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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이 샌드위치 가지고 오시면, 저는 무엇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아이스홍시가 집에 있는데, 그 날 야외에서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서 ..(추울 것 같은데, 아이스홍시까지 먹으면 으스스...더 추울 것 같아요.) 안 가지고 가는게 낫겠죠? 따끈한 커피가 어울릴 것 같은데, 커피는 공원에서 자판기의 커피가 따끈하게 있을 것 같고...고민..고민이네요. 혹시 제가 가지고 갈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모임 주선하시느라 수고가 많아요.
2010-10-18 19:57:08 | 백화자
그동안 킵바이블 사이트에 여러 성도들이 좋은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이러한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묶어 나누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이번에 '성경 신자들의 글모음'이라는 제목으로 10명의 필자들의 (김문수, 김용묵, 김재근, 한 형제, 김학준, 노영기, 이은희, 정**, 진미희, 홍승현)  글을 모아 448쪽 책으로 펴내게 되었습니다.   10월 말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책을 통해 성경 신자들이 서로 위로하고 격려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끝으로 모든 작업을 완수한 한 형제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은 흥하고 우리 사람은 쇠하는 일이 곳곳에서 많이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정동수 드림   (*) 참고로 가격은 11,000원입니다. 10권 이상 구입하면 권당 7,000원으로 할인해서 드리겠습니다. 전도용으로 쓰시면 좋을 것입니다. 샬롬.   서문: 성경지킴이 사이트의 아름다운 열매   하나님의 말씀의 최종권위인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믿는 이 땅의 크리스천들이 선택한 성경 <킹제임스 흠정역>. 바르게 번역된 이 성경을 통해 올해까지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많은 교리들이 바로잡히고 강력하게 선포되었습니다. 성도들은 진리를 통해 양심과 신앙의 자유를 얻었고, 신약교회 성도에게 주시는 영적인 복을 풍성하게 받아 누렸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을 모으고 깨닫게 하기까지 인터넷이라는 도구의 순기능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스도예수안에’의 오래전 사이트와 수년 전 업그레이드된 성경지킴이 www.KeepBible.com 사이트를 통해 한국과 미국과 일본, 중국은 물론 전 세계에 흩어진 많은 형제자매들이 그야말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기쁨을 누리며 ‘성경지킴이’ 역할에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2010년 10월에 회원 2천 명을 넘어선 이 사이트에 있는 말할 수 없이 귀한 복음의 자료들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성경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귀한 글들을 나누어가는‘ 자유게시판’이었습니다. 이곳에는 풍부한 성경 지식으로 진리를 일깨워주는 글도 있었고, 성도로서 느끼는 희로애락과 소망의 글들도 있었으며, 경각심을 일깨우는 이야기와 삶 속에서 나누는 잔잔한 감동의 글까지 다양하게 업데이트되어 왔습니다. 그런 많은 이야기들에 회원들은 댓글을 올려 서로 지식과 생각을 주고받으며 세상이 알 수 없는 성도간의 위로와 교제를 나눠 왔습니다. 이런 나눔이 이 성경지킴이 사이트의 가장 아름다운 열매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글들을 하나의 자료로 만들어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가장 활발하게 많은 글들을 나누어 준 성도들의 간증과 성경 지식, 삶의 이야기, 자성과 통찰의 글들을 선별하였습니다. 바쁜 일상 가운데 꼼꼼하게 읽어보지 못한 분들이나 인터넷에 익숙지 않아 접하기 어려웠던 분들도 찬찬히 읽어볼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 참 많습니다.   아직 킹제임스 성경을 보지 않는 분들을 위해 이 책의 글들에 대한 배경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오늘날의 성경은 완전하지 않다는 많은 신학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우리는 완전하게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고 믿고, 그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1611년, 영국 제임스 왕의 칙령으로 번역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며 2011년에 400년을 맞는 이 성경은 단 한 번도 교리나 단어의 변경과 수정이 없었던 기적의 성경입니다. 