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의 끝자락에서 한 번 더 아이들과 대자연을 느끼려 합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8월 22일에는 오전에 갯벌 체험이 가능하고 예배 끝나고 가면
6시 이후에야 갯벌이 조금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개 캐기 등은 이번에 하기 어려울 것 같고 갯벌에서 뛰노는 것과 해수욕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여기에 맞추어서 준비해 오면 됩니다.
저녁 식사로는 근처의 바지락 칼국수와 조개 구이가 있습니다.
끝으로 부탁이 있습니다.
부부 외에 - 혹은 어린 아이들과 부모 사이 외에- 다른 사람에게 온 몸을 드러내 보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해수욕 등을 할 때에 아이나 어른이나 남녀 모두 티셔츠 등을 몸에 걸치고 놀면 좋겠습니다.
부끄러운 일이 우리의 모임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부모님들이 꼭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의문 사항이 있으면 교회의 놀이 부장이신 김성조 형제님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 am looking forward to this great event very much.
패스터
(*) 끝으로 그 날 비가 오면 29일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2010-08-14 11:33:51 | 관리자
목사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이 절로....
받은 사랑 모두를 구미지역에 심고 있습니다.
새싹이 자라기엔 아직 이르지만 결실을 생각하며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열매가 열리면 바로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전하기 시작 했다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기쁨니다.
많은 기도후원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25:44 성도컬럼에서 이동 됨]
2010-08-12 15:00:20 | 배정규
청원 자매님, 사진 자료는 언제 올려주실건가요?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데.. ^^*
피로는 다 해결하셨는지요?
더운 여름,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쓰세요.
저처럼 쓸데없이 아프지 말고.. ♡
^_______________^**
2010-08-12 01:34:34 | 이은희
아래 글에 답글 잘 다셨던데요?? ^^
원하시는 글을 클릭해서 보시면 글 맨아래에 네모난 창과 함께[덧글입력]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로그인을 하지않으면 물론 이창은 보이지않습니다. 로그인 하신분께만 덧글입력 권한이 있고요. 창에 글을 쓰고 오른쪽에[덧글입력]을 클릭하시면 다른분들과 같이 덧글이 올라갑니다.
2010-08-12 00:57:37 | 이청원
누가좀 가르져 주심면 잘 할수 있을것 같은데
2010-08-12 00:08:09 | 배정규
형제님감사합니다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2010-08-11 23:02:32 | 배정규
형제님 www.keepbible.com 으로 가셔서 [경건의 삶]이라는 메뉴의 섭메뉴[성경강해]로 들어가시면 성경강해 시리즈가 있습니다.
아래주소들은 각각의 성경강해 첫페이지로 가는 [바로가기] 주소입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4_04&cate_name=%EC%B0%BD%EC%84%B8%EA%B8%B0&page=2 (창세기 강해는 이 주소를 클릭)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4_04&cate_name=%EC%9A%94%ED%95%9C%EA%B3%84%EC%8B%9C%EB%A1%9D&page=3 (요한계시록 강해는 이 주소를 클릭)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4_04&cate_name=%EC%84%B1%EB%A7%89&page=2
(성막강해는 이 주소를 클릭)
2010-08-10 23:30:56 | 정성훈
회원등급 조정 부탁드립니다
창세기 성막 계시록 강해는 어디로 들어가야 하나요
2010-08-10 23:10:59 | 배정규
뒷북두 좋습니다. 둥둥둥^^
2010-08-07 12:45:43 | 박홍규
유난히 까맣고 또렷했던 자매님의 눈동자가 눈에 선합니다.
참 저눈으로 야무지게 세상을 바라보고 바른것만 선별하여 철저히 구분된 삶을 사시는구나...하고 참으로 저또한 닮고 싶은 한가정의 엄마의 모습이었답니다.
아드님들도 그렇게 자매님의 바른믿음과 또 마음으로 잘도 다듬었다...하는^^
꼭 다시 뵙고 싶어요. 다음에 뵐때는 좀더 자매님을 닮은 성숙한 엄마가 되어있을까요?ㅎ
평안하시고 그곳 일상도 간간히 들려주세요
2010-08-07 11:32:44 | 장영희
저두 몰랐어염^^* 감사합니다~!
2010-08-07 11:18:09 | 장영희
뒷북 아닙니다. 저도 몰랐답니다. 정말 감사...해용..
2010-08-06 11:07:52 | 백화자
친절한 안내에 감사합니다.
2010-08-06 10:21:27 | 관리자
그동안 로그인을 해야만 볼 수 있던 최근의 글들이
이제는 로그인 없이 자유게시판 옆에 옆의 "최근등록자료"를
클릭한다음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도컬럼에 글을 써 놓고도 누가 덧글을 주었는지
궁금해서 보려고 하니 성도컬럼조차도 숨어있어서 찾아 들어가기가
복잡했지요.
그런 문제가 이젠 해결되었습니다.
혹시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제가 뒷북을 치는지 모르지만
알려드립니다^*^
더운데 건강지키세요...
2010-08-05 21:28:47 | 정혜미
유난히도 자매님 가족의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짧은 시간의 아쉬움이 다음의 만남을 기대하게 하네요.
이렇게 우리가 한 번 만나도 마음이 통하는 것은 진리안에서 하나됨이 아닌가 싶어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2010-08-04 20:46:30 | 김상희
환경이 바뀌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배우게 되고 그러는 것처럼,
아내와 가정을 꾸리고 성주를 낳고 배 속(제 배는 아니지만요^^;)에 둘째까지 갖게 되니
주님 안에서 바른 믿음으로 바른 가정을 이루고 계신 형제자매님들을 보면
많이 배우고 싶고, 본받고 싶어집니다.
한 번 밖에 뵙지 못하고, 대화 나누지는 못했지만 닮고 싶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_^
2010-08-03 22:45:17 | 김지훈
이번 주는 간단 자매모임이 되겠네요.
구성원의 성격상
이번 주는 영어성경공부가 없습니다.
10시 30분에 시작하여
11시 30분 경 간단한 무우콩나물밥을 먹고, 헤어집니다.
한 시간 정도의 성경공부가 될 것 같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나오세요.
다음 주는 휴양회가 있는 주여서
자매모임을 하지 않습니다.
2010-08-03 20:33:36 | 백화자
자매님...자매님같은 분이 있어 너무 든든해요.
우리가 온종일 생각하는 일들과 사람들이 헛되지 않고 소중하다는 것을
이렇게 먼나라에서 오는 소식과 사람들을 만날 때면 새삼 느끼지요.
자매님가족들처럼 상식과 인격을 한층 격상시키는 사람들이
우리 킹제임스진영에 많이 늘어나면 좋겠어요.
이제 중국 소식도 자주 전해 주세요.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싶네요...
2010-08-03 02:23:45 | 정혜미
헤어질때 아쉬어야 다음에 만날때 더 기쁘지요^^ 몸건강히 다시 뵈올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짧은 만남의 시간이었지만 자매님의 귀한간증과 더불어 환한 표정의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샬롬!
2010-08-02 23:36:22 | 송재근
진원이를 한 주 더 볼 것을 생각하고 책을 준비해 갔었지요.
자매님과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인사도 못했는데..
지금도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총기있는 눈들이 떠올라요
다음해엔 휴양회에 참여하시면 좀더 교제하는 시간들이
주어질거에요.
진원이와 주원이 온가족 모두 영육이 건강하기를 기도할게요.
2010-08-02 22:49:10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