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용 '진정한 복음' 책자는 한국에서 절판되었지만 이 책을 번역하신 정태윤 목사님께서는 아직 상당수의 책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이 책자가 필요하신 분은 목사님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swbkc@yahoo.com
2010-12-21 11:29:28 | 황연숙
안녕하세요?
말씀드린 대로 24일(금) 저녁 6시 30분에 모입니다.
한 팀은 저녁을 만들고 한 팀은 크리스마스 찬송을 준비해서 송내역으로 나가 찬양을 부르고 전도지를 줍니다.
그 뒤 8시 30분경에 모두 함께 모여 식사를 합니다.
이번 식사는 기본 메뉴가 국수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매님/형제님들이 오시면서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오든지 사와야 한다고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고 합니다.)
그 뒤 같이 노래 부르고 그룹으로 흩으져서 교제하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찬송/전도/식사/교제 풍성히 나누는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좋겠습니다.
음식/일정 관계는 홍승대, 김준회 형제님에게 연락해서 의논하세요.
패스터.
샬롬.
(*) 참고로 우리는 25일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그 날은 예수님이 태어난 날이 아닙니다. 다 아시지요?
우리 마음에 예수님이 오신 날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멘!
2010-12-21 10:29:37 | 관리자
주님안에서는 다를바없는 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마음껏 자유함을 누리며
찬양하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고 가슴뭉클하내요.
생활 속에서 늘~ 주님과 교제하고 찬양하는것 ^
다시한번 자신을 살펴보는 좋은찬양의 모습이었읍니다.
2010-12-14 17:58:20 | 김인숙
고정화 된 모습이 아닌, 마치 우리 일상의 한 부분처럼
자연스럽게 인파속에서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모습이 멋져보이네요.
2010-12-07 20:18:19 | 김상희
정말 무한한 감동을 줍니다.
어쩜 이렇게 미소 하나하나가 이쁜지요. 할렐루야~!!
2010-12-07 17:44:19 | 이청원
너무 훈훈한 마음을 갖게 하네요. 우리도 이런 식으로 선교찬양단을 조직해서
공원이나 광장에서 우리의 하나님을 전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날을 위하여....^^
2010-12-07 17:30:44 | 정혜미
미국의 한 분이 201년 11월 13일 오후에 한 백화점의 Food court에서 일어난
할렐루야 찬양 동영상을 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헨델의 명곡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무려 1200만 명 이상이 보게 되어 기쁩니다.
샬롬.
2010-12-07 09:19:41 | 관리자
8] SING ALONG
2010-11-27 20:15:39 | 정재훈
4] 연탄곡 with 김예선
2010-11-27 20:13:53 | 정재훈
1]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2010-11-27 20:11:53 | 정재훈
허광무형제님께 특별히 부탁하니 보내주셔서 다운받아 봤어요.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눈이 멀어 바리새인과 똑 같은 유대교인을 보며 안타까움과 함께 지금이 어느때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군요. 유대교인을 일컬어 종교인이라 칭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메시아닉쥬라는 크리스천들의 찬양하는 모습에서 우리나라 일반 교회와 다르지 않음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들의 유대인들을 향한 복음전파의 열정은 귀감이 되며 도전이 되는군요.
2010-11-09 18:32:33 | 김상희
아름다운 찬양이 들리는 것 같아요.
어떻게 고운 자태와 고운 목소리를 아직도 간직하고 계신지!
항상 긍정적이시라 함께 밝아지는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2010-11-03 09:26:57 | 이수영
이 명자 어르신! 다시 올렸습니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27:0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27:27 포토앨범에서 이동 됨]
2010-11-01 23:59:10 | 박홍규
-에고; 이명자 어르신- 이라 수정 해야 하는데, 덧글 달리면 아무것도 안되네요 ^^
- 어르신께 혼 날거 같아 다시 올립니다. ㅠㅠ ^^
2010-11-01 23:56:25 | 박홍규
아직까지 주님오시기 전이라 시간과 공간을 함께 하지 못하여
안타까운 일이 많아요.
다행히 친구가 미국가기전에 보자고 해서 봤어요.
주일마다 절두산을 지나 양화진? 양화대교를 지나는데
복음이 피의 복음임을 실감하곤 하지요.
회복도 역시..
우리가 주님을 믿게 되기까지
너무나 많은 피가 흘렀고 지금도 역시 흐르고 있음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2010-11-01 23:52:28 | 이수영
마음은 청년인데 뒷전으로 물러나 계신 분들이 청년의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고 교제도 더 풍성해 지셨을 거에요.
홍기자의 휴식이 이런 앨범을 보여주네요.
모두 모두 수고 하셨어요. 감사 해요.
2010-11-01 23:42:26 | 이수영
홍기자님 수고 많으셨어요 알라븅~ ㅋㅋ
2010-11-01 23:21:11 | 송재근
저는 참석하진 못했지만 그날의 감동이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크신사랑이 어머님께 조그만 씨앗이라도 뿌려졌기를 기도합니다.
2010-11-01 21:38:23 | 이청원
어르신들 모시고 함께한 시간들이 제게도 감동적이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듯 부모님께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어르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0-11-01 18:13:01 | 김애자
사진 편집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앨범을 펴 보는 것 같습니다.
2010-11-01 17:50:21 | 허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