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 형제님과 장영희 자매님의 '의진'이 인사드립니다.
어쩜, 우는 모습도 너무이쁘죠~ ^^
드디어 정지훈,정연희 자매님의 '성주'가 누나가 되었습니다.
두 아이들이 콩당콩당 뛰어다니는 모습이 연상되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주님의 은혜,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0-02-10 01:51:30 | 관리자
소녀같은 울 이수영 자매님....형제님 옆에계시니 더욱 귀여우세요^^*
2009-12-25 21:01:44 | 장영희
눈빛으로 다 통하고 있습니다. 형제님 ^^
2009-12-22 14:27:42 | 송재근
아!!! 사진을 통해서야 현실을 보게 되네요. 주님의 인도를 기도하고 있는데..교제나눌 시간을 주시겠지요. 표현이나 말에 서툰 사람이라...
2009-12-22 12:44:57 | 허춘구
우리교회 소녀같은 자매님이세요. 언제 여유가지고 함께 교제하는 시간이 오길...
2009-12-14 19:50:37 | 정혜미
자매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2009-12-14 15:12:43 | 김상희
신혼이시군요. 넘넘 보기좋아요~ ^^*
2009-12-11 14:50:04 | 이은희
우우~ 드디어 저도 이곳에 덧글을 다네요. ^^*
언제보아도 정말 보기 좋은 가족이십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흐뭇해져요. 본받고 싶어요~ ^0^
2009-12-11 14:42:51 | 이은희
멀리서 오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저도 멀리서 참석하지만, 먼 거리가 오히려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그렇죠? ^^*
주님을 위한, 또한 우리 자신을 위한 작은 수고가 즐거움으로, 감사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 기뻐요.
2009-12-11 14:29:40 | 이은희
멀리서 오시는 두분 너무 잘어울리시는 한쌍이십니다.^^
2009-12-10 09:42:36 | 송재근
형제님의 눈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열정이 느껴지는 빠알간 자매님과 형제님 모두 사랑합니다..
2009-12-10 00:11:25 | 정승은
구리에서 오시는
허춘구 형제님과 이수영 자매님이십니다.
2009-12-09 23:52:04 | 관리자
요즘 더욱 똘망똘망해진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2009-12-01 17:00:48 | 김상희
우리 교회의 분위기man. 홍집사님!
남편 "복" 클럽도 하나 만드시죠.....?
2009-11-29 13:58:47 | 이재식
ㅋㅋㅋ
2009-11-28 00:57:10 | 송재근
위사진도 실은 결혼 10주년겸, 어머님 칠순 기념으로 담은 사진이에요.
15주년 기념일때 럭셔리 사진관 소개해드릴게요 속닥속닥~~~~
2009-11-28 00:26:57 | 이청원
흠...비결은, 홍자매님이 속썩이면(?)일케 되요.ㅎㅎㅎ
2009-11-28 00:23:56 | 이청원
집사님, 회장님~ 어느것이 더 좋은거죠??ㅎㅎ
2009-11-28 00:22:10 | 이청원
네명도 많치않은 인원인데 모이기 정말 힘드네요. ㅋㅋㅋ
2009-11-28 00:20:57 | 이청원
린! 고마워요. ^^
2009-11-28 00:20:13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