성경과 다르게 백성들을 억압하던 로마 카톨릭의 권력 때문에 당시에는 아무도 성경을 영어로 번역할 수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성경을 백성의 언어로 번역하려던 사람들은 모두 죽임을 당했지만 그 피의 열매로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왕의 명령으로, 가장 학식 있고 명망이 높은 40여 명의 번역자들을 통해 성경을 보존해 주셨습니다. 이 성경이 바로 종교개혁자들과 무디와 스펄전 등 능력의 복음주의 사역자들이 사용한 성경입니다.   성경은 한 가지 본문에서 번역되었다고 믿기 쉽지만 사실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대다수가 채택한  안디옥계열의 공인 수용본문이며 나머지 약 1%는 카톨릭의 학자들이 변개한 이집트 계열의 소수본문입니다. 100여 년 전부터 새로 번역된 영어 현대역본들은 모두 소수본문 성경이며 천국, 지옥, 예수님의 신성, 피, 마귀 등의 핵심 교리들이 가위질되거나 훼손되고 삭제되어 생명력을 잃은 성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불행히도 한국인 대다수가 사용하는 개역성경은 소수본문으로부터 번역되었으며, 오래전 번역자들의 미약한 성경 지식 탓에 매우 미신적이고 샤머니즘적인 개념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런 모든 폐단을 바로잡고자 국내에 킹제임스 성경 신자들이 생겨났지만 제대로 된 번역을 하기까지 세월이 필요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서너 곳에서 킹제임스 성경이 나오고 있지만 바른 번역이 이루어져 좋은 열매를 맺고 있는 곳은 <흠정역> 뿐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배경을 알고 이 책을 읽으시면 내용을 쓴 목적이나 주제가 명확하게 다가오리라 믿습니다. 흠정역 성경은 생명의말씀사(www.lifebook.co.kr)를 통해 보급되고 있습니다. 성경 이슈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그리스도예수안에의 단행본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 <킹제임스 성경 답변서>, <킹제임스 성경 입문서> 등 3권의 안내서와 여러 역본을 대조해 바른 성경을 드러낸 책 <바르게 읽는 성경>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 신자’는 성경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는 사람, 즉 Bible Believer를 뜻합니다. 이 책은 바르게 믿고 바르게 행하기 위한 선한 목적으로 씌었으며, 다소 강경한 글도 있지만 누군가 비난하거나 지적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통한 필자들의 은혜와 깨달음이 독자 여러분 모두의 것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의 필자들은 서로 얼굴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지만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지체들로 한 몸인‘ 교회’를 이루는 이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바른 것을 찾고 전파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킵바이블에는 여기 등장하는 필자들 이외에도 드러나지 않게 각자의 자리에서 귀한 믿음을 소유한 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세계의 다양한 지역에 살며 같은 말씀을 소유한 10명의 글모음을 통해 동일한 구원과 소망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도 이 귀한 사이트를 통해 하나님의 바른 말씀, 바른 진리가 더욱 널리 퍼져나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크게 드러남으로써 더 많은 성도들이 잠에서 깨어나고, 더 많은 죽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큰 역사가 계속되기를 소망합니다.   2010년 10월, 필자 대표 한 형제 드림.
2010-10-15 12:31:39 | 관리자
실은 즉흥적으로 붙인 제목이지만 때마침 대전 은혜교회 지체들이   밤을 주워 사랑교회 지체들에게 보냈다는 소식에   내일(금요일)은 밤도 먹고 밥도 해 먹어야겠다는 즐거운 생각을 했습니다.   전에 보내 주신 껫잎도 조금 남아 있고 고추잎도 따서 보내주셨다니   나물도 무쳐먹고 묵은지 김치찌게에 잡곡밥...그러니까 가정식 백반으로   축하 감사파티를 마련합니다.   매주 식당밥으로 저녁을 때워 안스럽던 차에 ...   임자매님과 함께 대전은혜교회성도님들 ...너무 고마워요.
