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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셔서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 것을 보니 잘 내려가셨네요. 인사가 늦었읍니다. 대전에서 바른교회를 하시고자 애쓰시느 형제님을 보니 한편으로는 그 모습에 기쁨이 넘치고 한편으로는 저희만 편안히 예배를 드리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바른 예배를 드리고자하는 형제님과 자매님의 모습에 하나나님의 위로가 있을 것입니다. 이제 자주 만나고 자주 교제를 나누었으면 좋겠읍니다. 거리가 있어 자주 만나지는 못할 지라도 이렇게 서로의 생각과 소식을 전하였으면 좋겠읍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2010-08-17 09:20:31 | 홍승대
그 누가 우리의 믿음의 행위를 막을 수 있을 까...교단과 가시적 교회를 초월한 믿음의 형제 자매를 이렇게 만날 수 있고 교제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영을 갖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또 너무 감격스럽지요 그 순간을 지켜보며 침례에 순종하는 그 모습처럼 하나 하나 지식과 더불어 순종하는 내 모습을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2010-08-17 09:15:08 | 정혜미
벌서 한주가 횡하니 지나 갓내요 모든 분들을 보고십기도 하고 그립기도합니다 구미에서 열정을 불테우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 후원을 생각하며 열심히 달고있음을 전합니다 결실의 열매가 맺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곳 사정이 변변찮아서 사랑침레교회 싸이트를 그냥 사용합니다 많은 도움바람니다 구미에서 방문자가 늘어나리라 봅니다 관심가지시고 많은 조언들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25:44 성도컬럼에서 이동 됨]
2010-08-16 23:30:42 | 배정규
가끔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기뻐하시는가... 생각하게 되는데 그 날 휴양회를 통해 조금은 답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거룩하고 의로운 일을 감당하는 것도 물론 기뻐하시겠지만 우선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선을 베푸는 일 못지않게 가정 안에서 가장 가까운 남편과 아내가 서로 사랑하고 믿음으로 하나되는 것이 더욱 귀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제게는 참 쉽고도 어려운 일입니다. 송재근 형제님 반갑습니다^^
2010-08-16 18:35:23 | 김경민
장용철, 김경민 부부입니다... 늘 관심을 갖고 킵바이블과 사랑침례교회 홈피에 들어와 빠지지 않고 소식을 꼼꼼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대성리 계곡에서 은혜와 감격속에 침례를 받게 된 이후로 저희 삶은 한 발 더 주님께 다가서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이청원 자매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그날의 소중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사실 며칠 전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제 실수로 글이 올라가질 못했어요...^^   마음으로나마 저희 가정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 우리의 영혼은 이제 여러분과 한 배를 탄 믿음의 동역자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천천히 따라가겠습니다. 저희가 실족하지 않도록 생각나시면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이 중요하게 여기시는 영혼의 자유... 이제 저희 부부는 그 갚진 선물을 주님께 받았습니다. 그 자유를 알면 알 수록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마치 사마리아 여인이 그토록 갈구하던 귀한 영생수를 얻게 된 기쁨이랄까요?    
