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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한참 소식이 없어서 변심(^^)하셨는 줄 알았는데 그간 바쁘게 지내셨네요.내년에는 형제님이 섬기시는 그곳에 방문해야겠네요. 살아오면서 적지 않은 사람들의 변심과 배신을 경험하며 사람을 꾸준히 믿고 신뢰하는 일에 제 자신이 성실치 못함을 되돌아 보는 아침입니다. 저도 주님의 친절한 긍휼하심과 성실하심의 분량을 꼭 기억하며 저에게 베푸신 은혜를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2010-12-29 05:52:11 | 정혜미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하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아주 긴 시간이 지난것 같은생각이 드네요 마음으로는 한 가족처럼 생각하면서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한 것 죄송합니다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하며 최고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구미에도 좋은 소식이 있답니다. 아들이 함께 동행 하고있는것이 가장큰 기쁨이고 교회가 새롭게 출발하기위해 준비하고있는 것이 더 큰 기쁨입니다  지금보다 조건이 아주 좋은 새로운곳에 장소를 마련해서 지금 제 손으로 공사중에 있습니다 물질도 부족하고 환경도 어렵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능력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구미에도 함께 할수있는 장소가 준비되고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요양보호사 교육원과 센터을 함께 할수있도록 준비해서 2월 중순경에는 이전을 하고 3월부터는 정상적인 운영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부탁 합니다 사랑침례교회와 정동수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때 그휴양해 이후로 저는 완전히 거듭난 다른삶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충고와 조언, 그리고 성도님들의 뜨거운사랑, 정열적인 희생과 봉사가 저를 변화게 해준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010년8월8일은 저에게 소중한 날이 되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와 형제 자매 그리고 목사님 사모님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이 넘처나기를 기도합니다 2011년에는 구미로 놀러오세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12-28 22:05:25 | 배정규
김학준 성도께서 2009년 8월, 자유게시판(NO 112)에 '진정한 복음'(제프리 윌슨 저, 정태윤 역) 책의 내용을 올려주셨습니다.  보급용 '진정한 복음' 소책자는 한국에서 절판되었지만 이 책을 번역하신 정태윤 목사님께서는 아직 이 책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이 책이 필요하신 분은 목사님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swbkc@yahoo.com
2010-12-21 11:45:59 | 황연숙
보급용 '진정한 복음' 책자는 한국에서 절판되었지만 이 책을 번역하신 정태윤 목사님께서는 아직 상당수의 책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이 책자가 필요하신 분은 목사님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swbkc@yahoo.com
2010-12-21 11:29:28 | 황연숙
안녕하세요?   말씀드린 대로 24일(금) 저녁 6시 30분에 모입니다. 한 팀은 저녁을 만들고 한 팀은 크리스마스 찬송을 준비해서 송내역으로 나가 찬양을 부르고 전도지를 줍니다. 그 뒤 8시 30분경에 모두 함께 모여 식사를 합니다.   이번 식사는 기본 메뉴가 국수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매님/형제님들이 오시면서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오든지 사와야 한다고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고 합니다.)   그 뒤 같이 노래 부르고 그룹으로 흩으져서 교제하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찬송/전도/식사/교제 풍성히 나누는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좋겠습니다.   음식/일정 관계는 홍승대, 김준회 형제님에게 연락해서 의논하세요.   패스터.   샬롬.   (*) 참고로 우리는 25일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그 날은 예수님이 태어난 날이 아닙니다. 다 아시지요? 우리 마음에 예수님이 오신 날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멘!  
2010-12-21 10:29:37 | 관리자
주님안에서는 다를바없는 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마음껏 자유함을 누리며 찬양하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고 가슴뭉클하내요. 생활 속에서 늘~ 주님과 교제하고 찬양하는것 ^ 다시한번 자신을 살펴보는 좋은찬양의 모습이었읍니다.
2010-12-14 17:58:20 | 김인숙
허광무형제님께 특별히 부탁하니 보내주셔서 다운받아 봤어요.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눈이 멀어 바리새인과 똑 같은 유대교인을 보며 안타까움과 함께 지금이 어느때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군요. 유대교인을 일컬어 종교인이라 칭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메시아닉쥬라는 크리스천들의 찬양하는 모습에서 우리나라 일반 교회와 다르지 않음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들의 유대인들을 향한 복음전파의 열정은 귀감이 되며 도전이 되는군요.
2010-11-09 18:32:33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