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말씀이세요. 정말로 진실을 알려 주어도 뭔가 이상한 것 아니야? 라는 반응을 하고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2009-09-10 10:51:45 | 진숙희
참 좋은 글입니다. 시대 정신이 있어야지요. 그게 바른 그리스도인이겠지요. 진리를 위해 몸을 사르다가 주님께 가야지요. 감사합니다.
2009-09-10 10:20:51 | 관리자
어제 저녁에 읽은 글입니다.
요즘 주위에서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하나?"라고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진실을 알게될 때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안타까운 때는 진실을 가릴때 입니다, 분명히 무엇이 옳은지 알고 있는데, 상대편은 아니라고 우기며 인정하지 않는 경우죠더 고통스러운 것은 그 사람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실제로 진실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성경적인 것이지만, 다수가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게 되면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인정받는 것이 문제이고 현실입니다.
속이는 것도 무섭지만
스스로 속은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암담합니다,기독교는 진리의 종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각자 자기의 신학과 신앙을 진리로 알고 있습니다,"그것이 아닙니다"라고 해도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입니다,
제 주변에 많은 카톨릭 신자들, 여러 목회자들이 사기꾼이나 거짓말장이나, 궤사한 사람은 아닙니다,그들은 자신들의 신앙에 충실합니다, 성실합니다, 그것에 대해 조금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참된 기독교에 대해 책을 나누어주고, 교리에 대해 가르치고, 알려주어도좀처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자신이 진실을 알고 있다는 확신때문입니다.또 이제까지 자신이 믿고 알고 있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입니다,아무리 인간이 기준을 세워도 하나님께서 세워놓으신 기준이 결국은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뭔가 크게 잘못된 것이라는 판단은 바로 거기에서 나온 것이지인간이 스스로 고안하거나 창안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종교개혁시대에 당시에 유럽에서 일반사람들이나 많은 학자들이 당시 로마천주교가 뭔가 크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몰랐던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것을 용기있게 말한 사람은 마틴 루터였습니다,루터는 그것이 아니고 "이것입니다 !!!!!"라고 소리친것이 바로 종교개혁의 첫 나팔소리였습니다
오늘날에도 기독교가 잘못가고 있고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대체로 다 인정합니다,굳히 청교도, 개혁주의를 다루지 않는 사람들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마틴 루터처럼 그것이 아니고 이것입니다라고 담대하게 외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주님과 사도들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거스르는데도조용한 것입니다.진리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알고 있는 사람들은 담대하게 나팔을 불줄 알아야 합니다,
나팔을 불지 않는 사람들은나팔을 불수 있는 능력이 있다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진리의 나팔, 복음의 나팔을 교회안에서 불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세대가 오늘의 세대입니다,
교회를 엉망으로 만들고, 사탄의 놀이터로 만드는데도숨죽이고, 가만 있는 사람은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마틴 루터가 조용히 대학에서 강의나 하면서 평생을 숨죽이고 살았다면오늘날 우리들도 로마천주교의 영적 감옥에서 살면서 그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예일교회 오인용 목사
2009-09-10 08:38:28 | 김학준
준비된 귀한 자매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곳에 왔을때 자매님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평안이 넘치세요 샬롬!
2009-09-09 20:18:46 | 송재근
우리 교회 역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사람을 보지 말고 성경과 그리스도를 보기 바랍니다. 나를 포함해서 사람은 다 냄새가 납니다. 어는 것이 바른지 잘 판단하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2009-09-09 18:55:45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 성도님 모두에게!
안녕하세요?
오늘날 사도행전에 대한 오해가 크게 생기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바로 이해해야 성경을 바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설교와 말씀 코너의 특별 방송으로 가셔서 사도행전 바로 이해하기 비디오를 꼭 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09-09 18:53:54 | 관리자
항상 주일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나날이지요.
이렇게 함께 할수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정말 반갑습니다 ^^
2009-09-09 13:08:32 | 이청원
it is good to read your heart !!! hear is no Hangle. sorry!!!
