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같아서는 함께 하고 싶지만, 너무 멀어서..
제 마음만 전해주세요~ ^^*
2010-01-26 15:31:51 | 이은희
목요자매모임이 오전 10시 30 분에 있습니다. 이번 주에 오면 되겠네요. 자매 성경공부 마치는 시간인 12 시까지 와도 됩니다. 와서 같이 점심 먹고, 교제 나눌 수 있습니다.
2010-01-26 14:17:38 | 백화자
리네타가 한국에 온지 꽤~ 됐습니다.^^
그동안 많은스케줄(?)로 잠시 동안(적응기간) 감기가 들었었습니다.
이제 회복되고 있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요,
리네타가 성도님들을 많이 뵙고 싶어합니다.
우리교회 특성상 성도님 댁들이 거리가 있어
주일을 제외하고는 평일에 뵐 기회가 없지요.
교통은 어찌어찌해서 찾아갈 터이니 함께 교제하는 시간 갖었으면 합니다.
리네타의 스케줄은
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동화또래의 아이들과 성경스피치가 있고
화요일은 프리합니다.
수요일 오후 2시~4시까지 동화또래의 아이들과 성경스피치가 있고
목요일 역시 프리합니다.
금요일은 오후 1시~5시까지 아이들에게 성경스피치하고 저녁 7시에 교회기도모임을 갖습니다.
토요일 프리합니다.
러브콜?? 누구에게?? 저에게 하면 됩니다.ㅋㅋ ☎ 010.5191.7168
주님 주신 같은 세상아래 언어소통이 잘 되지는 않지만
리네타와 바른교제, 귀한 시간 함께 했으면 합니다.^^
2010-01-26 12:40:01 | 이청원
꼭 보고 싶은데요... 짧게나마 예고편 동영상 올려봅니다
2010-01-20 20:36:14 | 정재훈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는 오류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그 영어 성경을 우리말로 최대한 바르게 번역한 것입니다.
그래서 바른 교회를 세우고 교리를 가르치는 데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믿음을 갖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01-17 20:00:21 | 관리자
어떻게 하지요.
이제 성령님께서 일하기 시작했군요.
인간적으로는 힘들지만 성령님이 반대하면 그대로 따르면 됩니다.
그것이 순종입니다.
인위적인 뜨거움은 마귀의 것이지요.
사람이 자기 귀를 돌이켜 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조차 가증한 것이라고 성경이 말하니 이겨기 바랍니다.
샬롬.
2010-01-17 19:52:22 | 관리자
목사님 안녕하세요
청주에 사는 우기성 집사입니다
이주전에 성경책 구입신청하느라고 잠깐 목사님과 전화상으로 아주짧게
통화를 했는데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읍니다
제는 저희감리교회에서 철야 찬양예배를 인도하고 있읍니다
에벤에셀찬양단이고요 현재 청장년으로 구성하고 인원은 6~7명 입니다
드럼, 키보드, 피아노는 자매들이 봉사하고 있구요 제가 기타를 치고 철야
기도예배를 30분간 인도하고 예배시간 1시간 반정도 에 미리 모여셔 그날할곡을
연습하고 있읍니다
1주일내내 어떤곡을 선곡할까? 나름대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봅니다..
저희목사님도 성령충만함을 위한 뜨거운기도와 귀신축사도 하시고 그러다보니 저도 그분위기에
맞게 찬양곡을 선정해야되고 그렇케 해달라고 요구하시는 편이거든여
그런데 제게 목사님 말씀을 들은지 한달이 조금 지나면서 갈등이라고 하긴에
그러쿠 경배와찬양에 관하여 목사님 말씀을 듣다가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생겼읍니다
목사님 말씀을 아직 전체를 이해하지 못햇지만 경배와찬양에 대하여...
지난 이주 동안 찬양인도 할때 흰와이셔츠에 양복 바지를 찬양곡도 빠른비트의 음악보단
가사에 은혜를 주는 곡으로 선곡해서 준비를했는데 전에 같으면 청바지에 ...경배와찬양에서 하는것처럼
어제 금요철야시간 끝나고 담임목사님이 뜨거운 찬양을 해달라고 에벤에셀찬양단에게 부탁을 하였읍니다
그래서 맴버들에게 저의 생각을 얘기를 했고 저는 그렇게 목사님 요구대로 할수가 없다고 했는데 고민입나다 ...
