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902개
저도 영화 2012같이 봤어요. 정말 재밌고 박진감이 넘쳤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안믿거나 대충 믿는 사람들은 그런일을 당한다니... 부디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으면 좋겠어요..
2010-01-07 16:46:54 | 안여명
며칠 전에 '2012'라는 제목의 영화를 봤습니다.   물론 비성경적인 내용이 많지만 앞으로 이 땅에 닥칠 환난기의 재난을 잘 묘사해 주는 영화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깨끗한 영화가 거의 없는데 이 영화는 그런 면에서 가족이 함께 볼 만 했습니다.   노아의 홍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노아의 홍수를 흉내내는 모습도 아이러니였습니다. 노아 홍수 때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곧 종영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이번 주에는 형제님들이 자매님과 함께 데이트를 신청해서 저녁에 다녀오세요.   휴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2010-01-05 15:54:22 | 관리자
집사님의 영이 진리를 찾아 들을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찾는 자는 만나주신다고 하신대로. 저도 여러 역본의 성경을 보았는데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온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보면서 큰 충격이었어요. 난 끙끙거리면서 연구해서 알아낸것이 흠정역에는 정확한 단어로 확실하게 나와 있는것을 보고좀 어이?가 없었다고나 할까 .그동안에 들였던 시간과 노력이 우스웠을 정도로... 진작에 흠정역을 알았더라면 하고요. 흠정역을 사서 보시면서 개역성경과 비교해 보시면 알게 될거에요. 흥정역 성경이 있다는것에 주님께 너무 감사가 될거에요.살롬!
2010-01-04 22:19:37 | 이수영
주님을 모르고 지옥을 향해 달려가던 영혼이 회심하고 주님을 향해 180 도 방향을 바꾸었을때.. 천년 만년 살것같은 착각속에 탐욕의 생활을 하던 죄인이 복음을 깨닫고 죄와 죽음과 천국을 알았을때 나오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간증이지요.. 이러한 간증이 내 삶 깊숙히 자리잡을즈음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어가는거겠죠. 아름다운 간증의 글 감사합니다^*^
2010-01-04 15:13:36 | 김상희
집사님^*^ 반갑습니다. 이은희 자매님께서 소개하신 성경지킴이 킵바이블 싸이트로 가시면 킹제임스 성경을 한눈에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1월 9일 까지 책 정기세일을 하오니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을 보시고 '연말연시 출판사 정기세일' 로 들어가셔서 구입방법을 참고하시면 좋은 책들을 쉽고도 아주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진리의 말씀에 관해 함께 나누시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해드립니다. 주님안에서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0-01-03 19:18:13 | 김상희
반가와요, 형제님.^^* 언제 한번 꼭 방문해주세요~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은 '생명의 말씀사'나 '도서출판 그리스도 예수안에'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정동수목사님께서 운영하시는 킵바이블 사이트( www.KeepBible.com )에 가셔서 직접 주문하셔도 물론 됩니다. 새해에도 그 가정에 주님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10-01-03 01:12:33 | 이은희
서점에 킹제임스성경 흠정역이 있을지...... 안녕하세요 성도님, 저는 청주에 사창동,내덕동,용암동 등 청주에서 이곳 인천으로 시집오기전까지 살았던 이청원이라고 합니다. 그지역 청원군을 연상케 하겠군요. ^^ 우리교회에는 진천, 증평에서 자랐던 분도 계시고 특별히 청주에서 방문하신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조만간 꼭 뵙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0-01-02 22:07:20 | 이청원
주님 안에서 인사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하늘나라의 시민을 또 한 분 미리 만나게 되었군요. 하나님께서는 택정한 백성을 끝까지 인도하심을 형제님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게 하시는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청주에서 인천까지는 2 시간 정도이니 , 오시고 싶은 마음은 이미 가지고 계시니, 시간만 내시면 되겠네요. 곧 뵐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샬롬..
