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30분 - 영어성경공부
11시 30분 - 점심시간및 교제시간
12시 이후 - 로마서 공부
이번 주 메뉴 - 닭야채 볶음밥 및 깻잎전과 호박전.
드디어 로마서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이번 주 자매모임입니다.
미국에서는 로마서를 2년 내지 3년을 공부한다고 하더군요.
이는 그만큼 공부를 꼼꼼하게 한다는 이야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이후로 자매모임은 아직 정해진 계획이 없습니다.
방학이 될지 , 다른 성경공부가 진행될지.... 모른답니다.
무엇이 되었든 하나님께선 자매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펼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0-06-21 09:02:37 | 백화자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진리침례교회에 꼭 한번 방문드릴께요^^
2010-06-21 08:56:20 | 송재근
다음에도 재미있고 신선한 시간을 기대합니다. 우리들에게 전해주려는 바를 최선을 다해 진
지하게 전하는 모습에서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감사.
(형제님이 홍정욱 국회의원 닮았다고 얘기했던 자매입니다.- 누군지 모를 것 같아서...)
2010-06-21 08:52:35 | 백화자
어제 교회지체 병문안으로 초대한 성도의 환영회에 끝까지 참석을 못해 아쉬웠어요.
성경에 대한 간증과 삶의 변화에 대해 20대의 힘찬 박력으로 잘 전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6-21 07:54:00 | 정혜미
안녕하세요?자기 전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아... 강단에 서서 청중과 원고를 번갈아가며 보면서 써 놓은 것 읽는 것도 마음처럼 잘 안 되더군요.나중에는 혀가 꼬이는 듯한-_- 느낌..ㅠㅠ마무리 부분에선 말이 끊겨서 꽤 심하게 삽질을 했죠?그래도 시간 비교적 잘 지키면서 그럭저럭 할 말은 안 빠뜨리고 후회 없이 잘 한 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제 정말 즐거웠고.. 예상치도 못했던 인천 대공원 구경과 푸짐한 식사에 감사합니다.
송재근 형제님: 교회 내부에서 청지기 카페 홍보를 이렇게 열심히 하고 계신 줄은 몰랐습니다. ^^;; 자매님과 따님도 오늘 처음 봤네요.
이은희 자매님: 육신의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외모나 마음은 훨씬 더 젊으십니다. ^^;; 신앙의 여정이 저를 쏙 빼닮으셨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이청원 자매님: 사랑 침례교회 전속 찍사(?)이심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제는 블로그 들르더라도 아는체 좀 할게요. ^^ 사실, 예전부터도 사진 잘 훔쳐보고 지냈습니다.
김형훈 부목사님: 김문수 형제님을 쏙 빼닮은 인상이시더군요.
정** 형제님: 저희 교회에는 형제 중에 이렇다할 음악 전문가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멋있게 보이더군요. 청년부 회장이시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
나중에 기회가 되면 철도 음악 분석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해리 자매님: 성경 읽으면서 궁금한 게 참 많으신 모양이에요. 역시 외모만 봐서는 육신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분. 반갑습니다.
이 외에 예배 시간 때 잠깐 뵈었던 김상희 자매님과 신대준 형제님, 그리고 오늘 교제 모임에 끝까지 함께하신 홍승대 형제님, 박홍규 형제님도 만나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사진 기대하겠습니다. :-)
2010-06-21 00:58:59 | 김용묵
리네타 hi~ hellow~ how are you?
2010-06-20 23:24:42 | 송재근
'구원 바로 알기' 를 선물할 때 그영혼을 위한 나의 간절한 마음을 적어서 전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센스가 부족한 저에게 지헤를 주시네요..
2010-06-20 21:47:35 | 김상희
항상 잊지않고 살펴줘서 고마워요 린. ^^
2010-06-19 13:46:58 | 이청원
아앗! 린~ 모처럼 흔적을 보는 것도 반가운데
언제 이렇게 한글을 익히셨데요?
이제는 거의 완벽한걸요? ^^*
위의 찬양은 저도 무척 좋아하는 찬양이예요.
집에서도 자주 틀어놓고 신앙고백을 하듯 담담하게 부르는 찬양이랍니다.
