 꿈은 디자이너였습니다.   그 꿈을 갖고 서울을 가게 되었고 그것을 배우며 지내던 중 ... 하나님 말씀 안에서 순종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하는 제가 점점 타락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걸 깨달은 후 거기서 멈춰야했었는데 지난 노력들과 시간들이 아깝다는 어리석은 판단으로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제 힘으로 끌고 나가려 했습니다.   아무 능력없고 아무런 생각없이 방황하며 온갖 죄의 속성들에서 살다 ㅣ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봐 주셔서 말씀을 전해 듣게 해 주시고 하나님안에서 다시 태어나 평탄한 길을 가게 해 주셨는데 ...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 때 뜨거웠으나 점점 미지근해지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겠다 라고 다짐했지만 타협하는 순간 전 또 다시 저에 합리화와 함께 어둠에 길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전 온전히 모든 것 하나도 남김없이 처음에 하나님을 만났을 때 모든 걸 놓았던 그때에 저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제 고향인 제주도로 돌아와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더 단단하게 어떤 것이 하나님께 가는 길을 막는지를 알게 되어 처음처럼 연약하진 않겠지만 ..아직도 갈길이...장애물이 많을 거 같습니다 ^^;;   지극히 하나님 말씀으로 운영되는 곳에서 아주 짧았지만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더 길었을 지도 모르는 시간들을 단축시켜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인사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오게 되서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최 민진
2009-08-26 11:55:02 | 정혜미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 성도분들께서도 합력하여 열심을 다해 게임에 임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든일에 열심을 다하는 독특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2009-08-22 11:19:53 | 정승은
형제님...우선 아내의 마음을 사는 것은 남편의 몫이지요. 죽기까지 사랑하는 남편을 알게 되면 교회옮기는 문제는 너무 사소한 일이 될 것 같아요. 교회에 애착을 가진 아내라니 만약 우리교회에 오게 되면 우리 교회가 신이 나겠네요. 그 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사랑하시기를 ....
2009-08-21 13:42:03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