2010-01-02 15:36:01 | 백화자
저는 청주에 사는 감리교회 우기성 집사 입니다 정동수 목사님 설교 말씀 들을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 사랑침례교회에 들어와서 성경 진리의 말씀을 들은 지 15일이 지났읍니다 21년 교회를 다니면서 이해하지 못한 성경구절을 킹제임스성경 목사님 설교를 통하여 그 즉시로 깨달께 해주신 주 예수그리스도께 감사드리며 악한날 대한민국에 정동수 목사님 같은 분이 계심에 감사 드립니다.."오늘은 앞을보고 질주하자 "  동영상 설교 말씀듣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푯대를 향하게 하시고 그 일을 이루실 주예수 그리스도 감사하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하며 신약교회가 주뜻안에서 번창하기를 기도합니다  .. 아직 킹제임스 성경을 구입을 못해는데 오늘 서점에 가보려고 합니다 저희 가족도 기회가 되면 사랑침례교회에 방문하고 싶네요...
2010-01-02 11:55:12 | 우기성
           어떻게 부자될까 고민하던 나에게      어떻게 말씀을 잘 분별할까      거룩한 고민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오래 살까 고민하던 나에게      어떻게 주님을 위해 살까      거룩한 고민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나를 자랑할까 고민하던 나에게      어떻게 주의 십자가를 자랑할까      거룩한 고민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환심을 살까 고민하던 나에게      어떻게 잃어진 영혼을 구할까      거룩한 고민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사랑받을까 고민하던 나에게      어떻게 다른 이를 사랑할까      거룩한 고민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출처] 나의 간증 (청지기 교회 성경공부) |작성자 진리의군사
2010-01-02 11:30:41 | 송재근
먼 곳 호주에서 오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기뻤어요..따님와 자매님께서 빨리 가셔서 많은 대화는 못나누었지만 밝은 표정에서 그리스도안에 있는 한 가족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먼 곳에서도 주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09-12-28 15:43:26 | 정승은
최 형제님! 안녕하세요? 자매님과 따님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멜버른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보내 주신 선물 감사합니다. 잘 먹고 건강하게 목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12-28 10:01:57 | 관리자
2009년도 다 저물어가고 있는데, 우리 주님은 아직도 아니 오시고...형제님의 이 글에 참 공감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거던요. 또, 다음 해를 기다리려야 하나 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예수님 오시기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으니, 예수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어렸을 때 어깨동무..라는 어린이 잡지에서 호주의 여름 크리스마스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신기해했었답니다. 산타복장을 한 사람이 호주의해변가에 나타난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그런가요? 일반 가정집을 화려하게 꾸민 사진들을 보면서, 설명을 읽기 전엔 식당인가 했습니다. 여기 한국에선 그렇게 치장한 식당이 종종 있답니다. 전 외국에 한 번도 가지 않아서, 외국사진들을 접하면 신기하기만 합니다. 소식과 사진들..감사합니다.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09-12-27 23:44:13 | 백화자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는 옛날 영화제목이였는데 호주에서는 사실 이였군요.ㅎ ㅎ :-) 사시는 집과 집앞의 호수, 역시 호주는 넓은 땅인지 사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누구는 (송재근형제) 사진을 보자마자 호주에 가서 살고 싶다는군요. 또한, 호주에는 슬비언니가 살고있지요. 최상만씨와 슬비언니 집을 순회 심방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주님안에서 같이 웃고,즐거워하며,주님의 평강을 가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참, 저도 야외에서 하는 바베큐파티 좋아합니다.!! ^*^
2009-12-26 08:08:54 | 홍승대
형제님! 반갑습니다! 어제 저희는 휴일을 맞이해서 몇몇가정이 홍집사님댁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리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사귄다는 것이 무엇인지 교회를 통해서 점점 더 알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의 모임보다 더욱 이곳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니 이 세상에서의 어려움이 그리 무겁지 않지요. 특히 이렇게 멀리서라도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는 지체들이 있어 더욱 힘이 나고요 . 따님이 아주 명랑하고 밝아보였어요. 부모님께 영향받은 진리안에서의 자유로움때문이겠지요. 속박의 영에서 벗어난 주님의 자녀로서 더욱 힘찬 새해되세요.^*^
