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사님이 대단한 연출가예요~
아름답고 자연스런 미소가 절로나오게 하는 기술..
그거 아무나 되는게 아닌데.ㅋ
2009-06-10 12:07:54 | 김상희
이청원 자매님은 너무 많은것을 알고있어 이제그만 사라져 주셔야겠어요 우리가족의 정체가 탄로나기전에 ㅋㅋㅋ
2009-06-09 23:29:52 | 송재근
우리동화에게 하는말이 있지요...희원이 누나닮은 여친이면 OK~~~
2009-06-09 01:21:07 | 이청원
병아리 찬양단 탄생. ^^
2009-06-09 01:19:23 | 이청원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납니다. 참 이쁘세요 ^^
2009-06-09 01:18:25 | 이청원
아! 이곳이 제가 있을곳?? 젊은(?)사오정 대령이요~
2009-06-09 01:17:32 | 이청원
도이야~ 그런 썬글은 오데서 나는거야~ 이모안경원에 협찬 부탁해요~♡
2009-06-09 01:16:53 | 이청원
우와~ 정말 멋지십니다 두분. 항상 이렇게 건강하신모습 보여주십시요. ^^*
2009-06-09 01:15:47 | 이청원
파란아늘아래 아름다운 모습, 보는사람도 눈이 부셔요...ㅋㅋ 홍자매님은 소래산간첩??
2009-06-09 01:15:01 | 이청원
송재근형제님 가족은 언제나 밝음~ ^^ 혹 먹을때만??ㅎ
2009-06-09 01:13:25 | 이청원
정말 보기 좋습니다. ^^*
2009-06-09 01:12:05 | 이청원
뉘집 딸인지 참 예쁘군요 ㅋㅋㅋ
2009-06-08 21:41:56 | 송재근
"800년된 은행나무 아래서 1년된 교회 교인들 모이다" 누가 사진찍었는지 몰라도 참 잘찍었네요... ^^;
2009-06-08 21:39:59 | 송재근
사모님 답글 너무감동이내요 . 그래요 ~ 우리 밀어주고 잡아주고 품어주면서~~
2009-06-06 16:32:12 | 김인숙
천국은 아이들의 것입니다. 교회에 이런 아이들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2009-06-06 14:59:32 | 관리자
이렇게 예쁘게 나올 줄 알았으면 더 많이 찍고 다녔을텐데...
2009-06-05 10:17:55 | 정혜미
얼굴을 이렇게 가깝게 찍어도 아름다운 것은 성령이 충만한 희락의 기쁨이 넘치기 때문에
얼굴이 빛나는 것이겠죠?
2009-06-05 10:16:19 | 정혜미
두 분 다 울 교회 제일 멋쟁이셔요..
2009-06-05 10:14:09 | 정혜미
저도 아들과 어머니가 팔짱을 끼고 가는 뒷모습을 보았는데
너무 부러웠어요...사위에게 말할 수도 없고 ...ㅠㅠ
2009-06-05 10:13:16 | 정혜미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알찬 희원이의 앞날을 보게 됩니다.^*^
2009-06-05 10:11:05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