2010-10-14 20:19:11 | 정혜미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동그랗게 둘러 앉아 성경을 읽는 모습을 상상하니 더욱 아름다운다운 만남이 될 것 같습니다. 모이기에 힘쓰며 말씀을 나누는 일에 우선권을 두는 지혜로운 여인들이 되기 위하여 이 시간을 비워둡시다.^^
2010-10-14 09:26:21 | 정혜미
오늘 인천대공원에서 몇자매가 만났어요.  자연이 너무 아름답고 날씨가 좋아서 우리 주님의 손길을 절로 찬양하게 되었고 당분간 좋은 날씨가 계속되는 동안만이라도 우리 자매들끼리 만나서 자연속에서 교제 나눌 시간을 갖기를 원하게 되었읍니다.   가벼운 복장으로 성경도 보고 산책도 하고 간단한 간식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 보내려고 하는데 우리 자매님들의 많은 후원이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 목요일 10/21 오전 11시에 대공원 입구에서 만나요.
2010-10-13 18:06:25 | 남윤수
이번 주 부터는 청소시간을 10시 30분으로 옮깁니다.     같이 하실 자매님은 교회로 오시기 바랍니다.         이 후, 청소모임 안내는 게시판에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혹시 오시고 싶은 자매님이 있으시면,     저에게 꼭 확인을 하시고, 참석 바랍니다.     고정멤버들 사이에 일이 생기면 시간변경이 될 수 있으니까,     어렵게 오셨는데, 헛일 하시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0-10-12 20:26:15 | 백화자
이 청소로 인하여 상급이 조금 더 올라가리라는 생각은 않고 있습니다. 그냥 우리가 같이 모여서 할 수 있는 일을 정한 것 뿐입니다. 귀한 시간을 내서 모이는 것이니, 생산적인 일을 하나 하자는 것이었지요. 기도와 성경읽기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냥 마음 속에 소원하는 것으로만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해 교회의 지체 역할을 하는 것이어서 자매님이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어요. 진심으로.. 단지 이렇게 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한 사람이라도 더 같이 하면, 더 즐거울거라는 생각에 올리는겁니다. 제가 즐거워서요. 같이 모여서, 청소하고, 대화 나누는 것이 너무 즐겁네요. 오늘 두 시간 걸려서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고교친구들과 모여서 산책과 점심을 같이 하면서 놀다가 왔지요. 친구들이 두 시간이나 걸려서 왔다고 감탄하네요. 그렇게 친구들을 만나고 오면, 새로운 힘이 또 생깁니다. 교회에서의 청소도 그러한 힘을 주네요. 자매님. 마음 쓰시지 마세요. 그러면, 내가 미안해요...
2010-10-07 20:26:33 | 백화자
정말 수고하시는 자매님들 앞에 절로 머리가 숙여지네요. 자매님들 앞에서 저는 너무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하늘에서 눈부신 상급이 함께 하리라 믿어요.. 자매님, 샬롬.. **^_______________^**
2010-10-07 00:21:04 | 이은희
이번 주도 어김없이 청소가 있습니다.   자매님들 중 오실 분들은 오셔서 청소및 교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저번 주 청소 이야기를 해 줄까요?   칼국수집에서 두 자매님들이 저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했으니, 조금 수다를 떨어볼께요.       우리 기존멤버 세 자매님들이 마스크를 끼고, 앞치마를 하고,   청소를 한 시간 정도 하고 있으려니, 뜻밖에도 자매님 한 분이 환하게 웃으며 나타났습니다.   그 웃음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그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너무 뜻밖의 등장에 놀라서,   "어머. 여기 오려고 온거야? 아님, 다른 곳에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온거야? "   "여기 오려고 왔어요."     "어머, 일부러? "   "그렇지요. 가야지..가야지...하다가 오늘 온거예요."   마음 속에 몇 번이나 다짐하다가 , 그 날에야 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냥 빈 손으로 오면 되는데, 그 동네에서 제일 맛있다고 소문난 빵집에서 빵까지 사 들고 왔네요.   같이 청소를 하다가, 우리 셋이 미처 생각지 못한 청소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해 주네요.   "맞다, 맞다, 그래야지..이래서 한 사람이라도 더 있으면, 도움이 된다니까..."      그 자매님의 지적이 고마웠습니다. 이러다가, 청소 전문가 되는 것 아냐..ㅎㅎ.   (자매님, 정말 반가웠고, 같은 마음이 되어 주었다는 것에 감격했었어요. 감사..)       네 자매님들이 청소를 하고 있으려니, 청년부 모임 관계로 자매님 하나가 또 나타나네요.   들어서는 자매님을 보자마자 , "자매님, 밀대로 여기 청소 좀 해."   