2009-12-25 12:32:58 | 정혜미
반갑습니다.형제님 귀한 안부소식 감사합니다. 시공을 초월한 예수그리스도안에 한형제 자매임을 느낍니다. 형제님 댁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빨리 뵙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
2009-12-25 11:57:49 | 송재근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 안녕하십니까?   2009년도 다 저물어가고 있는데, 우리 주님은 아직도 아니 오시고,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 만날 기회도 아직 오지 않네요.   이 곳에 인사 말씀 올린 이후 바쁘게 지내다 보니 벌써 다섯 달이 지나버렸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의 관심과 애정 어린 염려를 알면서도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자주 소식 전하지 못해서 송구합니다. 비록 글은 올리지 못했지만 짬 나는 대로 방문하며 교회 소식을 접하였고, 또 keepbible.com에서 정동수 목사님 설교 말씀과 성도들의 글들을 통해 믿음을 성장시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여러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비록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오늘 탄생하신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성탄절로 지키는 날을 계기로 예수님께서 약 2000년 전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엄청난 사실을 마음에 그려 봅니다.   한국 사람들은 제일 큰 명절이 설날이지만, 이 곳 호주는 성탄절이 제일 큰 명절입니다.   호주가 남반구에 있기 때문에 추운 겨울이 아니라 더운 여름인데도 빨간 고깔 모자를 쓴 산타 할아버지 복장들을 하고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합니다. 집집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도 하고,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여기저기에서 행하지만, 밤이 되면 어떤 집들은 집 주위에 색색 전구들로 여러 가지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기도 합니다.   저희 집 근처에도 그런 집이 있어 밤에 지나 다니면서 눈요기를 하는데, 진리를 모르는 세상 사람들이 성탄절에 하나님을 찾고 구주로 오신 예수님을 기념하기보다는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지내려고 저렇게 돈과 시간을 들이는 것을 보면서 정목사님께서 설교 하신 "시간을 되찾으라. 날들이 악하니라.(엡 5:16)"고 하신 성경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살 때에는 볼 수 없던 것이라서 사진 몇 장을 올립니다. 동영상도 있는데 링크를 올립니다. (http://melbournechristmas.webs.com/apps/videos/videos/show/6197315-2009-it-s-a-beautiful-day-the-fairies-)   아울러, 제 가족들 모습과 이 곳 모습을 담은 사진 몇 장을 올립니다. 보시고, 저와 제 가족들, 그리고 이 곳의 많은 사람들을 기억하시고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소식 드리겠습니다.   호주 멜번에서 최상만 드림     ** 제 사진 설명   1. 제 아내가 호주 시민권을 받던 때의 기념사진입니다. 2. 저희 집 전경입니다. 3. 저희 집 앞의 작은 호수입니다. 4. 집 인근의 쇼핑센터와 생활근린시설이 있는 곳입니다. 5.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클래식카 퍼레이드를 벌이기 위해 모여 있는 광경입니다. 6. 멜번의 명소 Great Ocean Road에 있는 12 사도 바위를 배경으로 찍은 둘째 딸 정은이 사진입니다. 7. 근처에 사는 유학 온 친척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바닷가에서 찍은 것입니다. 8. 한국 부천에 있는 첫째 아들 정화와 이 곳의 둘째 아들 준수가 새 공원(Bird Park)에서 찍은 것입니다.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사진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해주신 곳이 정말 좋은 곳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매일의 일상 생활 때문에 잊고 살기가 쉽죠.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천국은 얼마나 더 좋은 곳일까요? ** 참, 처음에는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던 제 아내가 이제는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무척 좋다고 합니다. 성경 말씀을 열심히 읽고 구원에 이르고 성도의 삶을 누리게 되는 날이 어서 오기를 바랍니다. 형제자매님들께서 기도로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아이들도요.