2009-09-09 02:12:18 | 정혜미
이청원 자매님~ 절망 감각이 뛰어나세요~
다음 작품이 기대되요 ! ^^
2009-09-09 00:20:31 | 정성훈
ㅎㅎ 첫장면에 깜박 속을뻔...정말 대단한 컴실력을..부럽네요 주일날 만나면 저랑 인사나눠요 아직 누가누군지 몰라서요 특별히 기억하고 싶어지는데 괜찮죠?
2009-09-08 23:56:53 | 이선주
오늘도 여전히 말씀을 접하면서 역시 사랑침례교회!!라는 느낌이 팍팍 왔어요
확실하게 마음이 정할 수있도록 도와주심에 감사가 되었고
이런 좋~~은 교회를 섬길 수있도록 은혜 베풀어주심에 눈물나도록 감사가 되었어요
이렇게 악하고 세습화된 세상교회속에서 구별해주신것이 너무나도 감사했고 그 작은무리 가운데로
우리 가정을 인도해주심이 정말 기적같은 은혜라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연약하고 불안해 보이셨으면 우리를 이렇게 안전한 곳으로 인도해주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주님오실 때까지 부디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지키고 주님을 부인하지 않는
우리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형제자매님들 함께 교제하며 동역할 수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많이 이끌어주시고 가르쳐주세요
2009-09-08 23:51:18 | 이선주
와우! 대단하네요!
자매님은 정말 다양한 달란트를 갖고 계시네요!!!
2009-09-08 18:32:38 | 정재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009-09-08 15:00:20 | 박종철
9월 6일, 사랑침례교회에
김지훈 형제님 가족이 함께 했다고 해외토픽에 났던데요? ^^
이쁜아가와 눈을 마주치니 얼마나 신비롭던지요.
주님안에서 항상 함께 하길 빕니다. ^^
차한 박사님께서 2부예배에 함께해주셔서
또 이렇게 역사에 남을 말씀을 전해주고가셨네요.
영상 보는 내내 입이 다물어지지않고 너무도 놀라웠습니다.
주님안에서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는 다음주일부터 한시간씩 밖에 나가 전도를 하게됩니다.
마음같아선 이곳저곳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와 복음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쳐다보는이 없어도 우린 복음을 전하기에 힘쓸것입니다.
낮이나 밤이나 항상 깨어서 복음을 전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당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2. 하나님의 임박한 심판을 아십니까?3. 오늘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4.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세상에 주님의 복음이 뿌려질수있도록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2009-09-08 14:56:02 | 관리자
[댓글] 매일매일,,킵바이블과,,이곳을 열어놓고,,공부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매일매일,,킵바이블과,,이곳을 열어놓고,,공부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2009-09-08 12:53:13 | 박근수
요즘 신종 플루로 인해 사람들이 건강과 안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에 사랑침례교회에서는 9월 6일 오후에 차한 박사님을 모시고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시점에서 말세에 나타나는 각종 질환에 대해 알아보며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시간의 강의를 자료와 함께 올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세기말 질환 1: 수퍼박테리아, 에이즈
2. 세기말 질환 2: 광우병, 조류 독감, 사스, 신종 플루 등
강사: 차한 박사세미나 제목: 세기말 질환: 신종 플루 및 각종 유전자 변형 질병과 주님의 재림일시: 2009년 9월 6일(주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질문과 답변 포함)
2009-09-08 12:18:10 | 관리자
좋은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2009-09-07 23:44:40 | 이청원
퇴근후 늦은밤 방문해 보니 많은 글들이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
형제자매님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한주간 그리스도 예수님안에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09-09-07 23:38:31 | 우영운
어디에 계시든 말씀으로 든든히 서 계십시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겠지요.^*^
2009-09-07 18:06:20 | 정혜미
믿음의 행진!!!....목소리와 악기까지 동원해서 네 사람은 주일마다 행군합니다.
피곤치 않고 독수리같이 올라가기를...
2009-09-07 13:10:59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