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못먹구 먼저가서 아쉽네욤 ㅋㅋ 근데 메뉴가??
2009-06-02 03:41:58 | 김형석
800년 된 은행나무 밑에서(인천 대공원)
2009-06-01 18:27:02 | 관리자
은행나무 집에서(인천 대공원)
2009-06-01 18:24:11 | 관리자
우리교회 성도들(인천 대공원)
2009-06-01 18:22:55 | 관리자
이탁영, 이호임 성도님(인천 대공원)
2009-06-01 18:22:00 | 관리자
주일학교(인천 대공원)
2009-06-01 18:20:45 | 관리자
김형석, 송재근 형제님(인천 대공원)
2009-06-01 18:19:55 | 관리자
인천 대공원에서 자매님들
2009-06-01 18:18:47 | 관리자
우리 교회의 막내들
2009-06-01 18:17:53 | 관리자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첫번째 발표입니다.
2009-06-01 18:16:40 | 관리자
희원이가 와서 우리의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2009-06-01 18:15:26 | 관리자
두분의 아름다운 미소가 사랑침례교회 모습같아요 .. 편안하고 자연스럽고 환~~한^^
2009-06-01 15:15:56 | 장영희
처음 찾아갔을때가 생각납니다. ^^;
2009-05-11 09:50:33 | 송재근
두 분이 주님 안에서 더 아름답게 성숙하기를 원합니다. 아가페는 의지적인 사랑이에요. 알지요? 집사로 봉사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셔서 두 분께 감사합니다.
2009-05-06 23:40:06 | 관리자
앞으로의 결혼 생활이 주님 안에서 복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휴거의 믿음 속에서 사세요.
2009-05-06 23:37:32 | 관리자
교회의 맏형으로 늘 듬직하게 행동해 오신 이재식 형제님에게 감사합니다. 두 분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9-05-06 23:34:19 | 관리자
바르게 커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살기를 원한다. 다른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알려주는 믿음의 딸로 굳건히 서기를 원한다. - DSJ
2009-05-06 23:31:50 | 관리자
진리로 인해 두 분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 모두에게 복이 됩니다. 샬롬
2009-05-06 23:30:10 | 관리자
아마 우리 교회에서 가장 멋진 분들이 아닌가 싶네요. 매주 멀리 구리에서 아이들하고 오느라 너무 힘들지요. 감사합니다.
2009-05-06 23:29:06 | 관리자
매주 일찍 오셔서 교회를 청소해 주시고 화요일 성경 공부때는 늘 두 분이 함께 오셔서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사업과 아드님에게 주님의 손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2009-05-06 23:27:0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