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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로나 중창팀이 가사를 외워서 찬양하니 메세지가 그대로 집중되어서 들려주는 효과가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도 가사를 철저히 음미하며 밝고 환한 얼굴로 여유를 갖고 찬양합시다.^^ 찬양을 정말 거의 10곡을 하는데도 20 여분밖에 걸리지 않는 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그리고 아시는 분들을 위하여... 7월 26일 예배실황에서는 김석수 형제부부가 카메라에 잡혔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혹시 누군가 아는 사람이 없을 까 했었는데 말예요. ㅎㅎ 희원아! 너도 거기서 함께 예배를 드릴테니 맨 앞에 앉아 보거라.... 그럼 어쩜 엄마가 너의 모습을 매주 볼 수도 있겠지?
2009-09-01 15:15:15 | 정혜미
찬송을 부르는 모습들이 아주 은혜롭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 앞에 나가 "아무 표정없이 찬송가만 뚫어지게 보면서 찬양하는 우리의 모습"들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네요.....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9-01 10:42:39 | 김학준
오늘 아침에 소개받은 동영상을 보다가 혼자만 보기 아까워서 소개합니다. 이곳은 저희 교회 목사님과 교육목사님이 신학을 공부한 곳 이기도합니다.   이번에 희원이와 많은 아는 학생들이 돌아가 다시 공부에 힘을 쓸 학교이기도 하고요.   펜사콜라 캠퍼스 교회인데 예배의 전 실황을 볼수 있고 성도들의 찬양하는 모습과 표정 인도자들의 자세와 표정 그리고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예배과정 등등... 전 개인적으로 참 은혜롭고 우리가 삼을 예배의 표본이 아닐까하는데요.... 100% 다 따라야한다는 것은 아니고요. 찬양이 좀 많지요?     여러분도 함께 보시고 소감이 어떤지 나누고 싶습니다    http://www.rejoicetv.org/RTVMessages.php
2009-08-31 09:47:29 | 정혜미
올드팝가수인걸로 압니다.우리들 아기때.. 요즘 검색해보면 랩이나 재즈로 찬송을 많이 오염시켜놔서 별로 들을만한게 없어요. 60년대 가수라선지 건전해보이며 ..영감도 있습니다..영감님말구요 ㅎ
2009-08-29 15:10:26 | 이종훈
잘 들었습니다. 전형적인 미국 소도시의 교회에서의 찬양동영상인 것 같네요. 인상깊은 것은 50대 전후반의 형제님들이 함께 마음과 소리를 모아 자유롭게 찬양하는 모습인데 우리도 나이가 들면서 더욱 활발한 표정과 자세를 가졌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이가 들어 부끄럽거나 나이에 걸맞지 않다는 생각을 버리고요 그런 의미에서 울 교회 형제님들 남성중창으로 한번 뭉쳐보심 어떠세요? .^*^.
2009-08-29 09:20:09 | 정혜미
오늘 회원가입을 했네요. 벌써부터 눈팅을 해왔고 정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정목사님과의 인연(저만의^^)은 꽤 오래전에 있었습니다. 언젠가요.. 박만수 형제님의 저서를 통해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심각하게 고민을 하게 되었지요. 그 인연으로 정목사님의 저서와 역서를 접하게 되었고 신앙에 큰 도움을 얻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바쁘고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은 관계로 점차 관심이 흐려졌지만 아직도 여러권의 바른 성경에 대한 책들이 있고 "그리스도예수안에" 에서 출판된 흠정역성경도 4권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틈틈이 읽고 있구요.   현재는 목회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부교역자로 있지만 본격적인 담임자의 길을 준비하면서 바른 목회, 바른 성경에 대해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정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삯꾼이 되어서는 안되는데요..   사랑침례교회와 정목사님을 통해 도전을 받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참된 목회자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2009-08-28 12:48:17 | 박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