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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리네타가 오는 날입니다.   저녁 9시 15분에 도착하는데 혹시 공항구경도 할 겸 ,리네타도 맞이 할 겸   아니면 가족이나 부부가 공항의 정서를 느껴 볼 겸 나들이를 하실 분 있으면   저녁 9시 반까지 오시면 또 다른 반가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토쿄출발    united airline 891 편입니다   공항에서 그냘 헤어져야 할 것 같아 아쉽지만 혹시나 해서 ....
2009-12-01 21:40:05 | 정혜미
Well, the time has come and I am only 6 hours away from boarding the plane to Korea. It is a very odd feeling, but I am excited!! I can't wait to meet all of you, it seems like I've known you for a really long time already so it will be nice to finally meet face to face. How I look forward to being a part of your church! See you soon.Lyn
2009-12-01 17:25:45 | 리네타
자매님 ...안녕하세요? 요즘 동생은 활기차게 잘 있답니다.어제 제가 본 바로는...ㅋㅋ 오늘은 정목사님이 하루종일 바쁜 가 봅니다.이 게시판을 못 본 것 같고요. 제가 keepbible.com 에 의뢰해 놓았는데 자세한 답이 올라오리라 기대합니다. 이곳에 들러 주어서 반갑네요.^*^
2009-11-30 21:29:34 | 정혜미
어머...자매님..반가워요. 이전 교회장소에서 자매님 만난 일이 있어요. 첫째인지 둘째인지 모르겠지만...(둘 다 보았으니까..ㅎㅎ.) 나도 이 구절을 읽으면서 수수께끼처럼...추리소설 읽듯이... 애를 쓰면서 풀어보려고 했고, 이 불의한 청지기 비유를 어떻게 해석했나 하면서 인터넷을 뒤지기도 하고.... 그러다가 말았지요.. 자매님이 이 질문을 올리니 나도 귀가 솔깃해지네요. 같이 들어보기로 할께요. 누가 대답을 올리실지는 모르겠지만...
2009-11-30 17:29:33 | 백화자
생명의 말씀사에 올해의 책 추천하는 코너가 있더군요. 들어가 보니 송재근 형제님의 글이 있어 추천 한방 눌러주고...   천주교는 기독교와 완전히 다릅니다. 라는 책을 올해의 책으로 올렸습니다.   다음 날 다시 들어가 클릭해 보니 열리지 않더군요. 다른 글들은 다 제대로 열리는데.. 제 글만 열리지 않더군요. 담당자에게 문의를 했고 열리도록 처리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근데.. 우연같지가 않네요. 왜 제 글만.. 천주교를 비판한 제 글만 열리지 않았을까... 지나치게 민감한거겠죠? ^^
2009-11-24 21:59:39 | 박종철
안녕하세요? 오늘 회원가입한 사람입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함께 올라온 자료를 출력해서 보고 싶은데, 자료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권한이 없습니다.라고 나오는데 자료출력은 사랑침례교회 교인들에게만 주어지는 권한인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렇다면 혹시 타교회 교인 회원들에게도 개방할 수는 없는지요?
2009-11-21 19:24:03 | 이현국
Oh, I have to tell this funny story. Wednesday night as I was coming into church so was 강형제님, I turned around to greet him and out came my greeting 하세녕. He looked at me and said "say that again." Then he started laughing and all my 한국말 flew out of my head, and I started laughing. So I said "hello" and he replied no, say it in Korean! So I finally spoke it the right way! 안녕하세요 :-) I think that your church will be laughing a lot when I get there. I laugh at myself all the time. I have great respect for people who can speak more than one language. It is hard work!
2009-11-10 04:28:00 | 리네타
You know that is a good question when I get into 한국. I'm not sure if my ticket says시간 한국의 or 미국의. I leave here the morning of Dec. 1, my ticket says I get into Incheon airport the evening of Dec. 2. Not sure if that is American Dec. 2, or Korean Dec. 2. I know, isn't it such a blessing knowing that 하나님 does know everything and He has everything planned out. Sometimes when I worry about something I remind myself that though something may take me by surprise, nothing ever takes 나의 주님 by surprise.
2009-11-10 01:40:02 | 리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