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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격스러워요. 함께 어우러져서 주님을 찬양하는 무리속에서 남편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요.^^* 또한 아이들의 전도하는 모습속에도 여명이가 있네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랑교회의 2010년 두 번째 멤버가 되신 김동구형제님, 박미선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주 안에서 더욱 아름다운 교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또한 모두들 전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날의 전도는 마음속에 남은 행복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도 정말 아름답네요. 방송국에 나오면팀, 화이팅입니다. ㅋ~ ^--^* 그 날 저희는 함께 삼계탕을 먹지는 못했지만, 여러 형제 자매가 어우러져서 함께 교제를 나누는 모습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기쁨이 되고 은혜가 됩니다.^^ 이청원 자매님, 늦은 시각까지 사진 편집하시고 올려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2010-01-13 01:28:29 | 이은희
 1월 10일 주일,  '주는 백합화요'찬양으로 주의 아침을 엽니다. 구리,천안,인천,서울에서 송내 사랑침례교회에 오셔서 기쁜마음으로 찬양합니다.             김동구 형제님, 박미선 자매님께서 1월 10일 둘째주에 두번째, 사랑침례교회 일원이 되주셨네요.     형제님, 자매님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     새해 전도지를 갖고 전도를 하러 갑니다.     요즘 많이 추운데 적응 잘하며 우리들과 함께하는 리네타, 민경이       꽁꽁 싸매져있는 자매님 얼마나 귀여운지요. ^^     이재식 집사님께서 인도로 가시기전 또 이렇게 우리와 함께 해주셨네요.감사해요. ^^       참 아름다운 두분의 모습. ^.~ 보기좋습니다. ^^     언제나 행복한 사랑교회 참 행복인들. ^^     아이들도 함께한 모습,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송내역 비둘기도 마음은 하나 된 오늘인듯합니다. ^^       우리집 곰팅이 성화도 오늘은 반듯하게~     우리 행복이들, 이렇게 함께 해서 참 고맙습니다.^^     전도를 하고 교회에 오니 알토랑 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상희자매님께서 준비해오셔서 여러분이 함께 나눠 드셨지요. 이재식형제님, 김상희자매님의 사랑, 이밤처럼 영그러 있겠지요.^^     아이들, 어른 할것없이 누구에게나 최고의 간식이 되었습니다.       도이도 이렇게 잘먹는것을 보면 참 맛있는 밤 임에는 틀림 없죠잉~^^     오늘도 사랑침례교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방송국에 나오면팀. 이제 물은 절대 안샐거에요.ㅎㅎ   이렇게 이시간 더 길게 삼계탕(?)을 맛있게 먹은것을 끝으로 1월 10일 마감합니다.   주님, 항상 우리와 함께 하소서.....    
2010-01-12 23:59:17 | 관리자
에,목사님 별말씀을요 제가 한게 뭐가 있다고요.. 배우고 익힌 기능 아버지집에 써 주시니 감사허구요,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앞으로 더욱 성의있게 봉사할께요 감사합니다^^
2010-01-09 00:58:47 | 나오연
부족함 많은 소자이온데 어찌 이토록 과분한 사랑어린 말씀 써 주시는지요!고맙고요 아름다운 교회에는 아름다운 성도가 있는 것이죠 이제 출석한 지 한달 지나가는 데 모두들 사랑으로 겸손함으로 섬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네요 정초한파도 다 녹일 듯 해요 앞으로도 만이만이 아껴주시고 살펴주셔요 저도 그 사랑에 보답하는 형제되도록 기도하며 섬기겠어요
2010-01-05 22:29:37 | 나오연
부끄럼 많고, 무거운 사람들이라 특별히 초대없으면 갈 수 없어용.담엔 꼭 초대해주세용.구리는 따로 모이려했는데 도이네가 가버리는 바람에 우리만 소금이 필요했어요.너무 심심해서.. 형제가 늦게 끝나니 어째볼 수 없었고요.마음은 거기 있었어요. 윤아와 동화?(아직도 구분을 못해요.미안) 너무재미있어요.
