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대한 감사함을 눈물로 고백하게 하는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2009-12-02 21:31:02 | 김상희
누가 더 오시나..해서 들어와봤더니...오~호...한 가족이 더 온다고 하니...반갑군요. 환영인파(?) 가 볼 만하겠어요. Welcome .. 팻말까지 들어야 하지 않나...? ㅎㅎ.
2009-12-02 18:17:02 | 백화자
찬양은 단지 노래가 아니라 영혼과 마음 그리고 삶을 나타내는 고백이어서
더욱 듣는 이로 하여금 감명을 주었습니다.느낄 수 밖에 없는 진심이어서 더욱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가사를 보지 않고 부르는 찬양은 더욱 강하고 확실한 메세지로
전달되더군요...!!!!
2009-12-02 17:55:07 | 정혜미
이번 주일 오전 특송은 정말 좋았습니다.영혼의 찬양이었습니다.전체를 찍지 못해 유감입니다.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009-12-02 16:44:36 | 관리자
이따봐요 린~ ^.~
2009-12-02 13:49:37 | 이청원
이따 뵐게요. ^^
2009-12-02 13:49:03 | 이청원
마중 잘 하고 오세요~~~
2009-12-02 13:19:38 | 김상희
우리집에서 버스로 30 분이면 인천공항에 갑니다. 제가 갈께요.
2009-12-02 10:45:53 | 백화자
여기서 자매님을 뵙게 되니 넘 기쁘네요.. 저도 자매님덕분에 정확하게 알 수있는 계기가 되었슴 좋겠어요..
2009-12-02 09:45:18 | 정승은
You must be in the plane coming to Korea now..I understand the oweful feeling that I had before when I was going to USA in first time.. kinds of fear, exciting, something like that..After you arrive at the airport in Korea, I want you to feel warm and love.. See you on this Sunday!!
2009-12-02 09:43:41 | 정승은
그렇군요.. 사실은 너무나도 기다렸는데.. 저희는 마음은 굴뚝인데 오늘이 제 생일이라 (ㅋㅋ??) 그러지 못할것같구요.. 많이 기다렸는데 막상 만나면 무슨말을 해야할지요.. 짧은 영어로 많이 연습을..일요일이 기다려지네요..
2009-12-02 09:36:13 | 정승은
저런 내일 추도예배가 있어서 못가는데 참 아쉽네요^^;
2009-12-02 00:09:19 | 송재근
네 너무 감사합니다. 킵바이블에 올라온 글 읽으면서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2009-12-01 22:18:37 | 정유선
내일은 리네타가 오는 날입니다.
저녁 9시 15분에 도착하는데 혹시 공항구경도 할 겸 ,리네타도 맞이 할 겸
아니면 가족이나 부부가 공항의 정서를 느껴 볼 겸 나들이를 하실 분 있으면
저녁 9시 반까지 오시면 또 다른 반가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토쿄출발 united airline 891 편입니다
공항에서 그냘 헤어져야 할 것 같아 아쉽지만 혹시나 해서 ....
2009-12-01 21:40:05 | 정혜미
keepbible.com에 여기에 대해 글이 올라왔습니다. 참조하세요.
2009-12-01 20:15:18 | 관리자
I am glad that finally you made it. Welcome aboard on Charity Baptist Church in Korea!
2009-12-01 19:33:16 | 정혜미
Well, the time has come and I am only 6 hours away from boarding the plane to Korea. It is a very odd feeling, but I am excited!! I can't wait to meet all of you, it seems like I've known you for a really long time already so it will be nice to finally meet face to face. How I look forward to being a part of your church! See you soon.Lyn
2009-12-01 17:25:45 | 리네타
반갑습니다. 이것은 한두 자로 적어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내서 나중에 16장 전체를 강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12-01 14:24:33 | 관리자
자매님 ...안녕하세요?
요즘 동생은 활기차게 잘 있답니다.어제 제가 본 바로는...ㅋㅋ
오늘은 정목사님이 하루종일 바쁜 가 봅니다.이 게시판을 못 본 것 같고요.
제가 keepbible.com 에 의뢰해 놓았는데 자세한 답이 올라오리라 기대합니다.
이곳에 들러 주어서 반갑네요.^*^
2009-11-30 21:29:34 | 정혜미
어머...자매님..반가워요. 이전 교회장소에서 자매님 만난 일이 있어요. 첫째인지 둘째인지 모르겠지만...(둘 다 보았으니까..ㅎㅎ.) 나도 이 구절을 읽으면서 수수께끼처럼...추리소설 읽듯이... 애를 쓰면서 풀어보려고 했고, 이 불의한 청지기 비유를 어떻게 해석했나 하면서
인터넷을 뒤지기도 하고.... 그러다가 말았지요.. 자매님이 이 질문을 올리니 나도 귀가 솔깃해지네요. 같이 들어보기로 할께요. 누가 대답을 올리실지는 모르겠지만...
2009-11-30 17:29:33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