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894개
찬양은 단지 노래가 아니라 영혼과 마음 그리고 삶을 나타내는 고백이어서 더욱 듣는 이로 하여금 감명을 주었습니다.느낄 수 밖에 없는 진심이어서 더욱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가사를 보지 않고 부르는 찬양은 더욱 강하고 확실한 메세지로 전달되더군요...!!!!
2009-12-02 17:55:07 | 정혜미
그렇군요.. 사실은 너무나도 기다렸는데.. 저희는 마음은 굴뚝인데 오늘이 제 생일이라 (ㅋㅋ??) 그러지 못할것같구요.. 많이 기다렸는데 막상 만나면 무슨말을 해야할지요.. 짧은 영어로 많이 연습을..일요일이 기다려지네요..
2009-12-02 09:36:13 | 정승은
내일은 리네타가 오는 날입니다.   저녁 9시 15분에 도착하는데 혹시 공항구경도 할 겸 ,리네타도 맞이 할 겸   아니면 가족이나 부부가 공항의 정서를 느껴 볼 겸 나들이를 하실 분 있으면   저녁 9시 반까지 오시면 또 다른 반가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토쿄출발    united airline 891 편입니다   공항에서 그냘 헤어져야 할 것 같아 아쉽지만 혹시나 해서 ....
2009-12-01 21:40:05 | 정혜미
Well, the time has come and I am only 6 hours away from boarding the plane to Korea. It is a very odd feeling, but I am excited!! I can't wait to meet all of you, it seems like I've known you for a really long time already so it will be nice to finally meet face to face. How I look forward to being a part of your church! See you soon.Lyn
2009-12-01 17:25:45 | 리네타
자매님 ...안녕하세요? 요즘 동생은 활기차게 잘 있답니다.어제 제가 본 바로는...ㅋㅋ 오늘은 정목사님이 하루종일 바쁜 가 봅니다.이 게시판을 못 본 것 같고요. 제가 keepbible.com 에 의뢰해 놓았는데 자세한 답이 올라오리라 기대합니다. 이곳에 들러 주어서 반갑네요.^*^
2009-11-30 21:29:34 | 정혜미
어머...자매님..반가워요. 이전 교회장소에서 자매님 만난 일이 있어요. 첫째인지 둘째인지 모르겠지만...(둘 다 보았으니까..ㅎㅎ.) 나도 이 구절을 읽으면서 수수께끼처럼...추리소설 읽듯이... 애를 쓰면서 풀어보려고 했고, 이 불의한 청지기 비유를 어떻게 해석했나 하면서 인터넷을 뒤지기도 하고.... 그러다가 말았지요.. 자매님이 이 질문을 올리니 나도 귀가 솔깃해지네요. 같이 들어보기로 할께요. 누가 대답을 올리실지는 모르겠지만...
2009-11-30 17:29:33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