2009-12-25 11:25:49 | 최상만
  Jesus is still the reason for the season and예수님은 여전히 이 절기가  존재하는 이유가 되시며    Wise Men still seek Him.지혜로운 자들(동쪽에서 주께 찾아온 지혜자들)은 여전히 그분을 찾습니다.   CHRISTMAS BLESSINGS TO YOU AND YOUR FAMILY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성탄절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With so few days before Christmas Take time to remember:성탄절을 며칠 앞두고 다음과 같은 것들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Jesus is Better than Santa예수님은 산타보다 더 낫습니다.Santa lives at the North Pole.산타는 북극에 살지만 JESUS is everywhere.예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Santa rides in a sleigh산타는 썰매를 타지만 JESUS rides on the wind and walks on the water.예수님은 바람을 타시며 물 위를 걸으십니다.   Santa comes but once a year산타는 일년에 한 번 오지만 JESUS is an ever present help.예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 하는 도움이십니다.   Santa fills your stockings with goodies산타는 당신의 양말에 과자를 채워주지만 JESUS supplies all your needs.예수님은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   Santa comes down your chimney uninvited산타는 당신 집의 굴뚝으로 무단 침입하지만 JESUS stands at your door and knocks...and then enters your heart.예수님은 당신의 문밖에 서서 두드리고 계시며, (당신이 문을 열면) 마음 속에 들어오십니다.   You have to stand in line to see Santa당신이 산타를 만나려면 줄을 서야 하지만 JESUS is as close as the mention of His name.예수님은 그 분의 이름을 부를 수 있을만큼 가까이 계십니다.   Santa lets you sit on his lap산타는 당신을 무릎에 앉히지만 JESUS lets you rest in His arms.예수님은 당신을 그 분의 팔에 쉬게 합니다.   Santa doesn't know your name, all he can say is "Hi little boy or girl, What's your name?"산타는 당신의 이름을  모르며고작 하는 말이  "꼬마야, 네 이름이 뭐니?"라고 하지만 JESUS knew our name before we did. Not only does He know our name, He knows our address too. He knows our history and future and He even knows how many hairs are on our heads.예수님은 우리가 알려드리기 전에 우리의 이름을 아십니다.우리 이름 뿐만 아니라 주소도 아시고, 우리의 과거와 미래, 심지어 우리의 머리카락 숫자까지도 아십니다.   Santa has a belly like a bowl full of jelly산타는 젤리를 가득 담은 통 같은 배를 갖고 있지만 JESUS has a heart full of love.예수님은 사랑으로 가득 찬  가슴을 갖고 있습니다.   All Santa can offer is HO HO HO산타가 우리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이라곤, "호 호 호" 하는 웃음 뿐이지만 JESUS offers health, help and hope.예수님은 우리에게 건강과 도움과 소망을 주십니다.   Santa says "You better not cry"산타는 "울지 말고 더 잘 해봐." 라고 말하지만 JESUS says "Cast all your cares on me for I care for you.예수님은 "내가 너를 돌보고 있으니 네 모든 염려를 버리라."고 하십니다.   Santa's little helpers make toys산타의 작은 조력자들(엘프들)은 장난감을 만들지만 JESUS makes new life, mends wounded  hearts,repairs broken homes and  builds mansions.예수님은 새로운 삶을 주시고, 상처입은 마음을 고치시고,파탄난 가정을 회복시키시며, 우리를 위해 거할 곳을 만드십니다.   Santa may make you chuckle but산타는 당신이 킬킬거리며 웃게 하지만 JESUS gives you joy that is your strength.예수님은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기쁨을 주십니다.   While Santa puts gifts under your tree산타는 당신의 나무 아래에 선물을 놓아두지만 JESUS became our gift and died on the tree.예수님은  우리를 위한 선물이 되사 나무 위에서 죽으셨습니다.   It's obvious there is really no comparison.정말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We need to remember WHO Christmas is all about.우리는 성탄절이 누구에 대한 것인지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We need to put Christ back in Christmas.우리는 성탄절을 예수 그리스도께 돌려드려야 합니다.   Jesus is still the reason for the season and예수님은 지금도 이 절기가 존재하는 이유가 되시며  Wise Men still seek Him. 지혜로운 자들은 지금도 그 분을 찾습니다. May the Lord Bless and Watch over you and your loved ones this Christmas 2009 2009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주께서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복을 주시고 살피시기를 원하며   And may He prosper and bless the work of your hands in the New Year.새해에도 여러분이 하는 일들을  번창하게 하시고 복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009-12-24 14:23:2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