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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요한복음1~21장   1. 다음은 침례자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외친 말이다. 다음 ( )에 들어갈 말은?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 )을 보라” 정답: 하나님의 어린양 (요1:29)   2.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와 대화에서 사람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는가? 정답: 다시 태어나야 함 (요3:7)   3.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은 반드시 무엇과 무엇으로 경배해야 하는가? 정답: 영과 진리(요4:24)   4. 요한복음 8장에는 마귀의 정체에 대한 구절이 나온다.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자이고 또한 어떤 존재라고 하는가? 정답: 거짓의 아비, 거짓말쟁이 (요8:44)   5. 예수님께서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비유한 내용은 몇 장에 나오는가? 정답: 요한복음 10장 6. 신약성경에서 가장 짧은 구절은?(요11) 정답: 예수님께서 우시더라 (요11:35) 7. 다음 ( )에 들어갈 말은?(요14) “내가 곧 길이요 ( )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정답: 진리 (요14:6)   8.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시면서 그들이 무엇으로 거룩히 구별된다고 하셨나?(요17) 정답: 아버지의 말씀(진리)   9. 요한복음 18장에 따르면, 예수님께서 붙잡히신 후 처음으로 누구에게 끌려가셨는가? ① 가야바 ② 안나스 ③ 빌라도 정답: ② 안나스 (요18:13)   10.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말씀은? 정답: 다 이루었다 (요19:30)  
2020-04-27 09:30:27 | 관리자
인생의 여정을 끝내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제 안식을 누리실 이근제 어르신을 이땅에서 다시 뵐수는 없지만 후일에 천국에서 다시 만날 소망을 가지고  남은 유가족분들이 위로를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늘 항상 만면에 웃음 가득 하셨던 어르신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2020-04-24 18:08:58 | 황선화
사람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본다는 일이 쉽지 않지요. CCTV를 통해 자기를 보는 일도 흔한 일이 아니고요. 주님 앞에서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 강화된 날이군요. 훗날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다 드러날 것을~
2020-04-24 10:48:46 | 이수영
정말 믿기지 않네요. 교회에서 가끔씩 뵐 때마다 푸근한 미소로 맞아주시던 어르신이셨는데...  한편으론 부럽기도 한 마음입니다. 이 어수선하고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는 이 땅을 떠나 죄라고는 생각할 수도 없고 참된 평화가 있는 주님 곁으로 가셨으니 조만간 다시 뵙겠지요!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남겨진 가족분 모두에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2020-04-23 23:14:29 | 박혜영
늘 소녀같으셨던 이근제어르신 이제 천국에서나 뵐수있게됐군요. 고단한 인생길 이제 하나님안에서 안식하소서. 남은가족들 위로하시고 천국의소망갖고 더욱 최선을 다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2020-04-23 22:56:34 | 김경애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오시는 우리의 사랑하는 이근제 어르신(88세, 허광무 형제(최병옥 자매)님의 모친)께서 2020년 4월 23일 저녁 8시 50분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쉴낙원 장례식장 5호실            인천시 계양구 아나지로 552            (032. 248. 1009) - 발인 : 2020.04.25(토) 09:30            부평 승화원   http://www.cbck.org/PraiseShelter/View/3y     부득이하게도 코로나로 인해 단체 문상을 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부디 성도님들께서 각각 위로의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애경사위원회(강재구형제:010-3730-6547)
2020-04-23 22:33:56 | 관리자
<오늘 묵상 말씀>   사무엘하 11장 5   그 여인이 수태하매 사람을 보내어 다윗에게 고하여 이르되, 내가 아이를 가졌나이다, 하니라. 16 그가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는 우리야를 가장 맹렬한 싸움의 최전방에 두고 그로부터 물러가서 그가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27 애곡하는 일을 마치매 다윗이 사람을 보내어 그녀를 자기 집으로 데려오니 그녀가 그의 아내가 되어 그에게 아들을 낳으니라. 그러나 다윗이 행한 그 일을 {주}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니라.   다윗이 행한 그 일..... 오늘은 다윗의 행한 그 일을 보며 며칠 전 주차 뺑소니가 있어서 관리실의 CCTV를 본 것이 생각났습니다. 어느날 출근하려고 보니 보조석 쪽 차 문고리와 그 주변이 손상되어 있더라구요. 평소에 차를 둘러 보지 않고 차를 탔던 것을 자책하며 큰 얘가 탔을 때는 아무일도 없었던 그 뒤부터 시작해서 대략 언제 그랬을지를 추정해 관리실의 CCTV를 보았습니다.    내가 지내왔던 일거수일투족이 보이는 CCTV.... 순간 하나님은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나의 겉과 속 모든 것은 이렇게 분명하게 그리고 선명하게 기록되고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한 후 그녀의 남편 우리야를 전장에서 죽게 하고 아내로 취한 것을 보며, <그들은 악한 일로 서로를 격려하고 몰래 올가미들을 놓으려고 대화하며 이르기를, 누가 그것들을 보리요? 하는도다(시64:5)>의 말씀을 생각하고 전지하신 하나님을 묵상하였습니다.   시편 139장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서는 것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이해하시오며 3 나의 행로와 나의 눕는 것을 둘러싸시므로 나의 모든 길을 익히 아시오니 4 보소서, 오 {주}여, 내 혀의 말 중에 주께서 알지 못하는 것이 단 하나도 없나이다.   오늘도 이 세상의 겉과 속의 모든 것, 대한민국의 겉과 속의 모든 것, 그리고 나의 겉과 속의 모든 것을 보시고 또 알고계시며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복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기를 바랄게요.
