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894개
우리가 새 건물로 이사온 지 7개월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주일 오전 만큼은 어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같이 찬송하고 기도하며 설교 들으면서 예배드렸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수가 늘면서 좌석 부족으로 인해 다시 예배당을 확장하기까지는 아이들이 따로 예배를 드려야 할 것같습니다.   그래서 2010년부터는 충분한 자리가 마련될 때까지 주일학교 아이들은 오전에 교육 목사님과 함께 옆 방에서 따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어른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한편 중고등부는 지금처럼 오전에 같이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리네타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러면 어른들울 위한 자리도 확보되고 아이들 프로그램도 잘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시고 아이들에게도 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9-12-16 14:01:57 | 관리자
아마추어 이재식 찍사님의 실수로  사진이 모두 동영상으로 촬영이 되었는데.. 볼수록 재미있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서 손을 호호 불며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특히 역 입구에선 리네타와 자매님들 그리고 이재식 형제님이 활약(?)을 했답니다.  그 저녁엔 즐거운 교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꽉 찬 하루를 보낸 느낌이었습니다.
2009-12-16 10:37:47 | 김상희
      안녕하세요 송재근 형제입니다.   교회에서 제가 기증한 레드에스프레소라는 루이보스차가 있습니다.   이세상엔 공짜가 없습니다. ㅋㅋㅋ   조금이라도 맛을 보시거나 드신분들은 필히 저희 홈페이지 묻고 답하기란에   레드에스프레소 칭찬의 글을 많이 남겨주세요   아직 많이 활성화가 안되어서 홈페이지가 썰렁합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하시분은 저에게 살짝이 말해주시면 특별혜택(?)이 있습니다.^^;   http://www.redespresso.co.kr
2009-12-15 23:45:53 | 송재근
자매님^^ 반갑습니다. 저도 어제 어떤 형제님으로 부터 전화를 한 통 받았는데 지방에 계시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몸이 불편하셔서 거동이 자유하지 못함을 이야기하시며 저희들을 부러워하셨습니다. 사랑침례교회에 꼭 한 번이라도 오시고 싶다고.. 목사님을 만나뵙고 싶다고.. 함께 예배드리고 만나서 교제는 못하지만 주님안의 한 형제임으로 위로했습니다. 뜻이 있는자, 하나님을 갈망하는자, 진리에 갈급한 자를 만나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009-12-15 09:25:44 | 김상희
어머..제목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모두를 부르고 계시니..무슨 일인가 해서요.하하하.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자신의 존재를 밝혀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분이라도 더 계신걸 확인하게 되면 조금 더 힘이 나거던요. 자매님께서도 하나님의 듬뿍 내리는 은혜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2009-12-14 18:43:38 | 백화자
사랑침례교회 모든분중 한사람인 이청원 인사합니다.^^ 왜 자유게시판인지 이해가 가시죠? 이렇게 성도님께서 자유롭게 글남겨주시니 지나던 걸음 멈출수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오셔서 글남겨주세요 환영합니다. ^^
2009-12-14 16:18:33 | 이청원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의 인디애나주에 살고있습니다.   이곳에서 정동수 목사님의 은혜스런 설교 잘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귀한 목사님 모시고 사역하시는 그곳 교회형제님 자매님이 부럽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과 새해를 맞아 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성도님들   주님안에서 항상 형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12-14 15:50:49 | 정순영
안녕하세요? 오래감만에 사랑의침례교회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립니다.   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분들 건강하신지요 이렇게 나마 인사를 드릴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신 목사님 및 관리자님 2008년도 목사님의 설교를 홈페이지에 올릴수 없는지요 카페에 2008년도 목사님의 설교가 링크가 되어 있는데 예전의 홈페이지 주소여서 설교를 들을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상한갈대 부터 시작하여 1년의 설교가 올라와 있지만 지금은 링크주소가 없어 아쉽게도 들을수가 없게 되어서요
2009-12-12 00:31:03 | 고동현
어제 미국에 계신 한 자매님이 저와 제 아내를 위해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 왔습니다.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잘 보여 주는 소망의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요즘 육신이 힘들고 목사로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깊이 생각하느라 지쳐 있습니다.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찾아야 할 텐데....   이 자매님은 사실 남편이 중병에 걸려 본인 스스로 위로를 받아야 할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오히려 부족한 저를 위로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어제 정수영 목사님의 교회사 강의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무고하게 죽어간 믿음의 선진들을 보면서 다시 힘을 얻습니다.   힘을 내서 믿음의 경주를 완주합시다.   샬롬.    (*) 강이 나오며 firefly가 있는 그림의 맨 끝은 its own light이 되어야 합니다. (*) 누가 영어와 함께 번역해서 올려 주면 좋겠습니다.
2009-12-11 19:10:2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