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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님들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에 제가 조금 안정을 찾았어요. 지금은 주님의 은혜만을 구하고 있습니다. 동생이 돌아올 때까지 더 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대전과 먼 곳에서도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소식을 전하기 원합니다.
2011-07-24 14:36:29 | 이수영
수술이 끝났군요. 중환자실에 친인이 격리되어 있는 상황의 애절함과 속소무책, 시간만 기다린다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지 저도 겪어봐서 알지요. 주님의 긍휼과 자비를, 또한 기적을 빕니다.
2011-07-24 08:29:20 | 이춘옥
이수영자매님, 힘내세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 그리하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수술이 잘되기를 기도합니다. 빠른 회복이 일어나도록 주님께서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경황스럽고 초조한 상황이지만 안정을 찾으시고 건강에도 신경쓰세요.
2011-07-24 08:13:10 | 이춘옥
형제님, 자매님,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 생명이 주님께 있음을 알지만 한밤중에 수술하게 되니 온 식구가 마음 졸이고 머리속이 아무 생각이 없네요. 오직 주님의 긍휼을 구하며 계속 기도해 주세요.
2011-07-24 06:35:03 | 이수영
수술이 끝나고 중환자실에 들어가셨어요.혈소판 수치가 너무 낮아서 수술을 바로 할 수 없었는데상황이 위급해지니 수술한거라 수술하고 지혈이 안돼서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아요.의사가 장기전일수도 단기 일수도 있다고 하네요.이젠 정말 기도가 필요해요.장남인 남동생이  미국에서 28일 들어올텐데회복되어 얼굴을 볼 수 있도록 기도 요청합니다. 중환자실은 하루 2번 30분 밖에 면회가 안되어 집에 돌아왔습니다. 계속 기도로 기적을 일으켜 주세요.
2011-07-24 06:28:35 | 이수영
수술이 잘 되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세상만사가 다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우리의 의지할 분은 오직 주 하나님 밖에 없음을 우리는 순간 순간 고백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주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수술이 잘 되어지길 기도할께요! 믿음안에서 힘네세요~
2011-07-23 23:54:32 | 노영기
너무 늦은시간이지만 긴급 도움 요청합니다. 엄마가 금요일 휠체어에서 앞으로 떨어져 분당 서울대 응급실에 들어갔고 CT를 3시간 간격으로 찍어서 머리 상태를 보면서 집중치료실에 있었어요. 눈이 퉁퉁 부어 있어서 눈이 떠지지도 않는 상태였어요. 의사가 보기에  상태가 급한지 이시간에 뇌수술 들어가네요. 수술이 정확히 되어 후유증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2011-07-23 23:16:45 | 이수영
일요일 광고시간에 알았습니다.. 아버님과 유니스 모두에게도 주님의 긍휼이 있기를 기도하며 또 간호하시고 옆에 계시는 사모님, 목사님의 건강과 영적인 승리를 위해 기도합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하지만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의지해 보렵니다.. 힘내세요..
2011-04-25 14:19:20 | 정승은
아^ 지금에서야 알았내요. 목사님 가정에 어려움이 생겼을때는 교회에 집사님들 중에 신속하게 온성도들이 함께 기도할수 있도록 핸드폰 메세지로 보내주시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드내요. 모든성도님들이 알수있도록.... 목사님과 사모님 많이 힘드셨겠군요. 유니스와 어르신 두분 속히 회복 되시길 기도하겠읍니다.
2011-04-23 17:01:19 | 김인숙
I am praying for both of them. We believe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Bob Pierce 그런 소식을 들은 날은 마음이 천근만근이 되었지만 주님이 모든것을 주관하시니 믿음의 자녀들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근심하지말고, 우리 모두 기도로서 이 역경을 잘 지낼 수 있도록 서로 도웁시다. 우리는 긍휼과 자비의 주님을 믿습니다. - 남윤수 & 한숙향
2011-04-22 08:49:22 | 남윤수
어쩌다가.. 아침에 기도할 때도 평상시 처럼 기도했는데 이제야 이 일을 알았네요. 주님을 더욱 깊이 의뢰하는 시간이 되고 속히 회복이 되기를 계속 기도할께요. 어린아이의 기도까지 더해져 놀라운 은혜를 베푸실 것 같아요. 주님의 은혜없이는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날마다 늘 감사하며 살지요.
2011-04-22 08:21:07 | 이수영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유니스 이모를 사랑하는 영민이가 소리내어 유니스이모, 유니스이모 할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쾌히 회복되시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2011-04-21 23:49:46 | 주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