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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희원이가 찬양대원이었어요? 나도 챙겨서 봐야겠네요. 다음 주 부터는 볼 수 있으려나? 대학교회여서 거의 젊은 사람이네요. 졸업 후면 저 사람들이 모두 흩어질터인데, 가는 곳곳마다 성령의 역사가 저 성도들을 통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학교를 위해서도 기도를 해야겠네요. 그런데, 우리 교회도 저 교회처럼 예배드리는 태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혹, 부족한 것이 있는지...전 모르겠네요.
2009-09-02 17:50:40 | 백화자
ㅎㅎ 희원이가 자주 보여주던 영상이예요. 찬양대 왼쪽에서 찬양..ㅋ 이번 학기엔 엄마가 잘 볼 수 있게 자리를 옮겨야겠다고 했죠 ㅋ 희원이의 공부과정과 진로에 있어서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기도해주세요.
2009-09-02 11:55:14 | 김상희
요즘 유명한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종교는 잘 모르겠지만 어제는 젊은 나이의 유명 배우가 이 땅에서 사라졌습니다.   한 12년정도 배우로서 화려하게 세인의 명성을 얻으면서 잘 살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런 것을 볼 때마다 세상 참 덧없다라고 생각되다가도 시간이 흐르게 되면 잊혀지고 다시 세상욕심에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속에사는 저 자신을 통해, 인간이라는 것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순교자 짐 엘리엣이 남긴 이런 말이 떠오르더군요.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 영원히 가질 수 없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바보가 아니다" 세상의 명성과 부는 고작 가져봐야 40년, 아니 많이 가져야 70년이라고 생각해도 영원과 비교하면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그러니 영원한 삶을 소망하는 우리들은 영원히 가질 수 없는 것에는 목표을 두고 살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말을 해도, 저 역시 세상살면서 이런 것들에 마음이 자꾸가는 것은 어쩔수 없는 데요 이는 제가 아직 덜 성숙되었기 때문이겠지요.   장례문화에 대해서 보면, 서구사회에서는 전통적으로 장례식만큼은 기독교장례가 대부분이고 불신자라도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치뤄지는 것이 보통이지요.  그러나 최근에는 이런 모습도 점차 퇴색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이제는 기독교식의 장례식보다는 고인이 평소에 즐겨듣던 팝이나 재즈등을 장례식장에서 들려주고 있습니다.이는 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 즐겨하던 것을 장례식장에서 보여준다는 것이 가장 큰 의도이겠지요. 그러나 죽은자를 위해 아무리 좋은 음악을, 음식을, 심지어는 복음을 들려준다해도 이미 늦은 것이며 그 영혼이 지금 어디에 가 있을가는 전혀 생각을 못하고 추모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모습들 역시 불쌍합니다.   죽음후에 심판이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두려운 것이 장례입니다.     장례식을 보면서 "아 오늘도 아무아무게가 죽었구나, 슬프다"라고만 생각하지 말고,자신의 마지막 영혼에 대한 생각을 하고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해야하는데 이제는 그런 모습들도 점차 퇴색되는 듯 합니다. 한 인간의 삶을 마무리 하는 모습은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영혼에 대한 인간의 존재를 마지막으로 보여줄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오늘도 불멸의 영혼들이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마지막으로 가는 일들이 계속되며 또한 하나님의 심판도 계속됩니다.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거룩해진 사람만이 하나님의 심판에서 건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9-02 10:04:45 | 김학준
저는 솔로나 중창팀이 가사를 외워서 찬양하니 메세지가 그대로 집중되어서 들려주는 효과가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도 가사를 철저히 음미하며 밝고 환한 얼굴로 여유를 갖고 찬양합시다.^^ 찬양을 정말 거의 10곡을 하는데도 20 여분밖에 걸리지 않는 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그리고 아시는 분들을 위하여... 7월 26일 예배실황에서는 김석수 형제부부가 카메라에 잡혔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혹시 누군가 아는 사람이 없을 까 했었는데 말예요. ㅎㅎ 희원아! 너도 거기서 함께 예배를 드릴테니 맨 앞에 앉아 보거라.... 그럼 어쩜 엄마가 너의 모습을 매주 볼 수도 있겠지?
2009-09-01 15:15:15 | 정혜미
찬송을 부르는 모습들이 아주 은혜롭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 앞에 나가 "아무 표정없이 찬송가만 뚫어지게 보면서 찬양하는 우리의 모습"들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네요.....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9-01 10:42:39 | 김학준
오늘 아침에 소개받은 동영상을 보다가 혼자만 보기 아까워서 소개합니다. 이곳은 저희 교회 목사님과 교육목사님이 신학을 공부한 곳 이기도합니다.   이번에 희원이와 많은 아는 학생들이 돌아가 다시 공부에 힘을 쓸 학교이기도 하고요.   펜사콜라 캠퍼스 교회인데 예배의 전 실황을 볼수 있고 성도들의 찬양하는 모습과 표정 인도자들의 자세와 표정 그리고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예배과정 등등... 전 개인적으로 참 은혜롭고 우리가 삼을 예배의 표본이 아닐까하는데요.... 100% 다 따라야한다는 것은 아니고요. 찬양이 좀 많지요?     여러분도 함께 보시고 소감이 어떤지 나누고 싶습니다    http://www.rejoicetv.org/RTVMessages.php
2009-08-31 09:47:29 | 정혜미
올드팝가수인걸로 압니다.우리들 아기때.. 요즘 검색해보면 랩이나 재즈로 찬송을 많이 오염시켜놔서 별로 들을만한게 없어요. 60년대 가수라선지 건전해보이며 ..영감도 있습니다..영감님말구요 ㅎ
2009-08-29 15:10:26 | 이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