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입니다. 에잉~

윤아가족도 좋은시간 보내셨는지요. 삐약 삐약 윤아목소리가 안들려서 서운했습니다. 꼭 결정적일때 함께하지못하는군요.ㅎㅎㅎ

위사진은 전혀 포샵처리하지않은 그대로 올렸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워서요. ^^

아~ 정말 아쉬워요 같이 가고 싶었는데 ^^

즐거운 시간들이 느껴지네요~

주안에서 천진난만한 울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어릴적 말괄량이(?) 시절이 그리워지네요..ㅎㅎ

일명 낸시 레이건 여사님과의 한 컷!! 어머니~ 연세가 안보이십니다.^*^

아이들이 이담에 커서 좋은 추억거리가 되겠지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단체놀이.. 제 과거 기억에는 없는데 우리 아이들은 지금의 이 시간들이 어떤 의미로 기억될런지...

참으로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이런 모임이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알았지? 뽀샵한것을.. 그리고, 우리 동화 엄마가 내 턱밑에 있다는 것을 둘째를 낳고 알았다는 것을 말하면 사람들이 믿어줄까?

참 보기좋은 사진입니다.. 이청원자매님이 뽀샵하신건가?? ㅋㅋ

험준하지도, 무쟈게 힘들지도 않았습니다.   관악산은......... 동산이었습니다. ㅡㅡ;; 정상에 오른척 단체 사진을 찍었지요. 모두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모습입니다. 공범인 샘이죠. 이 아름다운얼굴에 돌 던질자 누구입니까.......용~        

아이들을 위해 갔다....... 는건 핑계인것 같습니다.ㅎㅎ 어른들이 더 신이 난 모습입니다. ^^ 함께 하고픈들 모이세요~ ♬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자매님이 하셔서 정말 감동적이내요. 앞으로도 좋은작품 기대됩니다.

편한 미소만큼 푸근한 마음이 느껴지는 자매님이죠. 자매님^^ 사랑해요.

건물 주인이 사람이 좋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구원을 위해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도록.

보통 건물 주인은 꼭대기 층에 살던데요.ㅎㅎㅎ

1층부터 5층까지 우리꺼란뜻입니다.ㅎㅎㅎ

사진사?? 아니죠~ 찍사 되겠습니다~ㅋ 계속 사진은 쭈~욱 이어질거에요. ^^*

미소가 참 편하신 .. 자매님.. 성함을 오늘에야 확실히 알아서.. 지송 ㅡ.ㅡ 사이트 사진에 독사진+이름이 많이 올라와야 .. 저같이 둔한사람이 외우기 좋을듯함다~~ 하하 사진사?여러분 부탁합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