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임승훈 형제님,  김미숙 자매님^^ 같은 시기에 오신 분들과 교제를 해가며 즐겁게 참여하고 계시는군요. 두분이 열린 마음을 갖고 계셔서 복입니다. 바른 성경에서 바른 교리가, 바른 해석이  나오지요^^

두분 반갑고 환영합니다. 먼거리 마다하지 않고 함께 해서 감사드리며 주님을 알아가는 기쁨이 늘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형제님, 자매님, 사진으로 뵈는 더욱 반가워요. 자녀들이 이렇게 장성한지 몰랐네요. 바른 믿음을 가지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가정이 되고 복된 소망을 함께 나누길 소망해요.^^

형제님, 반갑습니다. 진리말씀가운데 예배와 교제로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교회에서 종종 뵐떄마다 항상 밝으신 미소를 짓고 계시네요.   함께 믿음생활을 하게 되니 참 기쁘고 바른 말씀으로 성장하다가 함께 주님 만나길 소망합니다!  

반가운 얼굴을 이제 발견했네요^^   항상 밝게 맞아주시는 형제님과  따뜻한 마음과 열정을 겸비한 자매님이 교회에서 함께 믿음생활하니... 큰 힘이 되네요. 주님오실때까지 이렇게 함께 해요!

영아자매님 가족 사진을 보니 너무 반가워요. 좋은 가정이 우리 교회애서 한 믿음으로 지체가 된것이 참 감사해요. 주님오실때까지 기쁨과 감사함으로 주님을 섬기다가 함께 휴거되기를 소망해요. 그리고 멀리서 생활하는 승태형제님, 영육이 건강하게 지내다가.. 또 만나길요^^

부부와 아이들이 한 가족인것을 사진을 통해 알게 되네요. 아이들이 각자 개성있어 보여요^^   부모님따라 교회에 와서 바른 믿음을 갖게되니, 이보다 더 감사하고 기쁜일은 없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잘 성장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하고 뭉클한 마음이 드네요. 세 자녀와 함께한 사진을 보니 듬직하고 보기좋아요.   아이들이 주님안에서 성장하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기쁨과 감사일것 같아요. 세 자녀가 주님의 건강하고 기쁜 자녀들이 되기를 함께 소망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바른 진리의 말씀을 찾아 사랑침례교회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한 믿음과 한 소망으로 교제나누고, 또 섬기는 모습이 많은 은혜가 되어요.

사진으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한 가족인것을 이제야 알게되었어요.   한 가정의 구성원 각자가 동일함 믿음으로 한 교회를 섬기는 일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데.. 참 보기좋고,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진리의 말씀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복된 가정으로 살다가 모두 휴거되기를 소망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한 믿음으로 한 지체로 주님을 섬기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교회에 잘 정착하여 즐거운 교제를 나누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주님오실때까지 좋은 그리스도인으로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사진으로 뵈니 더욱 반가워요^^ 바른 성경과 믿음안에서 함께 믿음생활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자녀들도 함께 한 교회에서 믿음 생활하는 날이 곧 오리라 생각되고 기대가 됩니다. 항상 즐겁게 모임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를 찾아 오신 두 분 환영합니다~! 진리의 말씀 뿐만 아니라 풍성한 교제 가운데서도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같은 지역 식구를 사진으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유머러스한 형제님과 그림을 잘 그리시는 자매님, 세대에 상관없이 교제하시려는 귀한 마음이 본이 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매주 듣는 말씀이 신앵생활 하시는데 큰 기쁨이 되면 좋겠습니다.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박문제 형제님, 이순득 자매님 반갑습니다^^ 천안에서 오고가시는 동안의 피로가 말끔히 씻길만큼 기쁨과 위로가 가득한 교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가정에 풍성하길 또한 소망합니다. 샬롬

반갑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가정에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장성한 두 아드님 형창 형제님과 형권 형제님도 바른 믿음의 행로를 따르니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 주일마다 기쁜 교제 나누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환하게 웃으시는 두 분 모습이 바로 눈 앞에 있으신 듯 해서 저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교회와 성도분들을 신실하게 섬기시는 모습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샬롬

환영합니다 박명수 형제님, 임옥희 자매님! 진리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기쁨과 더불어 성도분들과도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