나만의 고민인것 가요? 아내에게도 얘기도 못하고 ..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받고 "사람이 자기 귀를 돌이켜 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조차 가증한것 이라고 했읍니다"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길 원합니다
목사님 어찌해야 될까요?
하나님의 지혜를 주시기 기도합니다
2010-01-17 18:38:40 | 우기성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2008년 8월판이 최신판이며, 위의 이사야 37:7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 37:7) 보라, 내가 그에게 돌풍을 보내리니 그가 풍문을 듣고 자기 땅으로 돌아갈 것이요, 내가 그를 그의 땅에서 칼에 쓰러지게 하리라, 하였더라.
2010-01-17 06:41:58 | 최상만
샬롬^^
목사님동영상 보고 많이 은혜를 받고있습니다.
킹제임스성경을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네이버 검색하다가.킹제임스 성경 오류라고 나오네요.그래서 궁굼한나머지 이렇게 캡처해서 궁굼증을 여쭤봅니다.^^
답변부탁드려요^^
2010-01-16 23:29:15 | 허형규
네~ : )
2010-01-15 23:18:17 | 안여명
형제님 반가워요^^ 섭리로 보존된 KJV BIBLE을 만나게 되셨군요!하나님이 은헤를 덧입혀 주심입니다 더욱 겸손함으로 섬겨야 될거여요 목사님은요 스펄젼 목사님 같은 분이라 생각됩니다 학구적이시고,거리감이 없어 누구나 친근하게 대해 주시죠 그리고 아름다운 가로수길 도시에 살고 계시니 좋으시겠어요 한번 사진 올려 주셔요 보고 싶습니다 평안하시고요~
2010-01-13 00:15:35 | 나오연
반갑습니다. 시간 되실 때 부담없이 방문해 주세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 환영합니다.
2010-01-12 15:01:40 | 진숙희
말씀을 사모하며 바른것을 추구하시는 집사님 같은 분의 목소리가 들려올 때마다 하나님 나라가 확장됨에 마음이 그저 기쁩니다.
샬롬.
2010-01-11 22:01:41 | 김상희
영의 양식을 듬뿍 드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분량까지 자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사이트 자주 보시다가, 형제님이 오실 수 있는 기회가 오면 방문하세요. 게시판에서 친해 두다가 만나면 더 반가울 것 같네요.
2010-01-11 11:08:43 | 백화자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뵙기를 소원합니다.^^ 화이팅!
2010-01-11 09:45:59 | 송재근
오늘은 목사님 설교 말씀중에 "귀머거리와 남은자" 를 듣게 되었읍니다.
아내와 아이들 모두 잠자는 이시간에 금방 동영상 설교가 끝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듣지 않아도 그들에게 가라고 하시는 주님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내가 여기 있나이다 선지자 이사야의 고백처럼 그런 고백을 하길 원합니다
어제 토요일에 킹제임스 성경을 주문했는데 목사님께서 직접전화를 받으시고
접수를 해주셔서 많이 놀했지만 수화기속에서 나오는 목사님 목소리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언제 얼굴을 뵐수가 있을지 ....
앞으로 신앙도서를 구입을 통하여 교회성도 여러분에게 선물하고 소개를 하고자 하는 생각이
내 맘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이사야가 믿음의 고백한것처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무엇을 먼저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주님께서 주신 말씀에 은혜에 보답코자 작은 믿음을 하나님께
드려봅니다
사랑침례교회 성도 여러분이 무척 부러운거 아시죠....청주에서 빈이 아빠가
(가족사항은 사랑하는아내와 재빈중2 , 예빈초6학년 올라가요 )
목사님 도서대금 토요일에 입금하기로 했는데 금일 오전 중으로 입금할게요,,,죄송합니다
아들이 잠꼬대를 하네요...얼른 자라고
2010-01-11 00:04:56 | 우기성
여명아 반가워...이렇게 엄마 닮아 적극적이고...
교회에서 한마디 말도 못할 때가 있는데 이곳에서나마 서로 만나자...
2010-01-09 10:22:37 | 정혜미
저도 반가워요~(*^.^*)¥
2010-01-08 19:03:25 | 안여명
엄마와 함께했었구나??
착하다 여명이....반가워요^^
2010-01-08 16:33:42 | 이청원
마지막때는 아마 그영화보다도 더 끔찍할 것 같습니다. 상상 그 이상으로요 지옥은 어떻구요 -_-; 정말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10-01-07 19:55:59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