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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려..패밀리 정도 되나요? 아이그...경상도식 표현으로는...징그럽게도 붙어다니네요..(난 안 그러지만.) 갈 수 있으면 잠깐 들릴께요. 사랑침례교회 성도로서 제 2 교육관 정도는 알아두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그 날 그 집은 풍경이 어떨지 상상이 갑니다. 교육관 주인님들..수고가 많으시겠어요. 그리고, 그 능력..대단하네요.
2009-12-22 13:34:27 | 백화자
어머. 그랬었나요? 오전예배는 항상 불참하니, 교회 사정에 이렇게 어둡답니다. 형제님께서 가정에서 잘 하시나봐요. 사모님과 따님이 형제님의 마음에 동참하시니 말입니다. 만나진 못 했어도 반갑습니다...
2009-12-22 13:28:56 | 백화자
이렇게 게시판에 짧은 안부 인사말이라도 저희는 고맙고, 반갑습니다. 항상 환영하오니, 마음 편하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 모두 형제이고, 자매인데, 어느 교회에 다니든 무슨 상관이 있나요. 우린 예수님께서 피 흘리시고 사신 지구교회의 같은 일원인데요. 형제님..자주 쨘....나타나주세요. 저희들도 형제님 대할 때마다, 형제님을 위해 기도할 수 있으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천국시민끼리 미리 친하게 지내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09-12-22 13:26:20 | 백화자
  늘 매일 매일 싸이트에 몰래(?) 들어와 공부하고 배우고 뉘우치고 갑니다,, 그러면서도 교재에 참석하지 못함을 죄송하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에게 처음으로 성경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해주신 정동수 목사님과 KeepBible의 번창함을 기원합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가시는 길에 늘 하나님이 동행하시길,,기원합니다,,,,
2009-12-22 12:17:18 | 박근수
천사와 UFO 책을 읽기 먼저 바랍니다. 노아의 때는 창세기 6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니 보기 바랍니다. 나도 다 모릅니다. 다만 그런 일이 있으리라고 성경이 말하기에 믿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12-22 09:45:19 | 관리자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면 인천에서 생활하고 있는 집사입니다.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줄곧 해왔지만  성경적인 지식과 깨달음은 너무도 부족한 편입니다 최근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님의 강해설교를 알게 되어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많이 받고 있답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강해설교 내용중 궁금한 내용이 2가지 있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우선 타락한 천사가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여 네피림(거인)이 존재했고 이 세상을 죄로 타락시키고 부패시켜     죄로 가득찬 이땅을 하나님이 노아때 홍수로 멸하셨고, 홍수 이 후에도  여전히 타락한 천사가 이 땅의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여 가나안 땅에 네피림이 존재했다고 하시면서  이 시대의 말세징조의 한 가지로  노아의 홍수때와          같은 사건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전 단순히 노아시대  상황을 말해보라고 하면 사람들이  먹고 마시     며 시집가고 장가가는 성적타락만 생각하고 있었음)      여기서 궁금한 내용은 홍수 이 후 가나안 땅에 존재했던  거인들이 그 이 후부터 현재까지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        지  못하고 있는가 입니다.  하나님께서 타락한 천사들을 활동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셨다가  이 세상의 말세가    되면 그 타락한 천사들을 다시 활동하도록 잠시 풀어주는 하나님의 계획이라도 있는지?     아니면 인간의 유전자 퇴화가 되어 타락한 천사와 관계를 맺어도 키가 큰 네피림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인지?       를 알고 싶고요 2.  어느 목사님의 설교내용중 떠오르는 것이 있어서 말씀드리니 참조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난 후 아담과 이브는 자녀들을 많이 낳았다는 것입니다     이때 아담과 이브는 죄를 짓기 전이므로 자녀들은 죄가 유전되지 않았구요    그러다가  어느 날 이브와 아담은 선악과를  따 먹고 나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게 되었죠    시간이 흐르면서 죄를 짓기 전의 낳은 자녀들이 (하나님의 아들들) 죄를 짓고 난 후 에덴동산에서 쫒겨난 후    생산한 자녀 (사람의 딸들) 들이 서로 혼합하게 되면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죄로 가득차게 되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였다는 것입니다.    전 천사는 시집도 가지 않고 장가도 가지 않는다는 말씀이 있고 또 영적인 존재인 천사가 생식기가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남네요.  타락한 천사가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듣다보니 궁금해서 올립니다    학생들 가르치시는 것도 힘이 들텐데  또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로운 말씀으로 깨달게 해주셔서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아름다운 교제가 이뤄지는 사랑침례교회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09-12-21 21:18:29 | 김홍기
저도 아이들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아빠가 다른 모임에 이미 선약이 되어 있다고 해서 저희 가족은 참석을 못할 것 같아요... 미리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은데, 제가 전화번호 아는 분이 아무도 없어서 급하게 여기에 올립니다. 죄송^^ 주일날 뵐께요....
