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9일에 김준회, 김애자 부부와 서기홍 형제님 그리고 박미진 자매님이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고백하고 성도들 앞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믿음의 여정이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형통하기를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richly!
감사합니다.
2009-12-04 17:15:21 | 관리자
ㅎㅎㅎ 그방언 저에게도 좀....리네타에게, 아~ 저 급합니다.ㅎㅎㅎ
2009-12-03 23:41:59 | 이청원
제 눈이 잘못된거에여?? 너무도 목도리가 잘어울리시는데요. ^^
2009-12-03 23:41:16 | 이청원
모두들 수고하셨내요,^^ 긴장과 설래임으로 피곤할텐대~
환하게 웃는 여유있는 리네타의 얼굴 참 평안해 보이내요.
교회서 만나요.
2009-12-03 18:03:04 | 김인숙
하나님의 심정으로 온 ~ 성도들을 품으시고 돌보시고 사랑을
몸소 보이시는 두분!! 정말 아름다우세요.
`
2009-12-03 17:27:30 | 김인숙
중년의 중후함이 돋보이세요. 저희도 본 받아서 ................
2009-12-03 13:27:36 | 진숙희
린! 토요일에 만날 수 있겠네요. 그간 편안히 지내세요.
2009-12-03 13:25:57 | 진숙희
ㅎㅎㅎ 이집사님^^ 인도 가시더니 방언(?)터진거예요?ㅋㅋ
어케된건지 알것같네요~~
2009-12-03 13:16:36 | 김상희
누가 좀 저 목도리를 .....ㅠㅠ
2009-12-03 13:05:14 | 정혜미
Hi, Mr. Swaffer,
oops, I made a mistake. From now on if Lynetta's parents write it will show 리네타아버지 (Lynetta's Dad) Glad to hear from you.
2009-12-03 13:01:38 | 관리자
Hi How are you? This photo is very nice...Nice to see this photo....Happy to see you both...God blessing is there for u always....My prayers well be there for u both always.....:-)
2009-12-03 12:50:04 | 이재식
Nice pictures.
Greetings from Ohio Swaffers
2009-12-03 12:25:48 | 정혜미
리네타`~보고싶어 빨리 한국 가고싶네요!
우리교회에 "복"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09-12-03 12:22:00 | 이재식
동화 성화 좋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
2009-12-03 12:08:06 | 정성훈
I'm so glad to be here finally, after much anticipation!
2009-12-03 11:41:51 | 리네타
우와 이제 도망다니는 일만 남았네요 ^^;
2009-12-03 09:47:49 | 송재근
^^ 좋아요 아주 좋아요
2009-12-03 09:44:47 | 송재근
이 자연스런 미소는 주님이 주시는 여유?.. 좋아보이세요.
왠만한 모델은 명함도 못내밀 아름다운 포즈...
2009-12-03 09:31:49 | 김상희
리네타^^ 반가워요~~
이 좋은 분위기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ㅋ
오늘 교회에서 만나면 미소만 지을뿐 아무말도 못할것 같아요.
영어실력 부족,사교성 부족땜에..ㅋ
어쨋든 반기는 내 따뜻한 마음은 전해지리라 믿어요.
2009-12-03 09:22:25 | 김상희
린이 드디어 한국땅을 밟았습니다.^^
처음으로 '영어'라는것을 읊어 봤습니다.
리네타! 하이~ ^^ 라고.
했더니,
리네타자매님이 활짝웃으며 저를 안아주더군요.
제가 포옹하려했는데 제 팔보다 리네타자매 팔이 먼저 저를 감았습니다.ㅋ
좋은 친구가 될수있겠지요. ^^
아이들보다 얼굴이 정말 작은 리네타.
전에 보던 사진 보다 실물이 훨씬 더 미인입니다. ^^
손에 들고 있는 과자를 리네타자매님에게 건냈더니 물과 함께 아주 잘 먹었지요.
과자 한조각이 심심해서 맥도널드로 향합니다.
햄버거를 기다리는중.
남편이 눈뜬 사진과 목사님이 눈뜨신 사진 2장이 있었는데
어쩝니까 목사님. 남편 편을 들어줘야지요.ㅡㅡ;;
홍씨 가족 촌티 팍팍!
봄나들이 나온것 같습니다.
예정보다 이른 시간에 리네타자매가 공항에 먼저 도착되어
백화자 자매님과 만나셨고
사모님, 목사님 만나고
홍씨가족이 만났습니다.
다행이 날씨가 춥지않아
웅크릴 필요없이 여유있게 첫만남을 갖었구요
리네타자매 마음 한구석 어느정도의 걱정 갖고있을텐데
이제 긴장 푸시고 지금쯤 편안한 잠이 들었기를 기도합니다.
린의 어머님도 이사진 보고계실텐데
걱정하지마세요. 리네타 잘 도착했습니다. ^^
2009-12-03 01:22:2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