2020-04-21 11:39:34 | 이정자
안녕하세요?   4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열왕기하 5장~25장   1. 엘리사가 나병 환자인 시리아 장군 나아만에게 나병의 치료를 위해 하라고 한 일은?(왕하5) 정답: 요르단강 속에서 몸을 일곱 번 씻는 거   2. 아합의 온 집을 멸망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신 사람은?(왕하9) 정답: 예후   3. 아합의 딸 아달랴를 몰아내고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남유다의 왕으로 세운 의로운 대제사장은?(왕하11) 정답: 여호야다   4. 아하스왕의 명령으로 다마스쿠스식 제단 양식에 따라 제단을 만든 사람으로, 아하스왕의 악행에 침묵하며 백성이 우상숭배로 타락하도록 방조한 악한 제사장은?(왕하16) 정답: 우리야   5.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아시리아는 대다수 이스라엘인들을 다른 지역으로 이주시키면서 이방인들은 이스라엘 땅으로 정착시켰다. 이런 정책으로 인해 생겨난 반쪽 유대인들을 가리키는 말은?(왕하17) 정답: 사마리아사람 또는 사마리아인   6. 히스기야 시대에 주의 이름을 모욕한 죄로 하룻밤에 주의 천사에게 죽은 산헤립 아시리아 군대의 수는?(왕하19) 정답: 십팔만 오천명   7. 주의 뜻에 따라 병들어 죽게 된 히스기야가 간절히 기도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그의 수명을 몇년 연장해 주셨는가?(왕하20) 정답: 15년   8. 유다의 왕 중에서 가장 사악한 왕으로 55년 동안 왕으로 있으면서 온갖 우상숭배를 하여 예루살렘 멸망의 근원이 된 사람은?(왕하21) 정답: 므낫세   9. 유다왕 요시야 시대에 주의 전에서 발견한 율법책에 관하여 주께 여쭙기 위해 제사장과 서기관들이 찾아간 여대언자의 이름은?(왕하22) 정답: 훌다 (이에 대해 물어볼 만한 마땅한 남자 대언자가 없어서 여대언자를 찾아감)   10. 유다왕 여호아하스와 여호야김과 시드기야의 관계는 무엇인가?(왕하24) 정답: 형제 - (역대상 3:15)맏아들 요하난과 둘째 여호야김과 셋째 시드기야와 넷째 살룸(=여호아하스)
2020-04-20 09:38:47 | 관리자
우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스데반 교회도 어려움을 겪으셨을텐데 건강한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새 예배당으로 이전하신 거 축하합니다. 새로운 목회자와 함께 활기 찬 교회와 예배와 교제가 충만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2020-04-14 15:15:14 | 오혜미
더 좋은 예배당으로 교회 이전을 축하 드립니다.  신실하신 분들이 모여서 교회를 시작했으니 그 수가 많으나 적으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 것 입니다. 그럼에도 선포되는 진리의 말씀에 대구 인근 지역에서 구원 받는 자들이 이 교회로 말미암아 날마다 늘어나고 더하여 주께서 예비하신 좋은 성도들로 저 자리가 빨리 꽉 차서 좁다고 아우성치는 날이 속히 오길 바랍니다.
2020-04-13 17:07:14 | 이남규
사막에 꽃이 피어나리라 갑자기 이찬송이 생각나네요. 대구스데반교회가 사막가운데에서도 꽃을 피우는 역사가 일어났군요.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많은 혼들이 함께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시기를 간구합니다.
2020-04-13 12:19:18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