고마와요, 린. 그곳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___^*
2010-06-19 01:16:20 | 이은희
Here is a link to a song that our Korean church here in America sang. I thought you might like to listen. The piano is kind of loud, but hopefully you can hear the words. The words really spoke to my heart. God is worthy of everything I can offer and even more. Praying for you all. I think of my time in Korea every day, wish you all weren't so far away. http://hansconstruction.ipower.com/xe/1464#0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 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렴 나를 잠잠케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사랑해요,리네타
2010-06-19 00:59:16 | 리네타
허 형제님, 고쳤습니다.
샬롬.
2010-06-17 18:03:05 | 관리자
네 다음달에 받으러 가겠습니다. ㅋㅋㅋ
2010-06-16 17:56:11 | 송재근
여러곳을 볼 수가 없네요. 접근 권한이 낮아서인가요?
2010-06-16 13:20:35 | 허광무
구원 너무 쉽고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도 구원받았다고 확신은 하지만 언제 구원을 받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배워 하나님의 장성한 자녀가 되고자 노력할 따름 입니다.
이책을 보는 모든 분들이 영적 성장에 보탬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010-06-16 13:17:34 | 허광무
메뉴는 콩국수가 준비되었네요. 맛있는 콩국수를 만들어주겠노라는 연락이 조금 전에 왔답니다. 애호박전과 함께 먹겠습니다.
2010-06-15 12:54:16 | 백화자
두 번의 자매모임 후 방학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 주는 물론 진행이 됩니다.
10시 30분 - 영어성경공부
11시 30분 - 교제및 점심식사
12시 - 로마서 공부
2010-06-14 12:12:03 | 백화자
네, 주문하세요.
형제님의 카드로 장기할부 (48개월) 부담없이 결재하시면 됩니다. ^^
아니시면, 목사님한테 on credit 으로 부탁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이 세상을 떠나기 바로 전날 받으러 오십시요.
2010-06-10 20:59:24 | 신대준
돈은 신대준형제님이 내시는거 맞지요? 주문만 내가하고 ㅋㅋㅋ
2010-06-10 12:15:36 | 송재근
네~에. 밝은 모습으로 4 주 동안 열심히 잘 참석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나오는가 했어요.
자매님 보면서 자매님의 신앙이 잘 자라면 또 하나의 전도자가 탄생하겠구나..하면서
흐~뭇하게 생각했는데... (그러나, 이 부분은 꼭 자매모임을 통해서가 아니어도 하나님께서
하시겠지요)
힘들긴할거예요. 그 이유 중의 하나로 빠듯한 시간과의 싸움도 있을거고요.
조금 전 집안일 하면서 라니자매님에 대해서 생각했는데, 게시판에 형제님이 글을
썼네요. 자매모임 안 와도 된다고 전달하시고요. 그런데, 자매님이 편하게 성경공부에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내서 자매모임에서 하던 성경공부는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목사님들께 의논을 할께요.
이렇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합해서 선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ㅎㅎ. 저도 사실 수요일은 개인적인 일로 무리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지금은 아니지만...
그러나, 자매님의 신앙성장을 위해 그 무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따르긴 했지만, 사실 이 부분을 놓고 궁리 중에 있었거던요.
이번을 기회로 자매모임에 대한 의논을 해야겠습니다.
로마서 공부는 2 회 정도 더 하면 마칩니다.
하다가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 끝을 낸다는 것으로도 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거의 1년간 방학도 없이 지속된 로마서 공부인데,
가장 큰 수혜자는 저인것 같네요.
자매님께 걱정 마시라고 하고요. 하나님께서 또 다른 방법으로 자매님을 신실하게
인도하실거라고 전해 주세요. 자매님과 자매님의 가정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샬롬..
2010-06-09 18:55:27 | 백화자
백화자 자매님,
제 집사람이 수요 자매 모임에 안가려고 하네요.
송구스럽지만 별 다른 방법이 있었으면 해요.
대화를 해보시고 좋은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떤 면에서는 조금 힘든 점이 있다고 해도 영혼의 유익을 위해 참가했으면 하거든요.
평안하시고 승리하세요.
2010-06-09 14:25:18 | 신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