2009-12-21 12:15:49 | 박미진
  서울오라토리오와 함께하는 영등포아트홀 송년음악회 교향악과 합창이 어우러진 2009 특별공연   금년 2월 개관 이후 클래식, 국악, 연극, 뮤지컬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 유치를 통해 전문공연장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영등포아트홀이 음악과 함께 2009년을 보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음악회를 마련했다.  교향악과 합창의 대편성 무대와,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소프라노 신지화 교수(이화여대)의 특별공연이 함께하는 "서울오라토리오와 함께하는 영등포아트홀 송년음악회"는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클래식 공연의 가슴 찡한 감동과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서울오라토리오   지금까지 48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Abendmusiken(저녁음악회), 특별연주회 등 모두 210여회의 연주회가 이루어졌다. 정기연주회에서는 오라토리움 음악을 계승하고, Abendmusiken 및 특별 연주회에서는 오라토리움을 망라한 다른 정통음악 장르와도 연계지어 발전의 방향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오라토리움 음악을 연구하고 연주하는 전문 인력의 육성을 위하여 1997년 음악원을 설립하였다.   음악의 원리와 원칙을 재조명하기 위한 대위-화성 연구소, 성악부문의 연주력 향상을 위한 딕션-발성 연구소를 아카데미 산하에 두었다. 연구결과가 서적으로 출판되어 드보르작 아카데미는 물론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교재로 쓰이고 있다. 2001년 청소년 합창단과 영재학교를 설립하였고 계속되는 연주와 연구성과에 힘입어 2002년 오케스트라를 설립 하였다. 오라토리움 음악을 비롯한 바르고 건전한 문화의 정착과 저변확대를 위하여 작은 저녁음악회를 활성화하고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조직을 연주형태와 목적에 따라 세분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2001년부터 시작된 유럽 연주단체 및 연주가들과 교륙에 힙입어 2005년에는 국립 프라하 음악원 (Prazska konzervator)과 드보르작 아카데미가 협력학교를 체결하였다. 오라토리움 음악을 중심으로 학술, 교육 및 문화교류의 폭을 넓혀가고 있으며, 200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함으로 구체적인 결실을 맺어 나가고 있다. 아울러 각국 정부와 단체의 협조로 사랑의 실천이 종교와 이념을 넘어 범인류적으로 펼쳐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서울오라토리오의 모든 연구, 교육 및 연주활동은 후원회원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소프라노 신지화는 이화여자대학교, 동대학원과 이태리 비첸짜(Vicenza) 국립음악원, 이태리 파비아 티토 곱비(Pavia Titto Gobbi)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중앙콩쿨, 이태리 앤나(ENNA) 국제콩쿨, 이태리 카를로 코치아(CARLO COCCIA) 국제콩쿨에서 1위를 했으며, 이태리 베르디 국제 콩쿨, 비옷띠(VIOTTI) 국제콩쿨, 스페인 바르셀로나 비냐스(VINAS) 국제 콩쿨에서 입상하였다.   오페라[헨델과 그레텔],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오텔로], [호프만의 이야기], [루치아], [황진이], [피가로의 결혼]등 오페라 주역으로 다수 출연하였고 오라토리오 헨델 [메시아], 멘델스죤[엘리야], 베토벤[장엄미사][합창교향곡], 로시니[스타바트 마테르] 등에 솔리스트로 수십회 출연하였다.