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목사님, 오사모님 , 여러모로 많이 힘드시겠네요.
삶이라는게 잔잔한 호수같이 평온한 때가 참 적은것 같아요.
도리어 어려움은 예고없이 갑자기, 그리고 여기저기서 한꺼번에 겹치어
당혹하게 하는 때가 많은것 같구요.
조현숙 어머님께서 속히 쾌차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신철 어르신께서도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나다.
두분 힘내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2011-07-29 12:27:51 | 이춘옥
어이쿠!!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렸네요. 굳이 댓글을 달지 않으셔도 충분히 여러성도님들이 저희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셨을텐데...저희가족이 어서 안정을 찾아 교회를 살피는 일에 소홀히 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 교회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2011-07-29 12:09:31 | 정혜미
소식듣고 놀랐습니다. 어려움 가운데 주님이 함께 함을 믿습니다.두분의 간절한 마음처럼 기도드립니다.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회복되시기를 . 힘내십시요.
2011-07-29 10:10:40 | 김영익
조현숙어르신의 빠른 회복을 위해 대전에서도 기도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힘내세요.
2011-07-29 00:38:52 | 김태수
어머님의 병환이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형제, 자매들이 서로가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육신의 연약함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아바 아버지 되시는 우리 주님!
2011-07-28 23:20:38 | 노영기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2011-07-28 22:55:03 | 김지훈
수해로 인한 학교일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터인데... 어머니까지 아프시니 심려가 크시겠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2011-07-28 16:53:58 | 허광무
빠른시일 내에 완쾌되기를 기도합니다.
2011-07-28 16:51:51 | 허광무
주님의 위로가 목사님과 사모님께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두분 어르신들 속히 회복되시길 기도할께요
사모님께서 많이 힘드실탠데...
두분 힘내세요.
2011-07-28 16:14:05 | 김인숙
어려울 때마다 도우시는 주님의 긍휼을 원하며 이시간 모든 지체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두분 힘내세요..
2011-07-28 14:44:54 | 남윤수
목사님, 사모님 힘내시고 지금 가장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은 어머님이실테니
속히 회복되어지길 저희도 기도할께요
2011-07-28 13:23:06 | 김애자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2011-07-28 12:05:31 | 정승은
어제도 그만.. 주님께 범죄하여 크게 상심하여 부끄러운 오늘을 보내고 있는데..
목사님의 슬픔을 듣습니다..
댓글을 올릴 때마다 저의 생활과 속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이 내려다보시기에 갈등합니다. 부끄러운 제 자신을 뒤로하고 기도드립니다.제가 힘들어 일어나지 못할 때 목사님의 대언의 말씀을 듣고 큰 위로와 힘을 얻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저의 이 작은 기도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있다면.. 주님께 감사드리겠사오니 목사님의 아픔과 슬픔을 살피시며 저희들의 사랑침례교회의 지체분들의 슬픔과아픔을 기억하소서. 간구 드리오니 아버지여..창피함을 무릅쓰고 성도님들에게 어떻게 보여질지를 뒤로하고 기도 드리오니.. 들어주소서.. 아픔과 시련을 통해 큰 은혜주시고 낙심하게 마옵소서. 낙심하게 마옵소서. .조현숙 어르신의 회복을 기도합니다.
주님앞에 작은 무리지만 저희의 대언자이시며 목자이신 목사님입니다.
형제, 자매님의 슬픔과 아픔 그리고 기쁨이 저희의 아픔과 슬픔과 기쁨이지만 대언하시는 목사님의 슬픔,아픔,기쁨은 저희의 삶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들어주소서..긍휼을 베풀어 주소서..목사님을 통해 저희에게도 큰 은혜 주옵소서..
2011-07-28 11:27:07 | 윤범용
목사님 사모님 힘내세요
같은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1-07-28 11:02:41 | 이종희
함께 기도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2011-07-28 09:33:30 | 송재근
부모님이 응급실 들어가 어려움 당하면
생명은 주님께 달려있으니 주님을 의지하지만
마음의 평정이 깨지더라고요.
두 분다 아음이 두배로 어렵겠어요.
정말 기도밖에 없고
주님의 긍휼과 자비로 좋아지시기를 기도합니다.
2011-07-28 06:48:40 | 이수영
목사님 사모님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011-07-28 00:24:35 | 주경선
박진자매입니다. 목사님, 사모님께서 여러 일들로 심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실텐데......저희들이 기도로 함께합니다. 사랑침례교회가 있고, 많은 믿음의 가족들이 함께하고 있으니
힘내셔요.
2011-07-28 00:00:34 | 박진석
아...요즘 어르신들이 많이 편찮으시네요. 아, 정말 걱정이 앞섭습니다.
기도합니다.
2011-07-27 22:43:23 | 이청원
어르신은 정목사님 어머니십니다.
지금 인하대병원 응급실에 계시는데 입원치료 받으셔야 한답니다.
신장이 많이 안 좋으셔서 혈액 투석을 해야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상태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치료가 잘 이루어져 속히 회복하시도록 기도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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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결국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패스터
2011-07-27 19:40:58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