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안내에 감사합니다.
2010-08-06 10:21:27 | 관리자
그동안 로그인을 해야만 볼 수 있던 최근의 글들이
이제는 로그인 없이 자유게시판 옆에 옆의 "최근등록자료"를
클릭한다음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도컬럼에 글을 써 놓고도 누가 덧글을 주었는지
궁금해서 보려고 하니 성도컬럼조차도 숨어있어서 찾아 들어가기가
복잡했지요.
그런 문제가 이젠 해결되었습니다.
혹시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제가 뒷북을 치는지 모르지만
알려드립니다^*^
더운데 건강지키세요...
2010-08-05 21:28:47 | 정혜미
유난히도 자매님 가족의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짧은 시간의 아쉬움이 다음의 만남을 기대하게 하네요.
이렇게 우리가 한 번 만나도 마음이 통하는 것은 진리안에서 하나됨이 아닌가 싶어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2010-08-04 20:46:30 | 김상희
환경이 바뀌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배우게 되고 그러는 것처럼,
아내와 가정을 꾸리고 성주를 낳고 배 속(제 배는 아니지만요^^;)에 둘째까지 갖게 되니
주님 안에서 바른 믿음으로 바른 가정을 이루고 계신 형제자매님들을 보면
많이 배우고 싶고, 본받고 싶어집니다.
한 번 밖에 뵙지 못하고, 대화 나누지는 못했지만 닮고 싶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_^
2010-08-03 22:45:17 | 김지훈
이번 주는 간단 자매모임이 되겠네요.
구성원의 성격상
이번 주는 영어성경공부가 없습니다.
10시 30분에 시작하여
11시 30분 경 간단한 무우콩나물밥을 먹고, 헤어집니다.
한 시간 정도의 성경공부가 될 것 같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나오세요.
다음 주는 휴양회가 있는 주여서
자매모임을 하지 않습니다.
2010-08-03 20:33:36 | 백화자
자매님...자매님같은 분이 있어 너무 든든해요.
우리가 온종일 생각하는 일들과 사람들이 헛되지 않고 소중하다는 것을
이렇게 먼나라에서 오는 소식과 사람들을 만날 때면 새삼 느끼지요.
자매님가족들처럼 상식과 인격을 한층 격상시키는 사람들이
우리 킹제임스진영에 많이 늘어나면 좋겠어요.
이제 중국 소식도 자주 전해 주세요.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싶네요...
2010-08-03 02:23:45 | 정혜미
헤어질때 아쉬어야 다음에 만날때 더 기쁘지요^^ 몸건강히 다시 뵈올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짧은 만남의 시간이었지만 자매님의 귀한간증과 더불어 환한 표정의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샬롬!
2010-08-02 23:36:22 | 송재근
진원이를 한 주 더 볼 것을 생각하고 책을 준비해 갔었지요.
자매님과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인사도 못했는데..
지금도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총기있는 눈들이 떠올라요
다음해엔 휴양회에 참여하시면 좀더 교제하는 시간들이
주어질거에요.
진원이와 주원이 온가족 모두 영육이 건강하기를 기도할게요.
2010-08-02 22:49:10 | 이수영
중국에 도착하셨군요. 아이들도 눈에 선하고
많이 아쉬웠지만 함께 만났던 날들을 기억하며
주님안에서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가족 모두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0-08-02 22:29:24 | 이청원
안녕하세요?
제 비밀번호가 잘못되어 동생 아이디로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교회를 한번 더 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처음 방문이 올해의 마지막 방문이 되어서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가고싶었던 교회에서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환영을 받으며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저희가족이 몸은 중국에 있지만 마음은 진리가 선포되는 사랑침례교회에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았던 여러 형제님과 자매님들을 직접 뵙고 짧은 시간 이었지만 함께 교제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참 좋았다고 합니다. 짧은 만남 이었지만 관심가져 주셨던 친구들과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 가정의 짧은 간증을 듣고 격려해 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고, 예쁘게 사진을 찍어 주신 이청원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번 방문 때에는 좀더 긴 시간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잡아보겠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영과 혼과 육이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안녕히 계세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매된 진미희 드림
2010-08-02 15:48:08 | 진숙희
네. 퐁~당해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도움 요청할께요.
2010-07-29 16:52:55 | 백화자
마지막에 호박과 약간의 파를 퐁당 해주세요. ^^
좋은 시간 되시길....^^
2010-07-28 14:21:48 | 이청원
이번 주엔 경상도에서 올라온 감자로 수제비를 만들어 먹을까 ..합니다
청자매님이 가르쳐 준 tip 들을 잘 활용해서 작품을 만들어보렵니다.
오시지 않는 자매님들과도 공유하지요.
1. 국물낼 땐 마른고추를 서너 개 넣는다.
2. 반죽은 찰밀가루로 한다.
3. 간은 국간장으로 한다.
4.감자는 큼직하게..수제비보다는 감자를 먹는다는 기분으로..
5.반죽을 넣을 땐 불을 줄여서 같이 익을 수 있도록 다른 수제비들도 배려..
주일에 청자매님에게 들은 이후,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복습했지요.
이번 주도 시간은 같답니다.
10시 30분 시작입니다.
오셔서 점심만 드시고 가셔도 되고, 두 성경공부 중 하나만 참석하셔도 좋아요.
2010-07-27 20:28:47 | 백화자
윤! 아! ㅎㅎ~
정말 귀엽고 똑소리 나게 생겼네요.
누가 보면 윤아 동생인 줄 알겠어요~
2010-07-23 13:14:07 | 이은희
윤아의 아기때 모습이 지금의 영리함을 예감했었네요.
희원이도 어릴때 얼굴이 동그랬었는데.. ㅋ
2010-07-21 18:49:34 | 김상희
지난 주 못 먹은 월남쌈 드디어 먹읍시다.
영적인 양식 ,육적인 음식 ,둘 중에 하나에라도 관심있으신 분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2010-07-21 10:26:51 | 정혜미
물음이 필요없이 머리카락만 짧아요.
아기 사진들 올라오니 송집사님도 아기가 그리운가 봅니다.
이 아기가 어느새 커서 인기폭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었네요.ㅋㅋ
2010-07-21 10:24:32 | 정혜미
윤아동생이요.ㅋㅋㅋ
아빠가 떠날까봐 여권관리중....ㅎㅎ
2010-07-21 10:24:28 | 이청원
2010-07-21 09:38:29 | 송재근
예전에 제 안에 선머슴아 하나 있었는데.....지금도 그모습 없는것은 아니지만..ㅎㅎ
"여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들, 참 기대가 됩니다.
2010-07-20 23:41:24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