2010-01-05 16:06:58 | 이수영
진숙희 자매님의 찬양이 오늘 내린 눈처럼 희고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무교병과 포도즙으로 함께 나눈 주의 만찬은, 사랑침례교회로 오게 된 우리가족이 성도님들과 함께 나눈 첫 만찬이었기에 너무도 기뻤습니다. 이런 행복을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0^* 허춘구형제님과 이수영자매님의 2010년 첫 멤버 등록을 축하드립니다. 저희에게도 멤버로서 등록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서어서 봄이 오고, 침례도 받을 수 있었으면! 그래야 멤버등록이 가능하니까요. ^__^* 이흥세어르신은 안송국형제와 같은 고향분이십니다. 저희 시아버님과 비슷한 연배이신 것 같습니다. 그곳 할배들(할아버지들)의 이름도 여럿 아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고맙고 반가운 마음이 더욱 컷습니다. ^^* 저희 남편도 어르신처럼 믿음이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오연형제님, 모나리자의 미소에 비유하신 시처럼 아름다운 믿음의 글.. 너무나 감동적으로 보았고 읽었습니다. 항상 묵묵히 주의 일을 위해 수고하시며 애쓰시는 그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기뻐하실 형제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어느새 제 마음도 훈훈해집니다. ^^* 고맙습니다~ 청보석자매님.. 항상 자매님의 모습이 마음에 남아 있을 만큼 자매님은 내게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주었답니다. 어려운 중에도 막내로 자란 탓인지 저는 참 부족하고 못하는 것도 많은데.. 저의 눈에 비친 자매님의 모습은 너무도 훌륭하셔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
2010-01-05 01:50:48 | 이은희
와우 ! 잠을 못자게 만드시네요.^^ 오늘은 눈도 오고 해서 하루종일 이 홈만 들락날락하며지냈습니다. 그런데 이 밤 늦게까지 새소식이 올라오니 ... 선율과 함께 모습을 사진에 담은 숙희자매님이 너무 아름답네요. 그리고 눈 오던 날 이 흥세 어르신의 칠십평생의 이야기를 구수하고 실감나게 어린 아이로 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 모여 앉아 경청했던 날 .. 순수함의 대명사로 부르고 싶은 수영자매님과 형제님이 공식적인 멤버로 선언하던 날 이른 아침부터 아무도 모르게 일찍오셔서 전기작업을 해 주신 두 분의 형제님과 또 정성과 정서와 감성이 듬뿍담은 카드를 넌즈시 건네시던 나오연 형제님... 이렇게 다채로운 하루를 추억에 담을 수 있게 해 준 청보석이 있어 행복한 우리교회입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우리의 날들을 더욱 의미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04 22:49:09 | 정혜미
너무 일찍와서 문이 열려있을까? 하고 올라왔더니 나오연 형제님이 홍승대 형제님과 8:30분부터 와서 전기 배선을 하고 계셨어요.우리 성도들은 항상 필요를 보면 자기가 가진 것으로 섬기려 하는 모습들이 참 아름다와요.형제님의 수고로 또 우리가 편리함을 누리네요. 감사드려요.
2010-01-04 22:30:16 | 이수영
저~기 유부초밥 제가 만들었습니다. 시간에 늦을까봐 급한 마음으로 만들었었지요. 간이 되어있지 않은 유부를 사는 바람에, 몇 개 만들었다가, 다시 간을 하고.. 그러다, 시간은 또 가고, 아이고...그냥 만들어가지 말고, 대신 김밥을 살까..하는 생각도 하다가, 조바심내면서 만들었었지요. 그러나, 교회에 도착하니... 웬걸.. 일찍 도착한 측에 끼더라고요. 저렇게 유부초밥이 사진에도 나와있고... 포기하지 않길 잘 했네요..비록 맛은 없었지만...ㅎㅎ.
2010-01-04 08:01:56 | 백화자
제 눈이 왜이리 게슴츠레하죠?? 항상 졸린 눈이라고 누가 그러시던데..쩝.. 음식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마음에 기쁨이요, 드시면서 함께 동참하시는 분들에게도 기쁨이니, 주님께선 얼마나 기쁘실까요?? 먼 곳에서 오시는 은희 자매님!! 항상 마음은 인천에 계시는 수영자매님..마음을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시니 우린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요.. 사랑합니다..많이여~~
2010-01-03 23:14:45 | 정승은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께서 모든 수고를 보고 계시고, 성도들의 수고가 사랑으로 나타난 결과들이네요. 마음은 공간을 초월하지만 물리적인것들과 육신은 제한이 많아요. 가지못했어도 이렇게 보는것으로 웃음으로 동참해요. 푸른이(청원자매)가 너무 힘들것 같아 돕고 싶어도 아는것이 없으니..아마도 잘 시간이 부족해서 살이 안찌는지?ㅎㅎ
2010-01-03 20:30:48 | 이수영
늘 애쓰시고 수고하시는 자매님들 앞에서 전 머리를 들 수가 없네요. 조금 멀리 있다는 이유로, 아이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남편의 퇴근이 늦는다는 이유로 일찌기 가서 함께 일하지 못하고 느즈막하게 도착하게 되니 정말 송구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목요일 디모데스쿨에도 참석하고 싶고, 열심히 성경공부도 하고 싶고.. 성도님들과 어우러져서 자주 함께 하고 싶은데 마음에는 늘 아쉬움만 남습니다. 저 사진 속에 저희 가족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저 삐죽이 예배 만을 드리게 되어 많이 죄송했어요. -.-
2010-01-03 00:49:47 | 이은희