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자매님 가정을 너무너무 환영해요.. 아이들도 잘 적응할수있도록 기도하고 있어요..아이들의 영적인 문제도 무시못할 점이죠..모두가 같이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기도하며 따뜻한 한마디로도 격려했으면 해요..
2009-12-10 00:21:51 | 정승은
날씨가 많이 추워서 각자 완전 무장하실 준비를 하셔야 할 듯.. 장갑과 목도리 등 필수품들 챙기셔여~~
2009-12-10 00:01:52 | 정승은
너무나 황송한 글이 올라와 있었군요.. 어머님께서 저희 교회를 돕고 싶으신 마음에 김치로 하시고 싶으시다며 주셨어요.. 어머님께 한없는 감사를...전해드릴께요.. 하나님께 감사!!
2009-12-09 23:59:12 | 정승은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2009-12-09 21:31:40 | 송재근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2009-12-09 21:31:12 | 송재근
언젠가 기도 모임에서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시도해봤는데 방법을 잘 몰라서 인지 제대로 안되어 포기했었는데 다시 적극적인 마음으로 참여해야겠네요.
대부분의 성도님들께서 미처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더욱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출판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2009-12-09 16:41:44 | 김상희
풍성한 김치 만큼 교회의 식탁이 풍요해진 느낌입니다.
겨울 동안 김치 걱정 한 시름 놓았구요..
어머님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꼭 전해주세요.
2009-12-09 16:33:09 | 김상희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항상 이렇게 수고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
2009-12-09 12:53:39 | 이청원
KeepBible 사이트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습니까?
이 사이트를 유지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누구나 여기의 서비스를 당연한 것으로 여길지 모르지만 이 일을 위해서는 많은 수고와 아픔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가 있습니까?
확신이 있습니까?
그러면 알려야 합니다.
세상 대부분 교회에서는 이런 진리를 알지 못하여 방황하는 성도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대부분의 교회 목사들은 이런 것을 성도들이 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이를 위해 문서가 필요하므로 책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이런 책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생명의 말씀사와 교보문고 사이트 등에 가서 우리 성경과 책들에 대해 긍정적인 소개의 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땀과 희생이 없이는 이런 사역을 장기적으로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이 아이들이 장성했을 때에 이 나라에 바른 말씀이, 바른 책들이 없다면 그들이 어디서 헤매겠습니까?
천국과 지옥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책을 본 적이 있습니까?
주님의 진리를 위해 희생 정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이 사역을 돕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12-09 12:25:00 | 관리자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구리에 사시는 김성조 형제님 가정에서 교회를 위해 김장 김치를 보내 주셨습니다.
제가 매주 잊어버리고 광고를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 형제님 어머님이 수고하셨습니다. 가져오느라 정승은 자매님이 큰 고생하셨습니다.
교회를 대신해서 두 분에게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김치 먹을 때마다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richly!
2009-12-09 10:57:38 | 관리자
매월 둘째 주는 전도하는 주입니다.
날이 추워져도 나갑시다. 어른 아이 모두 외투를 입고 같이 나갑시다.
우리의 믿음이 확실함을 세상이 알게 합시다.
전도 부장님이 모두 참석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12-09 10:54:01 | 관리자
김준회 형제님은 빨리 찬양대에 합류해 주시고 우리막내는 빠른시일내에 피아노 독주로 찬양을 주님께 올려주세요^^
2009-12-07 23:42:07 | 송재근
ㅎㅎ
오늘 형제님의 목소리를 자세히 듣게 되었는데 참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계신것같아요^^
태현이도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어 참 좋구요
가족분들이 다함께 예배에 참석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감사가 되었습니다.!
2009-12-06 21:30:58 | 정성훈
아이그...고등학생이었네요.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진도대로 하나님 안에서 성장해 간다면 하나님께서 기뻐 쓰시는 일꾼이 되리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는군요.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꼭 붙잡고 잘 성장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12-06 00:20:35 | 백화자
우리 사랑침례교회로 적을 옮긴지 한달됐습니다.
오랜 여행끝에 집에 돌아온 것 처럼
저희는 포근하고 좋지만
아직 저희 아이들은 어색하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더 필요한 듯합니다.
많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참! 사용하는 이름은 "김준회"이지만
호적에 한자가 잘못 올라가 이름이 달라졌습니다. 난해하죠?
2009-12-05 22:30:18 | 김난회
감사합니다.좋은 답변 잘 참고합니다.
2009-12-04 22:56:45 | 조현준
윗분들 감사합니다.
백화자님 죄송하지만 제가 고등학생인지라 시험이 7일밖에 안남아서요...성가대연습도 가야하고요..
다음에 시간이 나면 꼭 가겠습니다.!
2009-12-04 22:55:59 | 조현준
태현이의 피아노 연주 찬양을 기대합니다~!
기대한다고 하니 진숙희 자매님이 제게 충고해주신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기대하지 말고 기도하라' ^^
김준회 형제님과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2009-12-04 19:07:07 | 정성훈
말씀의 등불이 빛을 비추라는 것 외에 아무 뜻이 없습니다.
2009-12-04 18:10:45 | 관리자
교회에 재능이 많은 아이들이 들어와서 참 기쁘네요.
김준회 형제님, 김애자 자매님 막내 아들 태현이가 참 피아노를 좋아하고 잘 칩니다.
앞으로 소질을 개발해서 하나님의 좋은 일꾼이 되게 기도해 주세요.
참 이 집의 둘째는 태민, 첫째는 태호입니다. 이 아이들이 모두 바르게 크도록 늘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태현이가 맹렬히 열심히 연습해서 조만간 좋은 곡을 들려주겠다고 합니다. 기대하세요.
2009-12-04 18:04:0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