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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린~ 모처럼 흔적을 보는 것도 반가운데 언제 이렇게 한글을 익히셨데요? 이제는 거의 완벽한걸요? ^^* 위의 찬양은 저도 무척 좋아하는 찬양이예요. 집에서도 자주 틀어놓고 신앙고백을 하듯 담담하게 부르는 찬양이랍니다. 고마와요, 린. 그곳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___^*
2010-06-19 01:16:20 | 이은희
Here is a link to a song that our Korean church here in America sang. I thought you might like to listen. The piano is kind of loud, but hopefully you can hear the words. The words really spoke to my heart. God is worthy of everything I can offer and even more. Praying for you all. I think of my time in Korea every day, wish you all weren't so far away. http://hansconstruction.ipower.com/xe/1464#0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 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렴 나를 잠잠케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사랑해요,리네타
2010-06-19 00:59:16 | 리네타
구원 너무 쉽고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도 구원받았다고 확신은 하지만 언제 구원을 받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배워 하나님의 장성한 자녀가 되고자 노력할 따름 입니다. 이책을 보는 모든 분들이 영적 성장에 보탬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010-06-16 13:17:34 | 허광무
네, 주문하세요. 형제님의 카드로 장기할부 (48개월) 부담없이 결재하시면 됩니다. ^^ 아니시면, 목사님한테 on credit 으로 부탁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이 세상을 떠나기 바로 전날 받으러 오십시요.
2010-06-10 20:59:24 | 신대준
네~에. 밝은 모습으로 4 주 동안 열심히 잘 참석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나오는가 했어요. 자매님 보면서 자매님의 신앙이 잘 자라면 또 하나의 전도자가 탄생하겠구나..하면서 흐~뭇하게 생각했는데... (그러나, 이 부분은 꼭 자매모임을 통해서가 아니어도 하나님께서 하시겠지요) 힘들긴할거예요. 그 이유 중의 하나로 빠듯한 시간과의 싸움도 있을거고요. 조금 전 집안일 하면서 라니자매님에 대해서 생각했는데, 게시판에 형제님이 글을 썼네요. 자매모임 안 와도 된다고 전달하시고요. 그런데, 자매님이 편하게 성경공부에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내서 자매모임에서 하던 성경공부는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목사님들께 의논을 할께요. 이렇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합해서 선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ㅎㅎ. 저도 사실 수요일은 개인적인 일로 무리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지금은 아니지만... 그러나, 자매님의 신앙성장을 위해 그 무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따르긴 했지만, 사실 이 부분을 놓고 궁리 중에 있었거던요. 이번을 기회로 자매모임에 대한 의논을 해야겠습니다. 로마서 공부는 2 회 정도 더 하면 마칩니다. 하다가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 끝을 낸다는 것으로도 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거의 1년간 방학도 없이 지속된 로마서 공부인데, 가장 큰 수혜자는 저인것 같네요. 자매님께 걱정 마시라고 하고요. 하나님께서 또 다른 방법으로 자매님을 신실하게 인도하실거라고 전해 주세요. 자매님과 자매님의 가정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샬롬..
2010-06-09 18:55:27 | 백화자
백화자 자매님, 제 집사람이 수요 자매 모임에 안가려고 하네요. 송구스럽지만 별 다른 방법이 있었으면 해요. 대화를 해보시고 좋은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떤 면에서는 조금 힘든 점이 있다고 해도 영혼의 유익을 위해 참가했으면 하거든요. 평안하시고 승리하세요.
2010-06-09 14:25:18 | 신대준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귀한 책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글을 읽는 동안 꼭 전해주고 픈 몇몇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가슴이 뜁니다. 감사합니다.
2010-06-09 01:21:40 | 이은희
이책을 꼭 전해주어야 할 사람들을 손꼽아봅니다. 기초가 부실하고 왜곡된 가르침들.. 아예 기초가 없는 거짓교사들의 가르침에 속고 있는 수많은 불쌍한 영혼들을 바른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책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0-06-08 21:21:15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