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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형제님과 장영희 자매님의 '의진'이 인사드립니다.     어쩜, 우는 모습도 너무이쁘죠~ ^^       드디어 정지훈,정연희 자매님의 '성주'가 누나가 되었습니다. 두 아이들이 콩당콩당 뛰어다니는 모습이 연상되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주님의 은혜,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0-02-10 01:51:30 | 관리자
멀리서 오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저도 멀리서 참석하지만, 먼 거리가 오히려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그렇죠? ^^* 주님을 위한, 또한 우리 자신을 위한 작은 수고가 즐거움으로, 감사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 기뻐요.
2009-12-11 14:29:40 |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