2010-08-16 11:05:16 | 김경민
만나뵐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첫 날 나누시던 간증은 정말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먼 곳에서 오셔서 함께 해 주셨는데 좀 더 오랜시간 교제하지 못하였음이 작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언제 다시 뵐 수 있을지 모르지만, 주 안에서 강건하시고 다시 만나뵙기까지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늘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0-08-14 23:48:58 | 이은희
   이번 휴양회 기간중 저희 대전 식구들을 환영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으로 대해주신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께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정상 휴양회 참여가 어려웠었는데,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1박2일은  너무나도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사진으로 익숙해진 보고 싶은 얼굴들과 함께 찬양 드리며 교제했던 시간들이 너무 좋았고, 더운 날씨임에도 모두가 하나 되어 서로를 세워주는 형제자매님들의 땀방울은 보석처럼 빛났습니다. 인천에서 가평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안송국형제님과 이은희자매님, 침례로 말씀에 순종하신 형제자매님,우리 아이들(성현, 현빈, 다빈)을 늦은 밤까지 책임져주신 주일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좋은 간증을 해주신 모든 분들과 말씀으로 도움주신 교육목사님, 자연다큐와 낚시강의, 태권도 최고시범을 보여주신 형제님, 많은 프로그램을 맡아 재미있게 진행해주신 김성조형제님, 귀한 것들을 사진으로 담아 주신 이청원자매님, 그리고 사각에서 묵묵히 잔잔한 미소로 약한 지체들을 세워주신 여러 형제 자매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바른 말씀위에 맺어지는 형제 자매님들의 아름다운 열매들을 통해 저희는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저희에게 사랑침례교회를 알게 해주시고 또한 교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사랑침례교회의 부흥과  킹제임스흠정역 보급, 정동수 목사님을  위해 대전에서 늘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2010-08-14 18:48:00 | 김태수
이제 여름의 끝자락에서 한 번 더 아이들과 대자연을 느끼려 합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8월 22일에는 오전에 갯벌 체험이 가능하고 예배 끝나고 가면 6시 이후에야 갯벌이 조금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개 캐기 등은 이번에 하기 어려울 것 같고 갯벌에서 뛰노는 것과 해수욕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여기에 맞추어서 준비해 오면 됩니다.    저녁 식사로는 근처의 바지락 칼국수와 조개 구이가 있습니다.   끝으로 부탁이 있습니다.   부부 외에 - 혹은 어린 아이들과 부모 사이 외에- 다른 사람에게 온 몸을 드러내 보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해수욕 등을 할 때에 아이나 어른이나 남녀 모두 티셔츠 등을 몸에 걸치고 놀면 좋겠습니다. 부끄러운 일이 우리의 모임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부모님들이 꼭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의문 사항이 있으면 교회의 놀이 부장이신 김성조 형제님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 am looking forward to this great event very much.   패스터   (*) 끝으로 그 날 비가 오면 29일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2010-08-14 11:33:51 | 관리자
목사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이 절로.... 받은 사랑 모두를 구미지역에 심고 있습니다. 새싹이 자라기엔 아직 이르지만 결실을 생각하며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열매가 열리면 바로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전하기 시작 했다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기쁨니다. 많은 기도후원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25:44 성도컬럼에서 이동 됨]
2010-08-12 15:00:20 | 배정규
청원 자매님, 사진 자료는 언제 올려주실건가요?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데.. ^^* 피로는 다 해결하셨는지요? 더운 여름,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쓰세요. 저처럼 쓸데없이 아프지 말고.. ♡ ^_______________^**
2010-08-12 01:34:34 | 이은희
아래 글에 답글 잘 다셨던데요?? ^^ 원하시는 글을 클릭해서 보시면 글 맨아래에 네모난 창과 함께[덧글입력]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로그인을 하지않으면 물론 이창은 보이지않습니다. 로그인 하신분께만 덧글입력 권한이 있고요. 창에 글을 쓰고 오른쪽에[덧글입력]을 클릭하시면 다른분들과 같이 덧글이 올라갑니다.
2010-08-12 00:57:37 | 이청원
형제님 www.keepbible.com 으로 가셔서 [경건의 삶]이라는 메뉴의 섭메뉴[성경강해]로 들어가시면 성경강해 시리즈가 있습니다. 아래주소들은 각각의 성경강해 첫페이지로 가는 [바로가기] 주소입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4_04&cate_name=%EC%B0%BD%EC%84%B8%EA%B8%B0&page=2 (창세기 강해는 이 주소를 클릭)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4_04&cate_name=%EC%9A%94%ED%95%9C%EA%B3%84%EC%8B%9C%EB%A1%9D&page=3 (요한계시록 강해는 이 주소를 클릭)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4_04&cate_name=%EC%84%B1%EB%A7%89&page=2 (성막강해는 이 주소를 클릭)
2010-08-10 23:30:56 | 정성훈
유난히 까맣고 또렷했던 자매님의 눈동자가 눈에 선합니다. 참 저눈으로 야무지게 세상을 바라보고 바른것만 선별하여 철저히 구분된 삶을 사시는구나...하고 참으로 저또한 닮고 싶은 한가정의 엄마의 모습이었답니다. 아드님들도 그렇게 자매님의 바른믿음과 또 마음으로 잘도 다듬었다...하는^^ 꼭 다시 뵙고 싶어요. 다음에 뵐때는 좀더 자매님을 닮은 성숙한 엄마가 되어있을까요?ㅎ 평안하시고 그곳 일상도 간간히 들려주세요
2010-08-07 11:32:44 | 장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