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진이 참 예쁘다. 무럭무럭 잘 자라다오~
장영희자매님.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2010-02-11 18:44:49 | 이은희
호호~~ 벌써 울 아기가 교회 홈페이지에 올랐네요^^ 청원자매님 감사^^
다들 기도해주신덕분에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순산 했습니다.
또다시 형제자매님들의 축하글을 읽노라니 또 눈물이 납니다.
아기는 설연휴나 지나고 나올상태지만 양수부족으로 위험할수있어 유도분만을 하자는 선생님의 말씀에 입원을 준비했던 상황이었는데..정말 놀랍게도 아침 7시 30분에 진통이 시작됬습니다.
비록 촉진제는 맞아 마~~니 아팠지만ㅋㅋ 아직도 출산일에 제가 경험했던 일들을 생각하면
모든게 신비롭고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은혜가 자꾸만 제마음과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아기는 아직 조금 먹는게 부족해서 신생아실에서 좀더 관리중이구요.
지금전 조리원에 올라와 잘먹고 열심히 모유수유 워밍업중이랍니다^^
의진이는 남편이 지어준 이름이구요. 간단히 의와 진리....의롭고 진리를 추구하는 자가 되라는 의미로 지었답니다.
의진이는 사진보단 쬐~끔 더 이뻐졌구요..ㅋ 빨리 회복해서 아기랑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속히 뵙고 함께 예배드리고 싶어요.
다시한번 함께 기도해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려요,,,,,
2010-02-11 15:06:19 | 장영희
-------주님의 길을 따르는 하나님 자녀는 그 사랑안에 영원히 빛나게 살리라 아 멘-------
2010-02-10 23:10:23 | 나오연
이런 못가봐서 미안해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이종철형제님 판박이네요 ㅋㅋㅋ 어딘지도 알려주지도 않고 같이가자고 연락도 안해주고 너무해요 -_-;
2010-02-10 20:23:15 | 송재근
산후조리원에 들어가시면 아기도, 산모도 면회가 되질 않는 다고 해서 화요일 저녁에 면회(??)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장영희 자매님을 꼬옥 닮았구요.. 자매님 건강하신 것 같아요..
아이는 2월 8일 오후 1시 30분 경(?)에 3.1 kg으로 태어났답니다..
다른 성도님들도 아마 장영희 자매님과 아가를 보시려면 20일 이후에나 보실 수 있을 듯...
산모와 아가의 건강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세요..
2010-02-10 14:11:25 | 정승은
주님께서 아이와 평생토록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2010-02-10 09:43:39 | 관리자
어쩜,너무 귀엽고 신기해요. 청보석의 활약으로 이렇게 의진이의 모습을 보게 되어 또 감사가 되요. 모든게 주님의 은혜 가운데 기쁨으로 누리게 되네요.
장영희자매님, 몸이 속히 회복되고 젖도 잘 나와 의진이가 포동포동해진 모습으로 나타나기를 기대할께요.
아잉* 너무 예뻐요!!!
2010-02-10 09:08:28 | 이수영
이종철 형제님과 장영희 자매님의 '의진'이 인사드립니다.
어쩜, 우는 모습도 너무이쁘죠~ ^^
드디어 정지훈,정연희 자매님의 '성주'가 누나가 되었습니다.
두 아이들이 콩당콩당 뛰어다니는 모습이 연상되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주님의 은혜,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0-02-10 01:51:30 | 관리자
소녀같은 울 이수영 자매님....형제님 옆에계시니 더욱 귀여우세요^^*
2009-12-25 21:01:44 | 장영희
눈빛으로 다 통하고 있습니다. 형제님 ^^
2009-12-22 14:27:42 | 송재근
아!!! 사진을 통해서야 현실을 보게 되네요. 주님의 인도를 기도하고 있는데..교제나눌 시간을 주시겠지요. 표현이나 말에 서툰 사람이라...
2009-12-22 12:44:57 | 허춘구
우리교회 소녀같은 자매님이세요. 언제 여유가지고 함께 교제하는 시간이 오길...
2009-12-14 19:50:37 | 정혜미
자매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2009-12-14 15:12:43 | 김상희
신혼이시군요. 넘넘 보기좋아요~ ^^*
2009-12-11 14:50:04 | 이은희
우우~ 드디어 저도 이곳에 덧글을 다네요. ^^*
언제보아도 정말 보기 좋은 가족이십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흐뭇해져요. 본받고 싶어요~ ^0^
2009-12-11 14:42:51 | 이은희
멀리서 오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저도 멀리서 참석하지만, 먼 거리가 오히려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그렇죠? ^^*
주님을 위한, 또한 우리 자신을 위한 작은 수고가 즐거움으로, 감사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 기뻐요.
2009-12-11 14:29:40 | 이은희
멀리서 오시는 두분 너무 잘어울리시는 한쌍이십니다.^^
2009-12-10 09:42:36 | 송재근
형제님의 눈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열정이 느껴지는 빠알간 자매님과 형제님 모두 사랑합니다..
2009-12-10 00:11:25 | 정승은
구리에서 오시는
허춘구 형제님과 이수영 자매님이십니다.
2009-12-09 23:52:04 | 관리자
요즘 더욱 똘망똘망해진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2009-12-01 17:00:48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