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조리 잘하세요 ^0^
2010-02-08 17:13:24 | 함수봉
축하드려요 ^0^
2010-02-08 17:13:03 | 함수봉
오늘 오후1시15분에 장영희자매님께서 무사히 아드님을 출산하셨다고 합니다.
산모와 아이 둘다 건강하다고 합니다.
이름은 "이 의진"이라고 합니다.
순산할수 있게 은혜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0-02-08 14:03:43 | 김형훈
건강한 모습~ 주일에 뵈요^*^
2010-02-04 21:45:33 | 김상희
형제님..항상 건강하게만 보이셨는데 고생하셨군요.그동안 병원에서의 체험을 통해
더욱 건강한 몸과 마음을 찬양하시는 계기가 되셨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계기...그리고 이렇게 그 기쁨을 교회지체들과 함께 나눠주시니
더욱 감사하고 한발 짝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더욱 건강해지세요.^*^
2010-02-04 00:34:49 | 정혜미
반갑고요 수술은 의사가 하나 회복의 과정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죠 심각한 환자들도 많겠지요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경외하십시다 주님모신 주일날 기쁘게 만나요^^
2010-02-03 22:07:26 | 나오연
기쁜 소식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회에서 뵐께요~
2010-02-03 13:23:07 | 송재근
미루다 미루다 찾아가 뵙질 못해 넘 죄송해요..몸과 마음이 연약할 때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위로가 큰 힘이 되지요.. 물론 주님이 주신 위로가 제일 이지만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하는 자녀에게 베푸신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컸을까 생각하면 감사를 드립니다..이영호 형제님 이번 주엔 뵐 수있을까요?? 정백채 자매님도 간호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2010-02-03 12:56:46 | 정승은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자매님께서도 많이 걱정하셨을텐데 이렇게 퇴원이 되셨다니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더욱 건강하세요 형제님.^^
2010-02-03 12:33:05 | 이청원
형제,자매님들의 기도를 들으신 주님께서 휼륭한의사를 만나게 해주셔서 치료를 마치고 어제2월2일 퇴원을 했습니다.
일주일동안 병원생활중 주님의 능력를 다시한번 실감했고 주님께서 우리를 많이 사랑하고 계시다는걸 또한번 느껴습니다.....형제.자매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2010-02-03 12:24:02 | 이영호
네, 오늘은 뵈야지요. 고맙습니다. ^^*
2010-01-31 02:00:48 | 이은희
리네타 자매와 함께하지 못해 늘 마음에 걸리는군요~~
은희 자매님 이 번주에 못뵈었네요. 돌아오는 주일엔 볼 수 있는거죠?ㅋ
2010-01-27 20:36:16 | 김상희
마음 같아서는 함께 하고 싶지만, 너무 멀어서..
제 마음만 전해주세요~ ^^*
2010-01-26 15:31:51 | 이은희
목요자매모임이 오전 10시 30 분에 있습니다. 이번 주에 오면 되겠네요. 자매 성경공부 마치는 시간인 12 시까지 와도 됩니다. 와서 같이 점심 먹고, 교제 나눌 수 있습니다.
2010-01-26 14:17:38 | 백화자
리네타가 한국에 온지 꽤~ 됐습니다.^^
그동안 많은스케줄(?)로 잠시 동안(적응기간) 감기가 들었었습니다.
이제 회복되고 있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요,
리네타가 성도님들을 많이 뵙고 싶어합니다.
우리교회 특성상 성도님 댁들이 거리가 있어
주일을 제외하고는 평일에 뵐 기회가 없지요.
교통은 어찌어찌해서 찾아갈 터이니 함께 교제하는 시간 갖었으면 합니다.
리네타의 스케줄은
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동화또래의 아이들과 성경스피치가 있고
화요일은 프리합니다.
수요일 오후 2시~4시까지 동화또래의 아이들과 성경스피치가 있고
목요일 역시 프리합니다.