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하이든[천지창조], [넬슨미사], [작은 오프간 미사], 모짜르트[레퀴엠] 2회, 멘델스죤[엘리야], 베토벤[장엄미사]5회, 바흐[b단조 미사], 구노[장엄미사] 2회, 브루크너[테데움] 2회, 드보르작[테데움] 3회[레퀴엠][D장조 미사], 베르디[레퀴엠] 5회등 솔리스트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하였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 적십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program   카르멘 서곡  Opera "Carmen" Overture - G. Bizet Mein Herr Marquis 웃음의 아리아   Opera "Die Fledermaus 박쥐“ 중- J. Strauss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흘리는 눈물  Opera ‘Elisir d’amore 사랑의 묘약” 중 - G. Donizetti Quando men' vo 나 홀로 길을 걷노라면  Opera "La Boheme 라보엠" 중 - G. Puccini 뱃노래 - 석 호 시/조두남 곡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 이루고   Opera “Turandot 투란도트” 중 - G. Puccini 히브리노예들의 합창  Opera “Nabucco 나부코” 중 - G. VerdiGrand March 개선행진곡   Opera "Aida 아이다” 중 - G. Verdi Slavonic Dances op.46 슬라브 무곡  No. 1 Presto - A. Dvořák Mon Coeur s'ouvre a ta voix 그대 음성에 내마음 열리고  Opera "Samson et Dalila 삼손과 데릴라" - C. Saint-sae'nsLascia ch'io Pianga 울게 하소서  Opera "Rinaldo 리날도" 중 - G. F. Handel 명태 - 양명문 시/변훈 곡Non piu andrai 더 이상 날지 못하리   Opera "Le Nozze di Figaro 피가로의 결혼" 중- W. A. Mozart O! mio babbino caro Sopran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Opera "Gianni Schicchi 쟌니 스키키" 중 - G. PuccniMesicku na nebi Hlubokem 달의 노래   Opera "Rusalka루살카“ 중 - A. Dvořák 경복궁타령농부가Time to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해야 할 시간     물론 저도 출연합니다.^^;    미리 티켓신청해주시면 10000원 짜리 8000 원에 할인해줍니다.   이번 공연은 단원들도 공짜표가 없습니다. -_-;
2009-12-21 10:52:06 | 송재근
안녕하세요. 12월24일 저녁 7시반부터 사랑침례교회 제2교육관(삼산동 신성미소지움 304동 1102호, 448-1번지)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많은 분들이  All-night를 계획하고 온다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아예, 잠옷을 준비하고 온다네요.... 각자의 사정에 맞추어 알아서  준비하고 오세요.. 두손에 각가정에서 하나씩 준비한 먹을거리가 들려져있음 좋겠구요.(그냥오셔도 대환영입니다.^^)   오실때는 서로를 위하여 개인당 하나씩 작은 선물(집에서 안쓰는 물건, 또는 오천원이하의 선물)을 준비하여 주세요. 즐거운 이벤트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김성조집사님 아내..왈)   많이 오셔서 함께해요.^*^
2009-12-21 09:12:30 | 홍승대
오늘 최상만 형제님의 아내와 따님이 교회를 방문해 주셨읍니다. 멀리 호주에서 사시는데 한국을 방문하여 저희 교회를 잊지 않고 들러주셨읍니다.   최상만 형제님은 다 아시다시피 저희 교회의 사이버공간에서 회원등록을 하신 형제님이십니다. 그동안 글이 없어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깜짝쇼처럼 아내와 따님이 교회에 방문해 안부를 전해 주셨읍니다. 따님의 얼굴이 아버지를 많이 닮았던데요... 밝고 웃음이 많아 아버지의 표정을 짐작케 합니다.   오늘 농담으로 목사님에게 호주로 심방 한번 다녀오자고 하였읍니다.   최상만 형제님! 안녕하시죠! 거리가 멀어 찾아뵙고 인사는 못드리지만  사이버공간에서라도 좋은 교제 나누기 원합니다. 가끔은 사진 한장 올려주시고요, 또 가끔은 댓글 한줄 남겨 주세요. 모두가 매우 반가워한답니다..
2009-12-21 02:09:03 | 홍승대
리네타의 요리라...기대되네요. 전에 무슨 요리 잘 하느냐고 물으니, 잘 하는 요리를 꼽는 손가락이 얼마나 빨리 움직여지는지...단번에 손가락 네 개가 접혀지더라고요. 그런데, 난 뭘 해 가나...고민 시작..
2009-12-19 19:25:12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