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형제님! 그래요. 모두가 같이 가면 좋겠어요. 이스라엘 같은 곳도. 염려와 기도에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귀국합니다. 주일에 뵈요. 샬롬.
2009-06-29 20:43:57 | 관리자
난 뉘집 딸인지 아는디...ㅎㅎㅎ
2009-06-29 20:14:24 | 홍승대
해발3800미터..상당히 높은곳이죠? 40장이 생각날 만 했겠어요. 형제자매들과 같이 왔으면 더 좋았겠다 싶으시죠? 좋은 것, 신기한 것, 웅장한 것,기묘한 것등 을 보면 형제자매들과 같이 나누고 싶어져요.건강을 지켜주시기를 기도하며..
2009-06-29 18:41:50 | 허춘구
두번째 사진에서 이 청원자매랑 진희 자매 너무 잘 나왔어요. 나도 그런 자연스런 사진 찍히고 싶어요 ^^ 너무 예쁜 두 자매...수영자매님 우리도 다음에 그렇게 ....ㅋㅋ
2009-06-29 07:27:41 | 정혜미
배경과 너무 잘 어울려요.도시스런 모델이예요...
2009-06-29 07:23:58 | 정혜미
우린 이렇게 나란히 앉어 사진 찍는 것 좋아해요...그죠?..ㅎㅎ 근데 이젠 좀 능숙하게
얼굴 배치도 알아서 자동적으로 위치설정할 수 있음 좋겠어요. 다음에는 뒷 분들은 일어나는 센스를 발휘합시다.^*^
2009-06-29 07:20:53 | 정혜미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또 식사후 이런저런 형제자매님들의 신앙과 인생 선배로서의 귀한 말씀들도 참 감사하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2009-06-29 01:09:35 | 장영희
포식하고 배만지며 너무 흐뭇해하는게 좀 쑥쓰럽네요..ㅋㅋ
2009-06-29 01:02:10 | 장영희
땡글이 넘 귀여워 ㅋㅋㅋ
2009-06-28 22:54:09 | 송재근
뉘집 딸인지 거참~
2009-06-28 22:53:40 | 송재근
30% 받았습니다. 음료수 ,커피는 무료로 ㅋㅋㅋ
2009-06-28 22:53:11 | 송재근
아름다운 사람들 ...행복한 시간들 ....
2009-06-28 22:52:15 | 송재근
사진 빨리도 올리셨네 사모님 잘먹었습니다. ^^
2009-06-28 22:51:21 | 송재근
매주일 이렇게 지낼 수는 없지만 오늘 만큼은 미련없이 즐겁게 지냈어요.
2009-06-28 22:21:53 | 정혜미
...
2009-06-28 22:13:38 | 정혜미
송형제님덕분에 할인 받았어요.
2009-06-28 22:11:12 | 정혜미
우리 교회 똑똑이
2009-06-28 22:06:42 | 정혜미
너무 예쁘죠?
2009-06-28 22:04:55 | 정혜미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반갑네요 몸조심히 다녀오세요^^
2009-06-26 13:24:02 | 송재근
더웁지요?
저는 어제 회의 참석하고(내일도 참석함) 오늘 하루를 쉬면서 해발 3800미터 정도 되는 로키 마운틴 국립 공원에 갔습니다. 산꼭대기에는 아직도 눈이 있습니다. 짧은 옷을 입고 갔는데 아주 춥더군요. 눈을 보시면서 더위를 식혀 보세요. 오늘 하루 눈, 비, 번개, 천둥, 햇빛을 모두 접하니 찬송가 40장이 생각나네요.
거기서 엘크 사슴, 무스(소처럼 큰 사슴)도 만났습니다. 엘크가 도망가지도 않고 옆에서 유유히 풀을 뜯네요. 짐승들을 보면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귀국해서 뵈요. 정동수 드림.
2009-06-26 10:33:5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