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의 분위기man. 홍집사님! 남편 "복" 클럽도 하나 만드시죠.....?

ㅋㅋㅋ

위사진도 실은 결혼 10주년겸, 어머님 칠순 기념으로 담은 사진이에요. 15주년 기념일때 럭셔리 사진관 소개해드릴게요 속닥속닥~~~~

흠...비결은, 홍자매님이 속썩이면(?)일케 되요.ㅎㅎㅎ

집사님, 회장님~ 어느것이 더 좋은거죠??ㅎㅎ

네명도 많치않은 인원인데 모이기 정말 힘드네요. ㅋㅋㅋ

린! 고마워요. ^^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우리도 럭셔리 가족사진 찍어야겠어요. 결혼 15주년 기념일에.......

아무리 바도 자매님은 두아들의 엄마 같지 않아요.비결이 뭘까요? 성령충만한 삶이 아닌가 싶내요. 우리고회의 보석같은 집사님가정 소중한 지체들입니다.

변화하는 영혼들을 보고 느낄 때 가장 감개무량합니다. 형제님 ! 힘내세요. 형제님의 변화는 주님의 능력을 나타내고 사람들에게는 본이 되지요. 자매님과 함께 태어날 아기가 우리와 함께 하니 너무 기뻐요. 언제 맛있는 요리솜씨 좀 보여주세요!!!

우리교회에 형제님이 계심에 볼때마다 마음뿌듯함을 느낌니다. 소리없이 조용히 봉사하는 자매님의모습도 눈에선~ 하고요.^^

정혜미 | 09-11-27 10:10 이 집사님!!! 처음 배우신다는 타자솜씨에 여유로움이 보이네요.^^ 이렇게 멀리 떨어져 계시니 교회와 가정이 더욱 끈끈해 지는 것 같지요. 그래서 어느 상황에서든 주님은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건강지키시고 더욱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시와요...

ㅋㅋㅋ 처복클럽 회장님 한유머 하시네요^^ 하지만 마음이 짠하다는거 -_-;

부러운 홍집사님 행복하십시요! 아! 뿔뿔이 흩어진 우리가족이여....... 하나님 모아주시옵소서, 아멘

넷이 찍은 사진이 없어서리...ㅎㅎ 나름 올려도 되나 무지하게 고민했다는.

자매님의 첫 인상은 애뗘보이는 아가씨 같았는데.. 지금은 현숙해보이는 모습이 더욱 안정감이 있네요. 우리교회 창립이후 첫 탄생..와우.. 성주를 위해 기도합니다.

제 표현력이 좀 부족하여 뭐라 딱 꼬집어 말할 순 없는데요~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부부입니다.

주님안의 단란한 가정.. 우리 가족은 언제 모여 가족사진 찍나?~~~~다 모여도 세명인데..

반칙이야 반칙! 집사님댁만 럭셔리 사진올리고 ㅋㅋ

What a nice family pi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