그런다고 하네요. 밀대로 청소를 끝내더니, 정리도 구석구석 하고 있네요.   유아실 청소를 하려고 하니, 자신이 매 주 하니까, 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으잉? 정말? 두 주 동안 이중으로 청소를 하고 있었단 말인가?   그래서, 우리의 청소구역 중 유아실은 떨어져 나갔습니다.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ㅎㅎ. (자매님, 계속 수고 하세요...)       청소가 다른 주와 달리 삽시간에 끝난 듯 했습니다.   청소를 마친 후, 우린 빵을 나누어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 후,   비 오는 거리를 걸어, 각자 집으로 향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오는 중에, 저의 마음 속에선 계속 찬양이 흘러 나왔습니다.   3층 예배실을 빗자루로 쓸고 있을 때, 시작된 찬양이 끊임없이 흐르고 있었나 봅니다.   오래동안 마음이 아파서, 찬양이 메말라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배실 청소를 하는 중에,  멈추어 있었는지 생각도 못 했던 찬양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빗자루로 바닥을 쓸면서, 저의 영혼은 계속 찬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소리도 없이 마음 속에서만 흐르는 찬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찬양이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걸어오는 어두움 속에서도 계속 흘렀습니다.   집에서 저녁밥을 준비하는 중에도 ... 이튿날, 아침까지도... 계속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저로 하여금, 다시 찬양토록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토요일은 얘기거리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모임에 약간의 조정이 있을 듯 합니다.   이 조정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평안하게 따르고자 합니다.       샬롬...                        
2010-10-06 20:45:39 | 백화자
아~~그랬군요..좋은 시간이 될 것같네요.. ㅎㅎ 도준이에게도 좋은 연극이 될 것같아서 개인적으로도 봐야겠어요..다들 보시고 나서 이야기좀 해주세요..도준이에게도 좋은 연극이 될른지... 아깝당~~
2010-10-06 13:18:31 | 정승은
홍동화가 중고등부이니 저도 자격이 있는거죠? 아마 연극은 제가 고등학교 때 보고 끝이 아닌가 싶네요. 교회에서 하는 간단한 것은 저도 해보고, 보기도하였지만, 정식적인 연극은 부평공보관에서 했던 것을 무료로 본 기억이 납니다. 30년전입니다. 갑자기 나도 꼭 보고 싶네요. 아이들보다는 제가 조금 더 흥분됩니다. 그 날 급한 일 없어야 할텐데......ㅎ ㅎ
2010-10-05 19:25:06 | 홍승대
아이들에게 뭔가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 싶어 이수영 자매님께 제안했더니 이 연극을 추천해주셨어요 알아봤더니 마침 저희 가정이 후원하고 있는 컴패션에서 기획한 것이었어요 후원자와 동반 입장하는 분들에겐 할인을 해 주시는 대신 일일 좌석이 한정배정이었어요 여러 성도님들과 함께 하면 좋겠지만 이번 행사는 중고등부행사인 관계로 학생들과 부모님인원수에 맞춰 좌석을 확보하느라 예약을 미리 했어요 처음 공지에 약간의 착오가 있었던듯 해요 의외로 성도님들이 관심이 많은 연극인줄 몰랐어요 나름 알아봤더니 10월 9일부터 11월 21일까지 공연을 해요(쉬지않고) 가족단위(?)라든가, 20인 이상이거나 하면 50%할인이 가능한가 봐요 주변에 컴패션후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동반입장시 50%할인가능하구요 물론 개인 예약도 얼마든지 가능해요 자세한건 다음 주소로 들어가서 확인해 보세요 club.cyworld.com/umoolga 여러 성도님들과 함께 하지 못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세요
2010-10-05 17:07:09 | 김애자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좋은 문화 체험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서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관람후에는 간단한 식사와 교제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학부모님들께서는 한분도 빠짐없이 참여해 주셔서 시험보느라 고생한 아이들도 격려해주시고 자녀들과 친밀한 교제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정 : 2010년 10월 17일 오후 6시   오후(예배)세미나 끝난 후 바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2010-10-05 12:16:53 | 김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