금요일은 오후 1시~5시까지 아이들에게 성경스피치하고 저녁 7시에 교회기도모임을 갖습니다.
토요일 프리합니다.
러브콜?? 누구에게?? 저에게 하면 됩니다.ㅋㅋ ☎ 010.5191.7168
주님 주신 같은 세상아래 언어소통이 잘 되지는 않지만
리네타와 바른교제, 귀한 시간 함께 했으면 합니다.^^
2010-01-26 12:40:01 | 이청원
꼭 보고 싶은데요... 짧게나마 예고편 동영상 올려봅니다
2010-01-20 20:36:14 | 정재훈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는 오류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그 영어 성경을 우리말로 최대한 바르게 번역한 것입니다.
그래서 바른 교회를 세우고 교리를 가르치는 데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믿음을 갖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01-17 20:00:21 | 관리자
어떻게 하지요.
이제 성령님께서 일하기 시작했군요.
인간적으로는 힘들지만 성령님이 반대하면 그대로 따르면 됩니다.
그것이 순종입니다.
인위적인 뜨거움은 마귀의 것이지요.
사람이 자기 귀를 돌이켜 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조차 가증한 것이라고 성경이 말하니 이겨기 바랍니다.
샬롬.
2010-01-17 19:52:22 | 관리자
목사님 안녕하세요
청주에 사는 우기성 집사입니다
이주전에 성경책 구입신청하느라고 잠깐 목사님과 전화상으로 아주짧게
통화를 했는데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읍니다
제는 저희감리교회에서 철야 찬양예배를 인도하고 있읍니다
에벤에셀찬양단이고요 현재 청장년으로 구성하고 인원은 6~7명 입니다
드럼, 키보드, 피아노는 자매들이 봉사하고 있구요 제가 기타를 치고 철야
기도예배를 30분간 인도하고 예배시간 1시간 반정도 에 미리 모여셔 그날할곡을
연습하고 있읍니다
1주일내내 어떤곡을 선곡할까? 나름대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봅니다..
저희목사님도 성령충만함을 위한 뜨거운기도와 귀신축사도 하시고 그러다보니 저도 그분위기에
맞게 찬양곡을 선정해야되고 그렇케 해달라고 요구하시는 편이거든여
그런데 제게 목사님 말씀을 들은지 한달이 조금 지나면서 갈등이라고 하긴에
그러쿠 경배와찬양에 관하여 목사님 말씀을 듣다가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생겼읍니다
목사님 말씀을 아직 전체를 이해하지 못햇지만 경배와찬양에 대하여...
지난 이주 동안 찬양인도 할때 흰와이셔츠에 양복 바지를 찬양곡도 빠른비트의 음악보단
가사에 은혜를 주는 곡으로 선곡해서 준비를했는데 전에 같으면 청바지에 ...경배와찬양에서 하는것처럼
어제 금요철야시간 끝나고 담임목사님이 뜨거운 찬양을 해달라고 에벤에셀찬양단에게 부탁을 하였읍니다
그래서 맴버들에게 저의 생각을 얘기를 했고 저는 그렇게 목사님 요구대로 할수가 없다고 했는데 고민입나다 ...
나만의 고민인것 가요? 아내에게도 얘기도 못하고 ..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받고 "사람이 자기 귀를 돌이켜 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조차 가증한것 이라고 했읍니다"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길 원합니다
목사님 어찌해야 될까요?
하나님의 지혜를 주시기 기도합니다
2010-01-17 18:38:40 | 우기성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2008년 8월판이 최신판이며, 위의 이사야 37:7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 37:7) 보라, 내가 그에게 돌풍을 보내리니 그가 풍문을 듣고 자기 땅으로 돌아갈 것이요, 내가 그를 그의 땅에서 칼에 쓰러지게 하리라, 하였더라.
2010-01-17 06:41:58 | 최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