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아직 결정 못했어요. 저는 갈 수 있기만을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방속국형제(?)의 답변이 영~ ^^; 25일에 하루 쉬는 대신 24일에 일이 늦게 끝나려는 모양이에요. 집에오면 어언 9시가 넘을테니.. 상황을 보아 결정할게요. 이청원자매님이나 홍집사님의 폰번호를 몰라서 이곳에 소식남겨요~ ^^
2009-12-23 17:09:50 | 이은희
리네타와 전 두가지 음식 완료 ! 칠리와 엔젤 스위트라는 쵸콜렛 ..
낼 뵈요.^*^
2009-12-23 14:26:02 | 정혜미
감사합니다,,,저두 그럴날이 오길 기대하고,,잇습니다,,건강,평안하세요
2009-12-23 10:27:56 | 박근수
[댓글] 네,,,,그래도 같이 교제하고 싶은데,,,참 여건이,,그렇네요,,언젠가는 길이 열리겟지요
네,,,,그래도 같이 교제하고 싶은데,,,참 여건이,,그렇네요,,언젠가는 길이 열리겟지요
2009-12-23 10:27:23 | 박근수
감사합니다,,,늘 행복하시고,,,,,이곳에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2009-12-23 10:26:39 | 박근수
늘 숨어서 몰래 지켜 보는 맘이 미안하고 뭐 그렇습니다,,다들 열심히 전도하는 모습 보면 미안하고도 하고,,,언젠가는 찾아 뵐날이,,,있겟지요
2009-12-23 10:26:11 | 박근수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만나서 교제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
2009-12-23 00:23:42 | 이은희
표 4장 생겼습니다. 줄서세요 줄~
2009-12-22 22:38:05 | 송재근
김정희 자매 잠시 왔다가 갈 예정임,전현이 자매 콜~ , 김 형제 참석예정 박현관형제 올가능성 농후함 ^^; 양념통닭 3마리면 되요? 부족하지 않아요?
2009-12-22 22:37:21 | 송재근
송형제님 동네의 양념통닭 먹고파요~송형제님! (홍자매도 같은생각.^^)
송형제님, 백화자 자매님,김성조형제님,논현동 리네타가족(?)....그다음 분도 덧글 달아주세요. ^^
2009-12-22 21:38:50 | 이청원
반갑습니다^*^
어떠하든 각자의 사정이 있으므로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교제하지 못하지만
바른 믿음을 추구함에 있어서 한 배를 탔다면 주안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형제가 아니겠어요. 힘내시고요.. 감사합니다.
2009-12-22 20:02:27 | 김상희
감사합니다. 박근수 형제님댁에 화평의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009-12-22 14:07:24 | 송재근
못 말려..패밀리 정도 되나요? 아이그...경상도식 표현으로는...징그럽게도 붙어다니네요..(난 안 그러지만.) 갈 수 있으면 잠깐 들릴께요. 사랑침례교회 성도로서 제 2 교육관 정도는 알아두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그 날 그 집은 풍경이 어떨지 상상이 갑니다. 교육관 주인님들..수고가 많으시겠어요. 그리고, 그 능력..대단하네요.
2009-12-22 13:34:27 | 백화자
어머. 그랬었나요? 오전예배는 항상 불참하니, 교회 사정에 이렇게 어둡답니다. 형제님께서 가정에서 잘 하시나봐요. 사모님과 따님이 형제님의 마음에 동참하시니 말입니다. 만나진 못 했어도 반갑습니다...
2009-12-22 13:28:56 | 백화자
이렇게 게시판에 짧은 안부 인사말이라도 저희는 고맙고, 반갑습니다. 항상 환영하오니, 마음 편하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 모두 형제이고, 자매인데, 어느 교회에 다니든 무슨 상관이 있나요. 우린 예수님께서 피 흘리시고 사신 지구교회의 같은 일원인데요. 형제님..자주 쨘....나타나주세요. 저희들도 형제님 대할 때마다, 형제님을 위해 기도할 수 있으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천국시민끼리 미리 친하게 지내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09-12-22 13:26:20 | 백화자
늘 매일 매일 싸이트에 몰래(?) 들어와 공부하고 배우고 뉘우치고 갑니다,,
그러면서도 교재에 참석하지 못함을 죄송하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에게 처음으로 성경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해주신 정동수 목사님과
KeepBible의 번창함을 기원합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가시는 길에 늘 하나님이 동행하시길,,기원합니다,,,,
2009-12-22 12:17:18 | 박근수
천사와 UFO 책을 읽기 먼저 바랍니다. 노아의 때는 창세기 6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니 보기 바랍니다. 나도 다 모릅니다. 다만 그런 일이 있으리라고 성경이 말하기에 믿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12-22 09:45:19 | 관리자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면 인천에서 생활하고 있는 집사입니다.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줄곧 해왔지만 성경적인 지식과 깨달음은 너무도 부족한 편입니다
최근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님의 강해설교를 알게 되어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많이 받고 있답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강해설교 내용중 궁금한 내용이 2가지 있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우선 타락한 천사가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여 네피림(거인)이 존재했고 이 세상을 죄로 타락시키고 부패시켜
죄로 가득찬 이땅을 하나님이 노아때 홍수로 멸하셨고, 홍수 이 후에도 여전히 타락한 천사가 이 땅의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여 가나안 땅에 네피림이 존재했다고 하시면서 이 시대의 말세징조의 한 가지로 노아의 홍수때와
같은 사건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전 단순히 노아시대 상황을 말해보라고 하면 사람들이 먹고 마시
며 시집가고 장가가는 성적타락만 생각하고 있었음)
여기서 궁금한 내용은 홍수 이 후 가나안 땅에 존재했던 거인들이 그 이 후부터 현재까지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
지 못하고 있는가 입니다. 하나님께서 타락한 천사들을 활동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셨다가 이 세상의 말세가
되면 그 타락한 천사들을 다시 활동하도록 잠시 풀어주는 하나님의 계획이라도 있는지?
아니면 인간의 유전자 퇴화가 되어 타락한 천사와 관계를 맺어도 키가 큰 네피림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인지?
를 알고 싶고요
2. 어느 목사님의 설교내용중 떠오르는 것이 있어서 말씀드리니 참조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고 난 후 아담과 이브는 자녀들을 많이 낳았다는 것입니다
이때 아담과 이브는 죄를 짓기 전이므로 자녀들은 죄가 유전되지 않았구요
그러다가 어느 날 이브와 아담은 선악과를 따 먹고 나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게 되었죠
시간이 흐르면서 죄를 짓기 전의 낳은 자녀들이 (하나님의 아들들) 죄를 짓고 난 후 에덴동산에서 쫒겨난 후
생산한 자녀 (사람의 딸들) 들이 서로 혼합하게 되면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죄로 가득차게 되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였다는 것입니다.
전 천사는 시집도 가지 않고 장가도 가지 않는다는 말씀이 있고 또 영적인 존재인 천사가 생식기가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남네요. 타락한 천사가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듣다보니 궁금해서 올립니다
학생들 가르치시는 것도 힘이 들텐데 또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로운 말씀으로 깨달게 해주셔서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아름다운 교제가 이뤄지는 사랑침례교회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09-12-21 21:18:29 | 김홍기
사모님과 따님을 뵈었습니다. 처음뵙는데도 어찌나 친근하게 느껴지던지요(저만의 생각입니다. ^^;) 비록 몸은 떨어져 있으나 마음은 하나입니다. 샬롬! ~
2009-12-21 19:57:50 | 송재근
가야지요...우리 갑시다...^*^
2009-12-21 13:35:34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